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첫 문해력 신문 2 - 읽기로 시작해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첫 문해력 신문 2
이다희 지음, 서희진 그림 / 아울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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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로 시작해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첫 문해력 신문 2권 📰



출 ㅡ 아울북
글 ㅡ 이다희
그림 ㅡ 서희진


🔎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 대망의 2권 출간
7세 ~ 11세 문해력 골든 타임을 잡아라!
하루 4쪽, 6주의 기적! 겨울 방학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초등 교사 13년의 노하우! 초등 신문 읽기의 완결판



🔖
•6주 완성 ! 공부 머리 만들기
•7세부터 초4까지 ! 공부 머리 만들기
•13년 초등 교사 경험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게 !
•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42가지 창의 사고 활동 수록 !
•QR동영상으로 기사를 더욱 생생하게 !


📑 공부머리 만드는 핵심 포인트는 바로
’읽는 습관‘ 훈련이다.
아이들이 읽기 쉽게 어려운 단어나 문장 구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서 재구성했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자신을 인정하는 자존감까지
얻어 스스로를 더 단단하게 해 줄 수 있는 책.
적극 추천 ‼️‼️‼️

📕 하을모녀는 1권도 아주 재미있게 잘 풀었었다.
풀 시간이 없어 차에 실어놓고 차로 이동하는 도중에도
푼 아이가 이 책이다.
1권을 풀면서 나에게 질문하고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상당히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도움도 도움이지만, 재밌다.

📖 이 책의 구성과 활용 방법은
1단계 ㅡ 신나게 신문을 읽기
2단계 ㅡ 자세히 신문을 읽기
3단계 ㅡ 놀면서 생각 쓰기
4단계 ㅡ 나도 신문 기자
우리 모녀는 신문 기사를 큰 소리로 속독으로 읽는다.
속독으로 읽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의 문해력 수준이
비교적 높다고 볼 수 있다.

💬 읽고 둘이 대화를 나누고, 따로 글을 쓰고.
물론 책을 읽고 우린 늘 함께 이런 과정을 반복해왔다.
엄마인 내가 읽고 쓰지 않으면,
결코 내 아이도 하지 않는다.
꼭 함께 아이와 하길 추천한다. 🙌🙌🙌

🔬 1권에 이어 2권도 하을이가 좋아하는 관심분야가
다양하게 다 나온다.
순서대로 읽고 적어도 좋지만,
우리는 하을이가 읽고 싶은 챕터부터 읽고 쓰기 시작했다.
1권에서도 그렇게 시작하니 6주의 과정이
며칠 만에 다 끝이 났다.

📓 책 읽기를 싫어하는 친구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신문의 내용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읽고 쓰는 시간은 5분 정도면 충분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쓰여진 신문이라,
기사의 내용도 상당히 재미있어 지루해하지 않는다.

📗 1권을 보지 않아도 2권을 사서 볼 수 있는 책이라
겨울방학 고민하는 학부모님들
꼭 사길 추천한다.
아이가 다 읽지 않는다면,
각 주차에 아이가 흥미가 있는 챕터만 활용해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 겨울방학 ‼️
아이와 즐겁게 놀 수 있는 책.
지금 특별 할인까지 한다니 꼭 저기로 들어가 책을
구매하길.

🥶 10살 하을이의 겨울방학이 또 지루해지지 않겠구먼.

👧 하을아 !
우리 일반 상식 더 쌓아보자. ‼️


📚 이 책은 아울북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아이와 함께 잘 읽어 보았답니다.
늘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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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 이토록 가깝고 이토록 먼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지음, 김정훈 옮김 / 호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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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보적 사유와 전복의 철학자,
철학자들의 철학자 장켈레비치의 ‘죽음’ 철학을 마침내 만나다


📕 이 책은 가볍지 않은 책이다.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은 책이다.
첫 시작은 사실 읽기가 어려웠으나, 읽다보면
죽음이 무섭거나 두렵지 않다.
낯설게만 느껴졌던 나와 먼 얘기인 줄 알았던
'죽음'
나이가 반 백살 살다보니
나도 자연스레 죽음을 받아들이고 있다.
아니 받아들이는 과정이라 말하는 것이 맞겠다.

📗 필사로 시작한 이 책은
필사로 꼼꼼히 읽고 보다보니 더디게 읽혀졌다.
적지않은 분량에 읽을수록 가속이 붙어 간다.
어려운 문장들, 읽기 힘든 문장들이
읽기가 편해지며, 점점 친숙함 속에서
희망적인 느낌이 든다.

📒 어느새 글에서 나는 작은 위로란 것을 받게 되고,
내 삶이 희망적이라는 것도 알 게 된다.
죽음은 절망보다는 희망적이라는 것을, 아름답다는 것을
글로 적으며 알게 되었다.

