나를 위한 용기 - 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지나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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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to Myself
나를 위한 용기

(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출 ㅡ 특별한 서재
지 ㅡ 지나영



👩‍⚕️ 존스홉킨스 의대 16년 경력 정신과 의사 닥터지의 자기사랑 챌린지

"오늘도 내가 이끄는 삶을 살았나요?"


📗 < 나를 위한 용기 >의 본문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용서, 자기수용, 자기존중, 자기돌봄 등
자기사랑의 주요 요소에 맞춘 9주 차로 구성되어 있다.

📈 9주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쉬운 문체와 쉬운 그림 예제, 각 장의 마지막에는
디지털 디톡스, 필사, 나를 알아가는 질문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한 5일 분의 워크시트가 있어서
독자들이 직접 읽고 쓰며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 또한 각 장의 '호흡과 명상' 페이지에는
명상 QR코드로 명상을 쉽게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읽고 쓰며 진정한 '자기사랑'을 채워나가는 45일.
읽기 전 쓰기 전 자신과 읽고난 후 쓰고난 후 자신은 분명
달라 있을 것이다.

📕 < 나를 위한 용기 >는 단순히 읽는책이 아니라,
직접 페이지를 채우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게 실천하게 하는 책이다.

🪢 자신의 내면을 보는 법, 판단하지 않고 수용하는 법,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법을 연습해서 자기 사랑의 자세를 늘 지니고 살아가길 바래본다.

🌈 나 자신에게 솔직하며,
나의 안부를 나에게 먼저 물어보며,
늘 나 자신에게 스스로 격려를 해주며,
나를 가장 먼저 사랑하는 법을 배워본다.

📌오늘도 무기력하게 주저앉은 나를 다시 세우는
닥터지의 자기사랑 실천 가이드

🔖 이 책은 나같은 사람에게 꼭 추천한다.
나를 미워하고 인정하지 못해 행복하지 않는 이들에게
< 나를 위한 용기> 추천한다.
불행의 길에서 벗어나 행복의 길로 전향하는 용기는
바로 '나를 사랑하는 용기'이다.
책을 읽고 난 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길 바라며 . . .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특별한 서재에서 도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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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아빠 새
장선환 지음 / 만만한책방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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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아빠 새 🕊️



출 ㅡ 만만한 책방
글•그림 ㅡ 장선환



📓 오늘 이 책이 도착했다.
[ 만만한 책방 ]과의 인연도 < 뿔라스틱 > 북펀드로 시작해, 출판사를 알 게 되고 여기 책들을 서치해보고 몇 권 읽어 보았다.
전달하고자 하는 알리고자 하는 내용에 충실한
아이들을 위한 출판사이다.

📗 그림책을 워낙 좋아해 읽고 있는 책들을 잠시 뒤로
하고 샵에서 집에서 세 차례 읽어 보았다.
아기 새의 시점에서 잔잔하게 이야기하는 이 책은
내용과 다르게 그림으로 아빠 새의 처절한 모습을 보여준다.

🐠 아이는 마냥 해맑게 왕물고기를 잡아 올 아빠를
기다리며, 아빠의 일상을 알지 못한다.
커서 직접 겪어 봐야 알겠지.
새나 사람이나 시간이 지나고 농후하게 익어가야
삶의 고단함을 알 일이다.

🦅 그런데 아빠 새의 관점에서 보자면
자신의 가족을 위해,
자신의 아기 새를 위해,
오늘 하루도 바다에서 치열하게
먹이를 구하는 모습이
어떤 댓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닌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그냥 그게 자신의 삶이라 생각하고
고단하다 생각지 않을 수도 있다.

✂️ 내가 보기에 고단해 보이는 것이지
아빠 새의 입장은 실제 나는 알지 못한다.
그가 하는 일이 즐거울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림에서 말해주는 아빼 새의 모습에서
나는
가장의 무게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 클 때까지 내 아이를 지켜줘야 하니
내 아이에게 먹이를 갖다줘야하는 것이 맞느냐란 것에
대한 생각해보았고,
먹이를 잡을 수 있을 때 까지는 열심히 먹이를
갖다줘야 한다는 결론도 내려 보았다.

