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하얀색 마님
허도윤 / 일랑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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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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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름
마뇽 / 텐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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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우,정수혁(정지혁)
교통사고로 2달간 의식이 없었던 연우는 깨어났지만 기억상실입니다. 수혁은 자신이 그녀의 남편이라고 했지만 연우의 기억에 그는 없어요.
하지만 그와 함께한 사진속에 자신은 행복해 보이네요. 집도 그녀가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도록 리모델링이 되어 있고 수혁은 그녀를 끔찍하게 아껴주지만 뜨문뜨문 기억속의 그녀는 누군가에게 구타를 당하고 있네요. 그리고 그 남자는 자신의 남편인 수혁이라는거. 집엔 수혁에게 맞은 구타의 사진이 증거로 남겨있었어요. 연우는 간신히 걸을 정도로 재활이 되자 집을 떠나려했지만 수혁이 따라왔고 다시 접촉사고가 나 입원하게 되면서 또 기억상실이 되었네요.
과거의 그녀는 수혁을 칼로 찔러 죽였고 도망치다 추락했었네요. 그녀의 앞에 있는 남자는 남편의 쌍둥이 동생인 지혁이었지만 그는 수혁인척 하고 있었고 연수는 모른척합니다.

여기서 반전!!

수혁은 이중인격을 가졌고 자신이 연수를 구타 할때의 인격은 수혁으로, 연수를 사랑할때의 인격은 쌍둥이 동생인 지혁인양 그녀에게 다가갔어요. 연수가 그를 칼로 찔렀을때 수혁의 인격이 죽었기에 이후 지혁의 인격만 남았지만 그녀를 위해 수혁인척 하네요. 연수도 그가 쌍둥이가 아니었다는걸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모른척 하는걸로.. 미스터리했지만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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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름
마뇽 / 텐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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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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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방탕한 후작과 철벽 영애 (총2권/완결)
정매실 / 인피니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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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엘 나이아드, 라트넌 하크시엔 후작(강강 스포 유)

약혼자 막시무스 로이셀에게 일방적으로 파혼당한 에리엘. 파혼의 이유는 그녀가 목석이라서?
일방적으로 자신만을 배려?해준 여자들을 만났던 막시무스는 무경험의 에리엘이 능숙하지 못하다고 타박하면서 파혼선언을 했네요.
에리엘은 사교파티에서 조롱을 당했고 사교계의 탕아인 라트넌에게 찾아가 자신을 향한 가쉽이 잠잠해지게 도와 달라고 했어요.
라트넌은 그녀의 제의를 받는대신 그녀와의 하룻밤을 요구했어요. 그와 하룻밤을 보낸 여성들은 대부분 더 만나달라고 질척였는데 세상 쿨하게 떠난 에리엘에게 오히려 더 마음이 갔네요.
로이셀가에서 막시무스에게 나이아드가의 딸인 에리엘과 결혼하지 않으면 내치겠다고 하자 마치 선심을 베풀듯 다시 에리엘에게 찾아온 막시무스. 라트넌은 에리엘과의 약속을 지키며 막시무스를 처단했고 막시무스와 라트넌을 좋아한 레나르 바스칸트영애는 합공해서 에리엘을 납치했네요.
라트넌은 에리엘을 구했고 에리엘은 라트넌에게 깊이 빠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귀족가 여인의 납치소식은 나이어드가의 수치가 되었기에 에리엘의 아버지는 그녀의 소꿉친구였던 하일트 슈바르츠와 급히 약혼을 맺네요. 에리엘은 라트넌이 자신에게 혼담을 넣길 원했지만 라트넌은 머뭇거리면서 결혼은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해요.
라트넌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했지만 그가 결혼은 주저하자 에리엘은 실망했고 하일트와 결혼하기로 합니다.
결혼식 전날 라트넌은 에리엘을 찾아와 자신에 관한 비밀을 말해줍니다.
자신은 황실의 사생아이고 나이아드가는 백여 년에 한 번씩 미래를 보는 성력이 있는 아이를 출산하는 가문이기에 황실과의 결합을 견제하는가문이네요. 그래서 자신이 황권을 완전히 포기하고 에리엘과 결혼하기로 해요.
에리엘은 라트넌이 문제 없는 가문의 영애와 결혼하도록 빌어줬지만 결혼 당일 하일트는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며 떠났고 에리엘과 라트넌은 혼인합니다.
물론 본문에도 둘의 사랑은 19금에 충실하게 뜨겁지만 외전이 더 있음 좋겠네요^^ 킬링타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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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별하기 좋은 계절
송민선(알래스카) / 밀리오리지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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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석,이윤경(강강 스포 유)
별 기대없이 읽었는데 재미있어요!!!


건축설계사무소 청림의 대표인 준석과 비서인 윤경의 이야기입니다. 어머니는 심장마비로,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이후 조부와 아버지의 열정이 담긴 청림을 살리기위해 일중독자가 된 준석이네요. 대학 후배로 준석의 비서가 된 윤경은 그런 준석의 곁에서 5년간 휴가도 없이 함께 일을 했어요. 준석의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를 챙기는것도 윤경의 몫.
어느새 마음에 준석을 담고 있었는데 준석의 조부 입을 통해 그가 결혼할 예정이란 말을 듣게 되었고 윤경은 그를 정리하기위해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사직서를 냅니다.5통이나 썼지만 사표가 수리되지 않자 무단결근을 하게된 윤경.
준석은 윤경을 찾아와 후임자를 구할동안 만이라도 일해달라고 했고 윤경은 그러기로 했네요. 윤경의 절친인 차영은 윤경에게 민호를 소개시켜 주기로 했는데 이후 준석의 행동이 이상해요.(차영이 준석과 친척관계라 윤경의 소개팅을 준석이 알게됨)
그녀와 밥을 먹자고 해놓고는 이전과는 다른 어색한 분위기를 뿜어내네요. 윤경의 집 보일러가 고장났는데 냉큼 달려왔고 자신의 집에 데리고 온후 윤경에게 폭탄 같은 발언을 하네요. 자신과 키스와 섹스. 결혼을 할 수 있냐고.
뒤늦게 준석이 그녀의 사표를 읽고 반응했다고 생각한 윤경은 이미 자신은 마음을 정리했다고 해요.
하지만 소개팅 자리에서 민호가 준석의 험담을 하자 화가나 나왔어요. 준석은 기다렸다는듯 그녀의 미팅장소에서 픽업후 바로 집에 데리고 왔네요.
뒤늦은 감정의 자각이지만 인정후 불도저 같은 준석에게 윤경은 휘말렸고 결국 둘은 사귀기로 하네요. 이 모든 것이 준석의 조부 빅피쳐였음을^^
좀더 비밀 사내 연애를 하고 싶은 윤경에 반해 빨리 결혼하고픈 준석이 결제판에다 넣어준 프러포즈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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