📘죽음에 대해 답을 찾는 질문이라기보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이해해 보는 책이다.
이런 장르의 책은 처음이라 생소할 수 있지만,
읽을 수록 찐하게 베어져 나오는 가치를 알게 된다.

📝 ㅡ 1 장 살아있는동안의죽음 p69
죽음에 대한 사유의 공허함은 쉽게 설명됩니다.
셀링의 용어를 사용하자면, 죽음은 사유를 무너뜨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 '무'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한 사유는 하나 의 비 - 사유라고 우리는 말했습니다.
여기서는 부정이 대상에서 주체로 반등하여 주체를 죽입니다.
죽음은 정확히 이 아무것도 아닌 것, 이 살인적 부정입니다.
죽음은 여느 것과 같은 하나의 대상이 아닌 것이죠!
사유는 개념들을 상호 관계에서, 즉 상대적이고 부분적으로 생각 합니다.
사유는 마치 행진처럼 한 개념을 다른 개념 앞에 둡니다.
그렇다면 우리 존재 전체의 전적인 비존재인 죽음은 존재만큼이나 그리고 그 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실존을 없애는 것을 생각하려면 실존의 총체를 먼저 상정해야 하니 말입니다.
죽음에 대한 사유는, 대상을 갖고 노는 조감의식이라면 그럴지 몰라도, 결코 죽음을 철저히 모든 차원에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인식형이상학적 의미에서의 선험적인 것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사유에 선행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언제나 죽음이 사유를 앞질러 가는 것이죠. 우리가 사유를 시도하는 순간, 죽음이 이미 뚫고 들어갈 수 없는 불투명한 막을 두르고 거기에 와 있습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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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다음 날 노는날 그림책 2
한라경 지음, 날일 그림 / 노는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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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다음 날 🎄🎄🎄


출 ㅡ 노는날
글 ㅡ 한라경
그림 ㅡ 날일


🎅 크리스마스 다음 날에 대해 생각해 본이 적이 있나요?


📕 다들 이 책이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어제 26일 도착했던 데,
이상하는 나는 울산은 하루씩 늦게 온다. ㅠ
다다음 날인 오늘 27일 오후 5시 넘어 받았다.
젠.
제목이 다음날인 데 나는 크리스마스 다다음날이라고
써야겠군. 🤣

🚗 다다음 날인 오늘 나는 출근을 한다.
늘 해마다 크리스마스 다음 날에도 다 다음 날에도
쓸쓸히 출근을 한다.
책에서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늦게 까지 잠을 자는
장면이 나오는 데, 세상 내가 제일 바라는 것이
그 다음 날 푹 잠을 자는 것이다.
26일, 27일 그리고 쭈욱 여태 쉬어 보거나
잠을 푹 자 본 적도 없다.

🔮 바쁜 크리스마스일 수도 있고,
즐거운 크리스마스일 수도 있고,
한가한 크리스마스일 수도 있고,
아니면
외로운 크리스마스일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에게 행복을 주는 것만은
아닌 듯하다.

🤶 크리스마스도 어릴 때 이후
내가 말하는 어릴 때는 10세 전이다.
별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나의 감수성은 제로인가요? ⭕️

🎄 나의 어릴 적 시절은 선물을 잘 주고 받는
그런 시대는 아닌 80년대 90년대 시절이 그랬다.
물론 아닌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 집은 워낙 그런 데 관심이 없으신 부모님이셔서
나는 무남독녀 외동딸이었지만,
별 선물을 받아보지 못했던 것 같다.

🏫 그냥 학교를 안 가는 것이 좋았고 방학을 했다면
방학이라 좋았고 26일이 학교가는 날이었다면,
학교가기가 죽을만큼 싫었다.
25일은 그냥 휴일의 개념.
실컷 놀았으니 26일 학교가기 싫을 수 밖에.

🙄 나는 또 요즘 아이들처럼 그렇게 '산타'를 기다리지도 않았다.
왜냐?
우리 집은 굴뚝이 없으니 나에게는 당근 선물을 안 줄거라
생각했던 어린 시절이었지.
산타와 크리스마스보다는
그냥 엄마빠에게 졸라 원하는 것을 얻어냈다.

🎁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명절 같은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 그리고 '어린이 날', '생일'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히 산타에게도 선물을 받고,
엄마빠한테도 선물을 받고.
이중으로 받는 날이니 당연히 좋아할 수 밖에.

🧦 산타가 없는 걸 알면서 능청스럽게 양말을 걸고
산타에게 편지를 쓴다.
꼭 뭐를 받고 싶다고 비싼 것을 적어놔 적잖케 당혹스럽다. 🥲
요즘친구들은 10세인 우리 딸을 보니,
26일도 축제에 빠져 계시더라.
학교는 가기 싫고 그런데 가야하고.
다녀오니 신나게 저지레를 하면서 놀고 계신다.