🏝️ 이 책의 배경은 독도라고 한다.
작가는 오랜 시간 독도에 서식하는 쇠제비갈매기, 가마우지, 송골매, 괭이갈매기의 생태를 관찰하고
그들만의 적자생존의 법칙을 공부하며, 그들의 삶이
우리의 인생과 비슷하다는 것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 책에 글이 없이 그림만 있는 부분에서
아빠의 처절한 몸부림이 느껴져 혹시 잡힐까
아슬아슬하고 조마조마하게 숨죽이며 보았다.
무사히 아기 새에게 가길 바라면서 또다치지 않길 바라며
작가의 의도를 파악했다.
그림이 주는 강력한 메시지는
오늘 밤
아빠를 일찍 여윈 내게 아빠가 더 그립게 만든다.


📖 과연아빠 새는 왕 물고기를 물고
무사히 집으로 아기 새에게 갈 수 있을까?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너를 향해 난다."



📌 10세 하을이의 독서기록장 첨부



이 책은 만만한 책방에서 선물로 보내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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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를 입은 소년
남상순 지음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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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를 입은 소년


출 ㅡ 풀과 바람
글 ㅡ 남상순


🔎 나빠도 너무 나빴네. 🙁
모든 것은 "인과응보'
상대방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너무 칼 갈았군.

✂️ 상대방 즉 피해자가 잘못했다고 나는 보지 않는다.
피해자는 가해자 때문에 몇 년의 지옥같은 삶을
살았는 데 그걸 어디서 보상 받겠는가?

📖 보면서 가슴이 답답했던 소설.
가해자는 아무리 어린 애라 해도 우연찮게
일어난 일에 계속 나쁘게 악용하는 자체가 너무 나쁘고,
저런 생각을 하고저런 행동을 계속 한다는 건
가정교육의 문제가 있다고 본다.

🧑‍🧑‍🧒‍🧒 평범해 보이는 가정이었지만,
일의 결과에 대해 처리하는 방법도 방식도
부모로서 옪지 않은 행동이라 본다.
내 새끼가 귀한 줄 알면
남의 새끼도 귀한 줄 알아야 하는 데
이 책을 읽으니 씁쓸하면서도 나또한 부모로서
나의 행동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 책이다.

🦹 요즘 아이들은 '촉법소년'이란 말을 다 안다.
매체에서 자꾸 노출하니 아이들은 거기에 반응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촉법소년(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범죄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촉법소년은 현행 소년법상 형사 처벌 대신 사회봉사나 소년원 송치 등 보호 처분을 주로 받는다.

👮 그래서인지 그들의 범죄 행위를 살펴보면
대부분 죄의식 없이 범행을 저지르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어린 친구가 더 어린 친구를 살해해 죽인 사건도 있었고,
또 또래의 친구를 성폭행하는 사건,
또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 등 이런 행동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 이렇듯 나날이 늘어가는 범죄로 인해 촉법소년의 연령을 낮추자는 의견도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아 !
씁쓸한 현실이다.
밝고 건강하게 커야 하는 아이들이 벌써 범죄에 발을 담근다는 현실이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던 것인가?
가정? 학교? 친구들? . . .
내 자식만 잘 키운다고 해서 범죄자가 되지말라는 법도
없는 것이 또 현실이다.

💡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인 데,
문제의 해결법은 애시당초 촉법소년이란 말을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
아이든 어른이든 자신의 우발적인 행동이
제어가 안 된다면 법에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아이들이 미래라는 말에 솜방망이 처벌만 주니 자꾸 이런 끔찍한 악행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 이 책을 보고 끝까지 한숨만 쉬며 읽었다.
하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서 읽혔더니,
재미있는 내용도 아니고 아이들이 굳이 이런 내용을
미리 읽어서 알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뭐든 알 게 되면 호기심이 일어나는 데,
괜히 읽어보라고 했나? 다 읽히고 나서 후회스러웠다.

