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책이라 해서읽어보고 싶어 구입했는데오래전 국사 배울 때 졸지만은 않았는지내용들이 기억이 났고 전체적인 흐름을 읽기에 좋았어요.한국사에 완전히 무지한 사람이 보기엔어떨지 모르겠지만 학창 시절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단어들이 이런 의미였구나다시 배우게 되었네요.성군은 스스로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하지만성군이 되도록 주변 환경들도 따라줬다는 것.위기 때마다 활약해 준 많은 사람들을 통해이 나라가 많은 침략을 입고도 건재하니참 감사하지요.최근 교육 관련으로 안 좋은 뉴스들이 많은데요강남 쪽 어린이집 교육 강사로 나가고 있는 친구가 금쪽이 꿈나무들이 너무 많다면서 걱정하네요. 물론 원인은 금쪽이 부모들이고요..희망이 있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운이 길기를 소망하네요.
예뻐요!! 초등아이와 한시간 조금더 걸렸네요^^
화학물질에 관한 책일까? 아님 미스터리 소설책일까?책에 대한 정보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어떤 물질이 적당한 양으로 쓰일 땐약이 되지만 과량이 되면 독이 되지요.무엇보다도 이 책에 언급된 많은 살인자들이의료인이란 사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이오히려 연쇄 살인마가 되었네요.또 독은 연인이나 부부 등 친밀한 관계에서많이 사용되었다는 게 씁쓸했어요.사건 발생 후 구토물과 필요시 다시 무덤에서장기 조직을 꺼내서 범인을 밝혀 냈을 땐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느낌이었어요.때론 관련자들이 사망 후 비슷한 사례를통해 과거 사건이 재조명되어 억울한 죽음이밝혀지기도 했네요.실제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약물들이언급되니 재미가 2배라는^^혐의가 있음에도 법망에서 빠져나왔지만다시 범죄를 저질러 형이 확정된 사람도있었지만 유유히 빠져나와 자신의 명을 다해살고 죽은 자도 있네요.책을 읽다 보니 듀스 김성재도 생각났네요.제발 범죄자들이 이 책을 참고하진 않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