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바나비 가족의 탄생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07
테리 펜.에릭 펜.데빈 펜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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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바나비 🩷

출 ㅡ 북극곰
글•그림 ㅡ 테리 펜, 에릭 펜, 데빈 펜
옮김 ㅡ 이순영


🏆 세계 20개여 개국에 출간된 캐나다 총독문학상
TD 캐나다 어린이 문학상
< 완벽한 바나바 >의 후속작


🎈 유전공학이 발달한 미래도시에 반려동물까지 유전공학에 의해 탄생된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특이하게 귀여운 반려동물들이 많다.
많은 동물들이 있는 판매장에 다 튀지만, 유독 튀는 친구가 있다.
오늘은 그 친구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 반은 생쥐, 반은 코끼리, 그리고 플라밍고처럼 분홍빛 털을 가진 바나비.
인기가 아주 많은 캐릭터이나 마지막 재고.
하지만 바나비는 자신이 아직도 인기가 많은 친구라 생각하며, 어떤 가족을 만날까 기대와 만나지 못할까의 두려움을 갖고 작은 상자에서 버티고 있다.
이렇게 귀엽고 완벽한 바나비는 온전히 자신을 사랑해 주는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어느날 조그마한 여자아이는 바나비를 입양해가고, 바나비는 기뻤습니다.
가족이 생겼으니깐요.
아이는 바나비에게 옷도 입혀주고 마술도 가르쳐주고 잠자리에서는 바나비에게 동화도 읽어준답니다.
바나비는 작은 여자애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어요.

🍬 토요일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바나비의 모험' 프로를 함께 보고 산책도 함께 했답니다.
산책길에서는 모든 동물들이 바나비를 처음 보니 늘 신기해하며 구경나오곤 했지요.
그러던 어느 토요일, 모든게 변했답니다.
TV에서는 '새로 나온 무지개 바나비!!'

🌈 작은 여자애는 바나비한테 관심어 없어졌어요.
'무지개 바나비'를 갖고 싶어 바나비에게 소홀해졌답니다.
산책을 함께 했던 둘은 이제 아빠와 바나비가 산책을 가게 되는데, 아빠는 그만 바나비를 놓치고 만답니다. 😳

☔️ 바나비는 빗길에서 우산을 쓰고 고양이를 피해 여기저기 도망다니게 되고, 집으로 가는 길도 잃어버리고, 배는 고파오고. . .
바나비는 예전에 자신이 있었던 '완벽한 반려동물'샵으로 갔어요.
거기 진열장에 한가득 마주친 '무지개 바나비'.
바나비는 슬퍼집니다.
자신이 잊혀진 존재라는 것에 배고픔도 잊고 가게 뒷편에서 나는 소리에 가 보게 되어요.

🪣 그 곳에는 자기와 함께 있었던 수많은 반려동물친구들을 만난답니다.
여기서 잠도 자고 도넛도 얻어 먹고.
혼자라 외로울리도 없었지만 바나비는 작은 여자애가 보고싶어졌답니다.
다시 거리로 나선 바나비.
어두컴컴한 밤이 되고 바나비는 공원에 도착했어요.

🐿️ 공원에서 만난 파파라치 다람쥐 친구들.
다람쥐 친구들은 바나비를 TV로 본 적도 없는 데 도와준답니다.
이렇게 다람쥐 친구들과 지내다보니 어느덧 가을.
다람쥐 친구들과 나무 친구가 있어도 바나비는 여전히 작은 여자애가 그립습니다.

🌨️ 겨울은 바나비에게도 혹독할까요?
추운 겨울 공원은 새하얀 눈으로 뒤덮였고, 바나비는 이제 작은 여자아이의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따뜻한 봄이 되자, 바나비는 다람쥐 친구들과 공원에 먹을 것을 찾으러 가는 데, 바로 그때 바나비는 잊었던 작은 여자애를 만나게 됩니다.

🧒🏼 "혹시 너 바나비야?"
바나비와 작은 여자애의 재회.
바나비는 기억을 할까요?
잊었으면 기억을 해낼까요?
"빙글빙글 회전!"

📘 참 따스한 그림책이다.
그림이 사랑스럽고 내용이 너무 사랑스럽고, 주인공 친구 이름 '바나비'는 더 사랑스럽다.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가족구성원 모두가 찬성을 해야하겠지만, 동물친구들에게 신경써야할 일들을 각자 부담해야한다.
동물을 여럿 키우는 우리 집은 어쩌다보니 식구가 늘어났는데, 그나마 하을이가 산책도 시켜주고 나름 도와줘서 조금 수월하다.

