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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겨울 손님
어루하 / 도서출판 선 / 2023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택, 안희주(강강 스포 유)
선혜옹주의 남편, 부마였던 영택. 영택이 22살때 아내는 독살 당했고 이후 5년간 홀로 세월을 보내는 중이었네요.(선혜옹주가 워낙에 강한 성격이라 영택과 큰 정은 없는 설정)
눈이 많이 온 날 아픈 아이와 함께온 여인 희주.
희주는 영택이 부마가 되기전의 연이었던 은실과 많이 닮았네요. 그가 부마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혼약은 없던것이 되었고 은실은 며칠을 앓다 죽고 말았어요.
희주는 혼인한지 얼마후 남편이 새어머니에게 독살을 당했고 양자를 키우고 있던중 새어머니에 의해 내쳐진 상황. 아이가 마침 열이 났고 폭설로 갈곳이 없던차 들리게 된 곳이 영택의 집이었네요.아픈 아이의 열을 내리고자 흰눈을 모으던 희주를 보자 첫눈에 마음이 간 영택.
희주 또한 어려운 상황인 자신을 도와준 영택에게 마음이 갔어요. 하지만 아이와 하인들이 희주가 감기에 들자 그녀를 버리고 갔고 이후 영택은 희주를 챙깁니다.
오줌을 지리는 병에 걸린 세자로인해 중전은 고심했는데 민간에 세자가 오줌을 못가린다는 소문이 돌았네요. 아직 임금은 모르는 상황이라 민간의사를 데리고 가 치료해 준 영택. 소문의 근원은 세자의 외숙인 민호경이었고 선혜옹주를 죽인이도 민호경이었어요.
중전은 희주를 볼모로 영택을 쥐고 흔들려 했지만 영택이 소개한 의원이 명의였고 세자가 오줌을 가리지 못한다고 소문을 낸 사람이 자신의 오라비인걸 알고는 영택의 계략에 협조도 하고 희주도 잡지않아요.
영택과 중전의 긴밀한 협조로 민호경을 유배 보내기로 했고희주의 새어머니 죄도 밝혀냅니다.
이후 자유롭게된 희주와 영택은 혼인했고 아이도 가지고 잘사는 엔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