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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잼 1단계 - 공기와 빛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며칠전엔 눈까지 펑펑 내려서 군데 군데 얼어있고..
이렇게 날씨도 춥고 곧 겨울 방학도 닥쳐 올텐테..
아마 방학이 두려운 어머님들 많이 계시죠?
실내놀이터를 가면 좀 낫지만 놀이터 비용에다 먹거리 비용까지 후덜덜~~
뭐 좀 재미있게? 하지만 집안에서 놀 수 있는 놀거리 찾는 어머님들!!
제가 오늘 소개할 천재교육 사이언스 잼(Science Jam)
은 마음껏, 신나게~ 놀면서도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는 과학 장난감이라
재미와 교육 두마리 토끼를 잡는 효자 물건이랍니다^^
손잡이까지 있어서 휴대도 간편하답니다.
박스안을 살펴 볼까요?
총 13가지 과학놀이가 개별 포장으로 들어 있어서
유치 아동부터 초등 아동까지 즐겁게 만들 수가 있답니다.
가이드 북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으니
이제부터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초등 교육 과정과 연계가 된 과학 놀이라서
초등학교 친구들은 과학 시간이 더 흥미로울 것 같네요^^


첫번째 과학 놀이
돌아와요, 부메랑

부메랑은 던지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답니다.
그래서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은 사냥 도구로 사용했데요.
부메랑이 빙글빙글 돌면서 날아가는 동안, 날개의 둥그런 위쪽 부분과
평평한 아래쪽 부분이 받는 공기의 힘이 달라서
날아가던 부메랑의 방향이 바뀌어 던졌던 곳으로 되돌아 온다고 하네요.
준비된 재료들을 떼서 테이프와 함께 뚝딱 만들기 끝.
부메랑은 바깥 놀이 할때 날려보면 좋겠네요^^
두번째 과학 놀이
먹보 상자
놀이 딱지와 아크릴 거울. 스티커만 있으면 준비 끝!
냠냠~ 무엇이든 한입에 꿀꺽 삼켜서 보이지 않게 하는 먹보 상자 만들기랍니다.
상자 안에 거울을 넣어요
상자 입속으로 과자를 꿀꺽!!

상자속으로 꿀꺽!! 안에 들어간 음식물이 보이지 않아요.
먹보 상자 안에 넣은 음식이 사라지는 것은 먹보 상자 안에 비스듬히 끼운 거울 때문이랍니다.
거울이 상자 아래쪽 부분만 비추기 때문에 먹보 상자 속이 다 보이는 것 같지만,
실제로 거울 뒤쪽 부분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요.
빛의 반사에 대한 과학 놀이랍니다.
세번째 과학 놀이
파리 먹는 도마뱀
긴 혀를 이용해서 낼름 벌레를 잡아 먹는 도마뱀.
함께 만들어 볼까요?
도매뱀 혀 모양의 피리를 굵은 빨대에 고정 시킨답니다.
도마뱀 모형도 만들구요~
자~~ 불어 볼까요?
좌악 늘어났어요^^
빨대를 불면 도마뱀의 혀 속에 공기가 꽉 차게 되고,
이 공기가 말렸던 혀를 펴주는 거랍니다.
아이들이 재미 있어서 계속 불었어요 ㅎㅎ

네번째 과학 놀이
내가 만든 잠망경
놀이 딱지와 아크릴 거울. 스티커등이 필요해요
잠망경의 내부는 까만 종이랍니다.
조심조심 거울을 붙입니다.
완성!! 뭐가 보이나요?
물속에 있는 잠수함은 잠망경을 통해서
바깥을 볼 수가 있답니다.

다섯 번째 과학 놀이
따끈 따끈 해시계
시계가 없던 옛날에는 어떻게 시각을 알 수 있었을까요?
옛날 사람들은 해시계를 만들었데요.
놀이 딱지와 나침반. 빨대등을 준비해요
야외나 햇빛이 잘 드는 평평한 곳에서 해시계의 숫자 12와
나침반의 빨간색 바늘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도록 나란히 놓아요
그림자가 가리키는 숫자를 보고 시간을 맞춘답니다.
저는 실내라서 형광등 불빛이 
햇빛 좋은 날 야외서 다시 관찰해야 겠어요^^

해시계의 원리는 지구가 스스로 하루에 안 바퀴씩 돌기 때문에,
아침이 되면 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남쪽 하늘을 지나 저녁이 되면 서쪽으로 지게 된답니다.
이렇게 태양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의 위치가 일정하게 변하는 것을 이용해서 만든것이 해시계지요.
여섯 번째 과학 상자
알록달록 요술 만화경
신기한 마법같은 만화경을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은 놀이 딱지와 거울 스티커 랍니다.
완성!
3면에 거울이 부착되어 있어서
알록달록 이쁜 모양이 보여요.
만화경의 비밀은 세 개의 거울 때문이지요.
거울에 비친 그림이 또 다시 앞에 있는 거울에 비치면서
그림들이 서로 합쳐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한 가지 무늬가 아닌 알록달록 예쁜 무늬로 보여지게 된답니다.