📕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정말 신중히 생각해야며, 어떠한 생명이라도 다 소중하니 함부로 살생해서도 안 된다.
아이에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법, 생명의 존중, 가족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길 추천한다.
100세까지 읽는 그림책.
좋은 책은 함께 읽어 보아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책을 안 읽으면 손해. 🤭

📌 11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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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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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북극곰출판사에서 도서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글이랍니다.
따뜻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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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랑 노래해
김미희 지음, 백유연 그림 / 다그림책(키다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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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랑 노래해 🍊

출 ㅡ 다그림책
글 ㅡ 김미희
그림 ㅡ 백유연

🍊 같이 노래 부를래? 🎤

🙌 그린 분이 반가운 백유연 작가님.
책을 받기 전 나의 신청은 일단 그림책이라 다 신청하지 않는다.
물론 내게 다 주시지도 않지만 🤣
스토리를 보고, 작가를 보고, 마지막 출판사를 보고 나는 책을 사거나 서평단 신청을 한다.
사실 팬심이라 작가를 좋아하게 되면 다 산다. 🤣🤣
또 출판사에 애정이 생기게 되면 또 다 산다. 🤣🤣🤣

📇 사실 대형출판사이든 소형출판사이든 내게 중요치 않다.
그림책을 보는 나의 기준이 있기에,
스토리에서도 내가 생각한 기준이 있기에,
나는 꼭 봐야할 책들은 죄다 사모은다.
책은 지면으로 봐야하는기라.
책 사모으는게 취미.
명품이 내게는 그림책. 📚
그림책이 내게는 명품. 🎒

👩‍💻 백유연 작가님은 < 동백 호빵 >, < 들꽃 식혜 >, < 연잎 부침 >, < 낙엽 스낵 >, < 풀잎 국수 >, < 목련 만두 >, 그리고 < 벚꽃 팝콘> 요까지는 다 읽었다.
벚꽃 팝콘은 하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 2023년 1학년 필독서였다.
도서관에서 봉사일을 돕던 2023년에 아주 운이좋게 나는 저.고학년 필도서, 추천도서 다 읽었다.
친구들이 책에 대해 물어보면 저,고학년에 따라 추천해주었고 남,녀에 따라서도 나는 다르게 추천해주었다.

📕 친구들의 기호를 일단 고려해 추천해줬으나, 이쁘고 귀여운 그림책들은 저학년 여자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주었다.
거기에 백유연 작가님책은 꼭 추천을 했었다.
사실 그림책을 좋아하는 나는 신간 그림책은 다 보는 편이라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책을 추천할 수 있었다.
친구들이 많이들 읽어만 준다면야 얼마든지 🥹

📙 < 귤이랑 노래해 >이 책에서는 그림을 그리셨고, 김미희 작가님이 글을 쓴 책이다.
이 책으로 나는 김미희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 데, 제주도 분이시라 그런지 묘하게 이 책을 매력있게 쓰셨다.
제목부터 먹는 과일 친구 '귤'.
제주도는 귤천국. 🍊
귤과 노래를 한다니 궁금해진다.
귤을 먹으며 하는 노래인가? 생각했다가 읽고나서 늙은 아줌마는 케케묵은 생각을 벗지 못하는구나. 라며 상상력이 제한된 듯한 스스로에게 한심함을 느꼈다.

👧🏻 혼자 있길 좋아하는 친구인지 아님 여행가는 걸 싫어하는 친구인지 무튼 친구는 혼자가 좋다고 그렇게 시작이 된다.
그렇게 부모님과 함께 도착한 곳은 '제주'
"안녕, 누구나 쉽게 친구가 되는 제주에 온 걸 환영해."
누가 인사를 건넸는지 짐작이 가지?

🎵 귤을 따라 무작정 가는 길.
돌담길을 달려 시원한 바람을 느껴보고,
돌담길을 벗어나니 푸른 바다가 기다리고 있고.
둘은 바다에서 그렇게 노래를 부른다.
이쯤되면 둘은 벌써 친구가 된거지?

🧒🏻 "너는 처음부터 동그랗고 노란 귤이었어?"
"나는 하얀 꽃으로 태어났어. 하지만 노랗게 될 걸 알았어."
"어떻게?"
"하얀 꽃에 노란 꽃술이 숨어 있거든."
꽃집을 하는 나는 귤나무 다시말해 유실수를 좋아해 이쁜 수형이 있으면 무조건 사고 본다.
꽃에서는 향기가 그윽하고 꽃이 지면 작은 초록색의 열매가 달리고 점차 노랗게 더 노랗게 익어만 간다.
참 매력있는 귤친구.