📘 이 책 < 도미노를 입은 소년 > 은
어린 시절 우연한 사고로 인해 횡재운이 있었던
주인공 장도진은 나쁜 길에 쉽게 빠졌다.
자신의 그런 행동으로 피해를 입은 상대방은
인생이 송두리채 바뀌었다.
결말은 주인공도 몇 년 뒤 똑같이 인생에서 피해를 입는다.

📖 인과응보에 철저한 소설 <도미노를 입은 소년 >이다.
도진은 누나 은진의 교통사고 소식에 깜짝 놀란다.
누나가 킥보드와 충돌해 팔에 금이 갔고,
사고를 낸 아이는 도망쳤다.
사고를 낸 도미노 입은 소년을 찾던 도진은
누나의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자신을 괴롭히려는 의도가 있음을 알고 불안감에 휩싸인다.

📋 우연한 사고로 시작된 한 사건이,
두 소년의 선택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송두리째
변화시키는지 그 과정을 촘촘히 그려낸다.
자신이 선택한 삶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여진 책인 거 같다.

🔗 청소년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읽을까는 모르겠으나,
결코 가볍지않은 내용으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잘 이끌어야겠다.
아이를 하나 키우는 데 마을 전체의 인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모두가 같이 키워야 애 하나를 키울 수 있다고 한다.

📍 너무 '내 새끼 내 시끼'만 감싸면서 아이에게 다
해준다면 그 아이가 과연 바르게 클 수 있을까? 생각해봐야 한다.
다들 자기 새끼가 가장 귀한 만큼,
남은 새끼도 그 어느 누군가의 귀한 새끼이다.

📌 내 아이에게 쏟는 관심의 1%로라도 눈을 돌려 다른 아이에게도 관심을 가져보길.
내 아이와 남 아이 모두가 잘 되는 길.
주변을 더 돌아보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
나는 아주 충분히 잘 하고 있다.
더이상 관심 더 갖다간 '내 시키 나몰라'라 하겄다. 🤣

🌐 작은 노력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기꺼이 노력해야 마땅하다.
앞으로 이 친구들이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더 삭막해지기 전에. .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풀과 바람에서 도서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성모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풀과바람 #도미노를입은소년 #촉법소년 #인과응보 #권선징악 #청소년책 #고학년책 #청소년도서 #고학년도서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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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한눈에 보이는 책방도감 - 공간 디자인으로 동네를 바꾼 일본의 로컬 서점 40곳
건축지식 편집부 지음, 정지영 옮김 / 현익출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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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한눈에 보이는
책방도감



출 ㅡ 현익출판
지 ㅡ 건축지식 편집부
옮김 ㅡ 정지영


📚 공간 디자인으로 동네를 바꾼 일본의 로컬 서점 40곳

💼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한’ 동네에는
왜 언제나 책방이 있을까?

⚠️ 동네를 바꾼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로컬서점들을 한 권으로 만나다 !


📖 쉽게 읽힌다.
'아 나도 저 생각해봤는 데'하면서 본 책.

📕 요즘 한국에서도 독립서점들이 많이 늘고 있다.
서점 하나로 그 동네의 상권을 살리게 되고,
그 덕분에 그 나라로 관광을 오는 경우도 늘어가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책을 읽든 읽지 않든 책에 관심은 많다.
일단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서점을 가보는 경우가 많다.
대략적인 내용과 목차 훑기, 책의 두께를 고려해
구입의 여부를 결정한다.

이처럼 서점에 방문할 때, 소비자로 하여금 동선이
편리하게 되서 있으면 편안히 책을 고를 수 있다.
서점의 인테리어 또한 특색을 갖추고 있다면,
많은 이들이 방문을 할 것이다.

