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공간 - 나를 이루는 작은 세계
유주얼 지음 / 허밍버드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소설과 에세이를 쓰고 한겨레에 칼럼을
연재하는 작가님이시네요.
대한민국에서 30대 중반 솔로인 여자가
나만의 공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작가님의 다른 글도 읽고 싶었는데
책이 없어서 아쉽..
모쪼록 크고 네모난 마호가니 책상에서
글만 쓰고도 돈을 벌 수 있길 ㅎㅎ

---오롯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오늘을 살고 있는 나.
어제의 나를 누구보다 잘 알고,
내일의 나를 가장 간절하게 응원할 수 있는 사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사랑은 없다
임수연 / 조은세상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잘 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로라 - 들키면 어떻게 되나요? 위픽
최진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2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이 작고 얇기도 하지만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만큼
몰입감도 좋네요^^

친구가 제주 두 달 살이를 하기 위해
예약한 곳을 못 가게되자 양도받았고
두 달간 최유진이 아닌
예약자인 오세정이 되었어요.
굳이 정정한 필요가 없었고
그저 조용히 있다 가면 될 뿐.
와인바에서 식사를 하면서
여행 오셨나며 묻는 주인의 질문에
오랫동안 찾던 사람인데,
최근에 이 근처에서 그 사람을 우연히
만났다는 소식을 들었고 만나기 위해 왔노라며
거짓말을 했네요.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거짓말을.

밤의 하늘과 바다는 경계가 모호하고,
너는 거짓말의 자유를 생각한다.
이 섬에 너를 아는 사람은 없다.
네가 거짓을 말해도 거짓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없다.
너는 이 섬에서 최유진이 아닐 수 있다.
누군가 이름을 물어본다면
'오로라' 라고 대답할 것이다.
오로라는 한때 네가 무척 갖고 싶었던 이름.
---p37



오로라의 이야기는 책으로 만나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로라 - 들키면 어떻게 되나요? 위픽
최진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2월
평점 :
품절


재미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보다 : 봄 2024 소설 보다
김채원.이선진.이연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와이 사과'

대학시절 삼총사였던 나와 지수, 영완선배.
열정의 대학 시절을 마감했을 때
내 작품은 졸업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고
영완 선배는 프로덕션을 세웠으며
지수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탔어요.
그러나 시나리오 AI인 '포포'의 등장으로
지수는 일자리를 잃었고
'우리'도 그녀의 시나리오를 외면했어요.
내가 '포포'를 이용했지만 마감을 해서 만든
영완의 영화는 영완만이 빛나는 영화가 되었네요.
영화 제작 AI 프로그램인 '애비 에이프릴'의
등장으로 나와 선배의 일자리도 사라졌어요.
그렇게 찢어진 우리는 지수의 죽음으로
나와 영완이 재회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AI의 등장으로 충분히 일어날만한 스토리라
가볍지 않게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