📖 나에게는 크리스마스나 크리스마스 다음 날이나
크리스마스 다다음 날인 오늘이나
출근하는 일상에서 변하는 것이 그리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으나, 이 책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 크리스마스 다음 날에도 사람들은 더 즐거워 보인다.
거리 곳곳에 울려 퍼지는 캐럴보다 더 즐겁고,
깜짝 선물보다 더 두근거리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도
행복하고 즐겁다.
작은 베품이 큰 선물로 돌아오고,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기도 하고.

🎞️ 비록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다시 1년을 기다려야 오지만,
크리스마스 다음 날은 크리스마스보다 더 따뜻함을
느끼고 알 게 되었다.

🔖 내가 직접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책으로나마 읽어 보고
간접적으로 그런 감정을 느껴 보니,
크리스마스 다다음 날인 오늘도 나에게는 행복한 하루다.
일을 한다고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쁜 꽃을 보며,
하을이의 라이더로 보낸
오늘 하루는 감동스러운 크리스마스 다다음 날이다.

📍 < 크리스마스 다음 날 > 2025년도에는 꼭 느껴보리라.
꼭 26일에. . .
내 년에 또 이 책을 읽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크리스마스책' 서재에 잘 꽂아 놔야겠다.

📚 모두에게 따스함을 전해주는 겨울책들.
추운 겨울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노는날 출판사에서 도서 선물을 받았답니다.
따뜻한 책
감사합니다.




#채성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노는날 #크리스마스다음날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소개 #그림책은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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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안경
서석영 지음, 온수 그림 / 바우솔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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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리 안경 👓



출 ㅡ 바우솔
글 ㅡ 서석영
그림 ㅡ 온수



🌸 불길에서 꽃ᩚ길ᩚ로 가는 아기 꼬끼리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 상당히 그림과 글이 귀엽다.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귀여운 생각이다.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애.
아기 코끼리니 당연히 그렇게 보였을지도 🤭

🐘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강가로 산책을 나온
코끼리에게 일어난 기막힌 해프닝.
해프닝이 더 끈끈한 우정으로 이어주고,
신뢰는 더 쌓이게 되는 모험적이며 우정을 그린 그림책.

🎨 기가 막히게 그림이 귀여워 ෆ˙ᵕ˙ෆ
'온수' 작가를 어디서 들어봤지? 했더니
< 물꼬 > 를 그린 작가이다.
물꼬도 상당히 귀여웠던 그림책이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그림책.
그림책은 뭐니뭐니해도 그림이지 🙌

🔥 강가 건너편에 불이 활활 타고 있어요.
무서워 달아나던 아기 코끼리는 급 멈춰 섭니다.
불이 번지면 마을 전체 모두가 위험해지니
아기 코끼리는 모두를 구하려 해요.

💧 긴 코를 강물에 넣고 물을 후루룩후루룩 빨아들이고,
열심히 코에서 물을 뿜으며 불길 쪽으로 달려갑니다.

🐦‍🔥 그런데 불이 달아나지 뭐에요.
쫓아가며 물을 뿜어대는 아기 코끼리.
"거기 서. 거기 서란 말이야."
물이 떨어지자 또 강으로 가 코에 물을 채우고
계속 반복해대며 불을 쫓아가 물을 뿜어 댔어요.

🐓 헉.
불이 말을 하네요?
"왜 나한테 물을 뿌리는 거야?"
둥절 아기 코끼리는 아량곳하지 않고 계속 '쏴악' 뿌렸답니다.
"그만해. 그만!"

🐔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에 귀가 번쩍.
불은 알고 보니 수탉이었네요.
화가 난 수탉을 위해 아기 꼬끼리는 온통 귀여움으로
무장하고 수탉의 화를 풀어주려 해요.
무장해제 완료 수탉.
뽀송뽀송해진 수탉에게 사과를 하는 아기 코끼리.

🌉 수탉은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주고
"넌 좋은 친구야."
둘은 저녁 강가 근처에 산책을 나가요.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게 되는 둘.
둘의 우정은 붉어진 노을만큼 찐해져만 갑니다.

🛤️ 진심이 통한 거겠죠?
수탉은 아기 코끼리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말해 주어요.
아기 코끼리와 수탉 둘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 갑자기 밝은 세상이 보이는 아기 코끼리.
꽃도 나무도 수탉의 깃털도 잘 보이는 아기 코끼리.
어찌 된 일이지?


🌠 "새로운 세상에 온 거 축하해."
"친구야, 고마워. 다 네 덕분이야."

🌼 그렇게 서로에게 좋은 말을 하고선
어둑해진 밤거리를 강바람을 쐬면서 꽃길로 걸어 갑니다.

🔖 기가 막히게 귀여움으로 똘똘 무장된 책.
재밌는 이야기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찐 우정에 대해
관계에 대해 잘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코끼리와 친구를 잘 이해해주는
수탉친구를 만나러 가볼까요?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바우솔에서
도서 선물 받았답니다.
감사히 잘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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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최고로! 모두를 위한 그림책 86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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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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