내가 플라워샵을 운영하고 있어 그런지
서점 컨셉팅에 식물로 분위기 조성하기가 눈에 띄었다.
요즘 한 가지 아이템보다 다양한 아이템을 믹스해
같이 전시를 하기도 하고 판매를 하기도 한다.
딱딱함에서 부드러움을 고객들에게 줄 수 있어,
또 다양한 볼거리를 줄 수 있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기에 충분하다.
인테리어 효과에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식물을 서점에 배치할 때는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을 강추하나 물을 자주 줘야 하는 식물들을
배치한다면, 쉽게 옮길 수 있는 크기의 식물
또는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에 배치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책이 젖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물의 배치는 무미건조한 공간에 온기를 채워 줄 수 있고,
푸릇한 아이들이 가득 있다면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서점은 이제 단순히 책을 사고팔기만 하는 장소가 아니다. 지적 즐거움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정체성까지 살리는 공간으로서 로컬 문화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 책은 독서에 서점에 아주 관심이 많은 일본의
로컬 서점 40곳에 주목한 책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철학으로 꾸며진 서점들의 특색을
설명하며 실제 사진과 평면도를 함께 실어
공간 조성과 연출을 집중적으로 탐구해 설명해준다.
실제 공간 운영과 설계에 도움을 주는,
점주들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팁도 담겨 있다.

독립서점을 계획하고 있다면,
생생하게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는
< 책방도감 > 을 추천한다.
이 책은 다양한 서점으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나도 나의 작은 서점을 갖고 싶다.
째즈가 나오는 작은 공간에
꽃과 식물과 커피가 있는 작은 서점.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현익출판사에서 도서 선물받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채성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현익출판 #현익출판사 #책방도감 #경제경영 #마케팅 #독립서점 #로컬서점 #대중문화 #책 #책방 #서점 #마케팅 #전략 #일본의책방 #일본의서점 #공간디자인 #핫플 #일본 #건축 #디자인 #핫플레이스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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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컬러링북 - 사랑스러운 말투와 몸짓 마음 색칠 컬러링
그양 지음 / 알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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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말투와 몸짓

❤️ 빨강머리 앤 컬러링북


출 ㅡ 알비
작가 ㅡ 그양


’아주 특별한 친구‘를 만나는 사랑스럽고
행복한 시간 ! ⏰

🍓빨강 머리에 주근깨 가득한 얼굴, 빼빼 말랐지만
밝고 긍정적인 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의 미소와 위안을 찾아보세요. 🍒



🦥 어린 시절 빨강머리 앤과 외로워도 슬퍼도 캔디,
모래요정 바람돌이, 이상한 나라 폴, 꼬마자동차 붕붕
필히 꼭 봐야할 만화였다.
그 시절 만화 지금 보아도 어색하고 촌스럽지 않는
아주 세련된 만화.
어린 시절 이 친구들 덕분에 많은 상상을 하며,
다른 시공간의 세상에서 삶을 기대하곤 했었다.

🎈빨강머리 앤은 커서도 소설로 그리고 여러 아이템들로
다이어리, 일력, 달력으로 꼭 만나게 되는 캐릭터이다.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것이다.

📒 캐나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지은 소설로
1908년 출판되었다.
소설의 배경은 캐나다에서 가장 작은 주인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섬이다.

🧸 “빨강머리 앤이라는 명칭은 일본에서
이 소설의 번안 제목이며 아래 항목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특히 유명해졌다.
번안 제목으로 쓰였을 만큼 빨간 머리가 인상적이며,
깡마르고 주근깨 투성이인 소녀 앤 셜리는
예쁘지는 않지만 아주 사랑스러운 앤.
생기 넘치고 상상력이 풍부해 그녀와 있으면 행복해진다.

✍️ 작가 몽고메리는 이 캐릭터 하나로 평생 소설을
썼다.
전세계적으로 50개국 이상에 번역되어 1억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다.

💊 이 책의 장점
•한장씩 뜯기 쉬운 특수처리도안.
•고급도안 20장으로 다양한 도구로 색칠 가능.
•20컷의 장면마다 아름다운 메시지.



”새로운 하루가 온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마음색칠 출판사에서 선물받았답니다.
이쁘게 채워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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