일곱 번째 과학 놀이
거꾸로 사진기
나만의 거꾸로 사진기 만들기래요
이 사진기로 대상을 보면 거꾸로 보인답니다.
놀이 딱지와 볼록 렌즈. 투사지등 필요해요
조심조심 붙여봐요
짜잔~~ 뭐가 보일까 궁금하죠? ^^

사진기 안의 세상은 빛이 사진기 앞쪽에 있는 볼록 렌즈를 지나면서 꺽이게 되고,
그래서 위와 아래, 오른쪽과 왼쪽이 바뀐 모습이 뒤쪽 종이에 비쳐 보인답니다.
빛의 굴절에 대한 과학 놀이랍니다.
여덟 번째 과학 놀이
슝~슝~ 에어 로켓

하나하나 뜯어서 조립해 봅니다.

깔때기에 빨대를 끼워서 슝~ 불어 봅시다.
깔때기에 입을 대고 불면, 입안의 공기가 빨대 끝에 있는 로켓을 앞으로 밀어 낸답니다.
이렇게 공기가 미는 힘 때문에 로켓이 앞으로 나가면서 날 수 있는 거래요.
깔때기를 어느 방향으로 어느 정도 기울이느냐에 따라 날아가는 거리와 모양이 달라진답니다.
아홉 번째 과학 상자
뚱~뚜둥, 고무줄 악기
고무줄로 간단한 악기를 만들어 연주해 볼까요?
살짝 도톰한 놀이 딱지와 고무줄 준비.

뚝딱 만들어서 연주해 봐요^^
같은 고무줄인데 다른 소리가 난다구요?
고무줄의 떨리는 길이가 길수록 낮은 소리가 나고,
떨리는 길이가 짧을 수록 높은 소리가 난답니다.
열번째 과학 놀이
신기한 무지개 통
무지개 통 전개도를 뒤집은 뒤, 뚤린 모양에 투명한 무지개 필름을 올려놓고
투명 스티커로 고정해서 만들어요.
무지개 통의 육각형 모양에 눈을 대고 형광등을 보면
투명하던 빛이 무지개 색으로 보인답니다.
이것은 빛 속에 일곱 가지 무지개 색의 빛이 섞여 있기 때문이지요.
빛은 색깔에 따라 꺾이는 정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섞여 있던
일곱 가지 색의 빛이 서로 다르게 꺾이면서 무지개가 보이는 거랍니다.

열한 번째 과학 놀이
삐익~삑 바람개비
요거 만들면서 아이들이 제일 즐거워 했던것 같아요.
일단 소리도 나고 바람개비도 돌아가니까요^^
놀이딱지를 접어 통을 만들어요.

세게 불어 봅니다.
삐익 소리가 나는 시원한 바람개비!!
바람개비 통 안으로 불어 넣은 공기가 통 앞쪽에 있는
구멍으로 빠져 나와 바람개비의 날개를 밀어 내기 때문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이랍니다.
열두번째 과학 놀이
요술쟁이 달님

달님 놀이 딱지와 똑딱 단추가 필요해요!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빛을 받아 반짝인답니다.
때문에 태양, 지구, 달의 위치에 따라 달의 모습이 변하는 것이랍니다.



열세 번째 과학 상자
꿈을 실은 비행기
비행기를 타고 하늘 끝까지 날아간다면 신나겠죠?
비록 타지는 못하지만 비행기를 만들어서 날려 봅시다.
우드락과 꾸밈 스티커. 똑딱 단추 준비했어요
어때요? 제법 멋지죠?
비행기가 앞으로 나갈 때, 볼록한 날개 윗면은 공기가 빨리 지나가서 공기의 힘이 약하고,
평평한 날깨 아랫면은 공기가 천천히 자나가서 공기의 힘이 윗면 보다 세답니다.
공기는 힘이 센 곳에서 힘이 약한 곳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날개의 아래쪽 공기가 날개를 위쪽으로 밀어 올리는 힘이 생겨요.
이 힘 때문에 날개가 위쪽으로 들어올려지며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이랍니다.
하나하나 다 재미있는 과학 놀이지요?
상자안에 준비물이 다 있어서
따로 가위나 풀도 필요없답니다.
사이언스 잼과 함께 즐거운 과학 놀이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