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그 밤, 헌책방
이리 / 밀리오리지널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잔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강아지 걸음으로 신나는 책읽기 63
황선미 지음, 하니 그림 / 창비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님의 신간이랍니다.
영재의 아버지는 직장을 관두신 후 '퍼피 워커'가 되셨고 영재의 집엔 퍼피 워킹 과정의 강아지 바론이 오게 되었어요.
'퍼피 워킹(Puppy walking)' 이란?
안내견 학교에서 태어난 강아지가 일반 가정에 위탁되어 사회화 과정을 거치는 것을 말하네요.
때는 바야흐로 한창 코로나 시기라 격주나 요일제로 아이들이 학교에 갈 때의 이야기네요.
(불과 1~2년 전인데 오래전 이야기 같네요^^)
영재는 또래 아이들의 괴롭힘이 싫었기에 온라인 수업이 더 좋은 아이였고 목소리를 내지 않는 조용한 아이였는데 아이들이 바론을 본 후 자꾸 데리고 나오라고 졸라요.
바론은 아직 겁이 많고 교육이 덜 된 강아지였기에 일반인과의 접촉은 거절해야 했지만 바론을 데리고 나왔다가 놓치게 되면서 호되게 놀란 바론은 겁쟁이가 되고 말았네요. 안내견 시험은 불합격했지만 바론이 필요한 할머니의 집에 가게 되었어요. 영재도 마냥 참지 않고 친구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냈고 사과를 받았네요.
이 이야기는 황선미 작가님이 강의를 할 때 시각장애인 학생이 안내견을 데리고 와 수업을 받았고 영특한 개를 보면서 '퍼핑 워킹'이란 게 있다는 걸 첨 알았데요.(물론 저도 이 책을 통해 첨 알았네요)
이 책 속의 친구들처럼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알고 용기 있게 사과도 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물론 어른이들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강아지 걸음으로 신나는 책읽기 63
황선미 지음, 하니 그림 / 창비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게 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미아 (외전) 미아 2
도개비 / 봄미디어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춘희 김용범(외전 강 스포 유)
춘희와 용범은 중국집을 하면서도 시대에 저항하며 데모하는 젊은 청춘들을 숨겨주고 치료해 줘요. 덕분에 유치장 살이까지 하게 되었고 가게는 무기한 폐업이 되고 말았네요.
다른 중국집 주방장으로 일하게 된 용범과 용범의 권유로 시를 배우러 다니게 된 춘희.
둘은 열심히 살았고 사랑하며 살았네요.
용범이 일한 중국집 사장은 성실한 용범에게 권리금도 없이 가게를 넘겼고 둘은 아이도 갖고 행복하게 열심히 삽니다. 후일에 시인이 된 춘희는 시인상을 받네요^^ 노란장판 갬성의 외전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겨울 손님
어루하 / 도서출판 선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택, 안희주(강강 스포 유)

선혜옹주의 남편, 부마였던 영택. 영택이 22살때 아내는 독살 당했고 이후 5년간 홀로 세월을 보내는 중이었네요.(선혜옹주가 워낙에 강한 성격이라 영택과 큰 정은 없는 설정)
눈이 많이 온 날 아픈 아이와 함께온 여인 희주.
희주는 영택이 부마가 되기전의 연이었던 은실과 많이 닮았네요. 그가 부마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혼약은 없던것이 되었고 은실은 며칠을 앓다 죽고 말았어요.
희주는 혼인한지 얼마후 남편이 새어머니에게 독살을 당했고 양자를 키우고 있던중 새어머니에 의해 내쳐진 상황. 아이가 마침 열이 났고 폭설로 갈곳이 없던차 들리게 된 곳이 영택의 집이었네요.아픈 아이의 열을 내리고자 흰눈을 모으던 희주를 보자 첫눈에 마음이 간 영택.
희주 또한 어려운 상황인 자신을 도와준 영택에게 마음이 갔어요. 하지만 아이와 하인들이 희주가 감기에 들자 그녀를 버리고 갔고 이후 영택은 희주를 챙깁니다.
오줌을 지리는 병에 걸린 세자로인해 중전은 고심했는데 민간에 세자가 오줌을 못가린다는 소문이 돌았네요. 아직 임금은 모르는 상황이라 민간의사를 데리고 가 치료해 준 영택. 소문의 근원은 세자의 외숙인 민호경이었고 선혜옹주를 죽인이도 민호경이었어요.
중전은 희주를 볼모로 영택을 쥐고 흔들려 했지만 영택이 소개한 의원이 명의였고 세자가 오줌을 가리지 못한다고 소문을 낸 사람이 자신의 오라비인걸 알고는 영택의 계략에 협조도 하고 희주도 잡지않아요.
영택과 중전의 긴밀한 협조로 민호경을 유배 보내기로 했고희주의 새어머니 죄도 밝혀냅니다.
이후 자유롭게된 희주와 영택은 혼인했고 아이도 가지고 잘사는 엔딩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