🎶 둘은 또 노래를 같이 부르고 노래를 부를수록 귤은 더욱 노래졌다.
여자친구도 같이 노래지는 마음.
"넌 참 달콤한 친구야."
"내 몸이 노래. 내몸이 노래. 우리 몸이 노래."

🌈 노래도 친구가 확실히 된 둘.
여자친구는 자신의 속에 있는 색깔을 알게 되었는지 표정이 밝다.
귤과 친구가 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참모습도 찾아가는 이야기.
누구나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남과 다른 색이라 상처받지 마라.
남과 다른 외형이라 상처받지 마라.
저마다 가진 색은 아주 신비롭고 언젠가는 크게 빛을 발할테니 말이다.

📘 이 책은 유아친구, 초등저학년 친구에게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
바람을 맞을 때도 파도에 휩쓸릴 때도 있겠지만, 우리의 색은 늘 속에서 빛나고 있답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감이 뿜뿜해지길 바래봅니다.

📌 11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그림책(키다리)에서 도서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글이랍니다.
향기로운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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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언제나 옳다 맛있는 상상 시리즈 3
정은정 지음, 윤정미 그림 / 노란상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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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언제나 옳다 🍡

출 ㅡ 노란상상
글 ㅡ 정은정
그림 ㅡ 윤정미

🫕 진짜 떡볶이는 항상 옳지.
특히 야심한 밤이나 추운 겨울은 매콤한 떡볶이가 더 땡긴다.
뜨끈한 오뎅국물 한 그릇에 쫄깃한 떡과 오뎅은 없는 입맛도 잃어버린 입맛도 되살아나게 한다.
읽고나서 바로 야식 시켜먹은 센스. ❤️

📕 그림책협회에서 ’제 3회 그런밤‘에 줌으로 < 떡볶이는 옳다 >를 책보다 먼저 만나 보았다.
정은정 작가님, 윤정미 작가님, 박보람 편집자님 . . .
이 책의 기획의도와 이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 노란상상 ] 출판사 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출판사인데,
작가님도 참 대단하시더라.

✍️ 정은정 작가님은 농촌과 농민의 삶에 대한 공부를 하신 분이신데, 여러 칼럼에도 이러한 주제로 심도 깊은 글을 많이 쓰셨다.
< 그렇게 치킨이 된다 >, <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 < 대한민국 치킨전 >, < 아스팔트 위에 씨앗을 뿌리다 > 등 다양한 저서들이 있다.
작가님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싶음 ❣️

🥢 주식은 아니지만 군것질로 먹는 떡볶이의 재료가 쌀이냐, 밀이냐의 시작으로 예전 떡볶이의 표기가 떡볶기인거부터 노점 리어카에서 팔았던 그 시절의 시대적인 이야기 모든 것을 알려준다.
농업과 산업의 발전과정에 변모한 떡볶이의 연대, 일대기를 알 수 있는 책.
떡볶이의 변모과정에 우리나라의 발전까지 알 수 있게 써놓으셨다.
대단한 책이라 본다. 📖
그러하니 이 책은 단순 떡볶이에 관한 책이 아니다.

📒 11살 딸아이가 읽어 보더니,
”엄마 예전에 떡볶이가 이렇게 쌌어?“
”예전에는 리어카에서 팔았어?“
”예전 떡볶이와 요즘 떡볶이 어떤게 맛있어?“
맨 마지막의 답은 하지 못했다.
예전 추억의 기억에 잠긴 떡볶이의 맛을 나는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 나는 어릴 적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엄마를 따라 매일 시장에 따라 갔었다.
혼자 심심하니 여기저기 기웃거리면 장사하시는 인심좋으신 아주머니들께서 늘 하나씩 먹어보라고 주셨다.
돈이 없던 어린 시절.
얻어 먹던 그 시절.
얻어먹고 행복했었다라는 기억은 있고 떡볶이맛에 대한 기억은 없고.

🔥 장사마치고 집으로 오면 내 모친은 그렇게 한솥 가득 떡볶이를 해주셨다.
간장과 고추장을 넣고 물엿을 넣었던 쌀이 아닌 밀떡에다가 그렇게 물리도록 만들어주셨다.
그렇게나 먹어도 물리지 않았던 그 시절.
작가님 또한 그 시절을 겪은 1977년생.
나는 1978년생이라 작가님의 글이 더 공감되고 더 그 시절이 그리워졌다.

🕰️ ’떡볶이 맛있지.‘로 읽기 시작한 책은 어느새 나의 추억을 기억을 들춰내고 있었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룩 흐르더라.
그 시절이 그토록 가난한 시절이었던가?
아님 유독 우리 집만 가난했었던가?

👧🏻 11살 딸 아이는 죽었다 깨어나도 아무리 내가 얘기해봐도 그 때 그 시절의 떡볶이를 알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둘이서 동시에 탄성을 질렀지.
”야식 떡볶이 시켜 먹자!“
그렇게 먹는 것으로 대동단결된 하을모녀의 이 책으로 하여금 더 친밀감이 생겼다.

📚 책으로 늘 소통하다보니 딸과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거의 학습적인 이야기로 마무리하는 편인 데, 이 책을 읽은 날은 그냥 야식 떡볶이로 마무리하며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서로 먹기 바쁘니 말을 아꼈다는 🤭

📝 이 작가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 기대되며, 치킨에 관한 책도 이런 아이들을 배려한 그림책이 출간되면 참 좋겠다.
치킨도 시대에 따라 참 많이 변했으니.
연중행사에서 일상음식이 되버린 치킨.

📇 무튼 노란상상 출판사의 책 너무 좋고
나와 비슷한 나이의 작가님을 알게 되서 너무 좋고.
덕분에 내 아이가 농업에 관해 산업에 관해 근현대사를 음식으로 알게 되서 좋고.
아무쪼록 아주 훌륭한 책이라 자부한다.
이 글을 쓰면서도 ’오늘 저녁도 떡볶이 먹을까?‘생각 해본다.
내 입 안은 온통 침으로 가득하군.

📌 11살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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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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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노란상상 출판사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맛있는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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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병원 - 내 아이와 함께하는 감동적인 판타지
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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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병원 🏥



출 ㅡ 주부
지 ㅡ 김미란
그림 ㅡ 스티브




🔮 동화 장르를 넘어선 블록버스터 판타지
전 세계를 사로 잡은 화제의 동화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필독서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와 반전, 그리고 감동의 판타지
일상이 마법으로 변한 세계에서 런던이의 즐겁고 험난한 모험이 펼처진다.



🪐 이 책은 판타지 동화 그림책이라는 아주 신선한 장르에 그림은 마치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AI인듯한 그림.
아이간 놀라는 모습의 표지부터 그냥 사랑스럽다.
아이의 눈을 보면 ’소우주‘가 보인다.
그린이나 작가는 아이의 눈으로 신비스러운 이야기를 벌써 들려주고 있다.

📘 내 생각은 이러하다.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나
아이들에게 인성교육과 감정영역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하는 그림책이나
그다음 이런 판타지 그림책이거나.
어쨌든 단순 그림과 글을 보고 읽는 것이 아니라,
뭔가 아이들이 그리고 어른인 나도 보았을 때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그림책이 나는 좋다.

📒 글밥이 없는 그림책에서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림책을 아주 좋아하고 애정하는 편이다.
교훈이 없는 책은 없다며,
어찌되었든 결론 도출은 교훈적인 내용으로
나는 하을이에게 그렇게 마무리 짓는다.
하을이도 크다보니 이제 교훈보다는 재미의 요소를 먼저 찾아낸다.

📰 11살 아이와 48세 엄마의 보고 읽는 차이.
재미 VS 교훈

📓 작가는 자신의 딸 런던이를 실제 모델로 이 책을 썼다.
런던이의 실제 이야기와 런던이에 대한 이야기에
살을 붙여 작가는 환상적인 마법병원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또 마지막 후반부에 등장한 할아버지도 실제 작가의 아버지로
본인의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인물을 만들었다.
마지막 할아버지의 등장이 뭉클해지는 감동을 준다.
읽으면 알 게 됩니다. 🙌

🪱 란던이는 엄마와 유치원을가기 위해 집을 나서지만,
지렁이를 무서워하고 싫어해서 유치원에 가기 싫어한다.
그런데 웅덩이 안에 작은 지렁이가 ”나 좀 도와줄래?“
무지개 지렁이라는 설정이 이미 ’무지개‘라는 단어에서
우리를 환상으로 안내하고 있다.
무지개 지렁이에 대한 반전 기대해도 좋다.

☔️ 어쨌든 런던이는 비 오는 날 무지개 지렁이를 만나
마법병원의 세계로 들어가 다양한 모험을 겪는다.
처음 만난 ’주사기 귀신‘
런던이는 주사를 무서워하는 데 처음 만난 친구가 주사기 귀신이라니 😅
’북극곰 베개‘의 북극곰을 만나 신이 나게 놀다가도
또 런던이가 싫어하는 ’브로콜리‘도 만나게 되고.
채소를 안 먹는 토끼와 함께 브로콜리 피자를 같이 먹고
브로콜리에 대한 런던이의 생각도 바뀌게 된다.

🦈 입 안에서 검은색 진흙을 내뿜는 상어친구를 만나
상어친구가 바다를 오염시키게 되니,
’칫솔 공주‘ 와 ’치약 왕자‘ 에게 이런 고충 이야기를 듣고
런던이도 양치를 싫어하지만,
바닷속을 위해 양치를 블루 상어친구에게 권하게 된다.
런던이 너무 멋지잖아. ❤️

❤️‍🩹 런던이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신이 싫어하는
그리고 무서워했던 것들을 여러 친구들을 만나
도와주게 되면서 자신 스스로 무섭고 싫어했던 것 또한 극복해간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재미와 감동으로 그려낸 어린이 동화책.

👴🏻 그런데 무지개 지렁이는 어디 있는거니?
마지막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

📮 친구들 !
다양한 친구들 만나러 환상의 마법병원으로 떠나 보아요.
놀라운 이야기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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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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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주부출판사에서 도서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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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를 붙잡아 감동이 있는 그림책 54
박지윤 지음, 노소영 그림 / 걸음동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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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를 붙잡아 🐙



출 ㅡ 걸음동무
글 ㅡ 박지윤
그림 ㅡ 노소영


🐠 표지그림이 귀엽다.
눈이 큰 문어, 웃고 있는 복어와 쏨뱅이, 뱅그르르 눈알에 넙치, 약간 올라간 듯 크게 눈을 뜨고 있는 장어.
딱 봐도 이 친구들이 주인공들이구만. 😆
그림책은 표지의 그림 선택도 참 중요하다.
여기서만 봐도 동그란 눈의 친구들보다 치켜올라간 눈의 장어가 뭔가 친구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 그림책의 시작은 표지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안의 내용을 살피는 것을 추천한다.
그림이 말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라.

🐡 바닷속인 듯 풍경 속에 문어, 복어, 쏨뱅이, 넙치가 서로 처음 만난듯 인사를 건네요.
"새로 왔구나? 만나서 반가워."
새로 온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주는 복어와 넙치.
그때 길게 생긴 치켜 뜬 눈의 장어가 나타납니다.
장어는 늘 잘난 척만 하는 친구인가 봐요.
새로운 친구들에게 인사로 잘난 척만 하고선 사라져요.

🐟 그러던 어느날.
쏨뱅이는 장어에게 같이 놀자고 찾아가요.
장어와 쏨뱅이는 신이나게 놀앟고,
장어는 더 빨리 더 빨리 경쟁을 하며 높이 올라갔다가
물보라가 일며 장어가 수족관 밖에 빠지고 맙니다.
"으앗!"

🪣 바닷가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아니라 수족관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었군요.
그나저나 길다란 장어는 이제 어떻게 될까요?
물고기들은 물에서 나가면 살기 힘든 데,
치켜 뜬 눈의 장어가 한없이 가엽어 집니다.
친구들은 장어를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고민합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장어는 다시 수족관에 돌아올 수 있을까요?

🧸 그러게 장어야!
잘난척 엔간히 하지 그랬니?
친구들 아니었음 큰 일 날뻔 했잖니?

🪟 아이들도 어른들도 새로운 환경은 다 낯설고 두렵습니다.
우리!
이럴때 먼저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는 건 어때요?
낯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해주고 이해해준다면, 새로 온 친구도 어색하지 않을 거에요.
친구가 잘못을 했다면 잘잘못을 따지지 보다는
따스하게 품어주며, 친구가 앞으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도와주는 것도 큰 방법입니다.

📄 누구나 다 살아가는 게 서툴고 어색해요.
우리 모두 서로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며
즐겁게 생활하길 바래봅니다.

🎁 요즘 자기중심적으로 이기적인 친구들이 많은 데,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네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세상
함께 이해하며 즐겁게 살아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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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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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걸음동무에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고 쓴 글이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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