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 해법 수학 4-2 (2015년) 초등 셀파 해법 시리즈 2015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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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어요~


가족과 여름휴가도 가야하고 그동안 학기중엔 바빠서 못갔던 체험학습도 해야 하지만


마냥 놀게만 하기엔 좀 불안하기도 하고


얼마전 뉴스 기사를 읽다가 깜짝 놀란것이 초등학생인데 벌써 수포자가 있다는거에요!!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01366.html

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은 아이가 벌써 포기를 배우면 어찌할까요.


그나마 우리 아이는 아직까진 많이 힘들어 하진 않지만 걱정이 되긴 하답니다.


그래서 많은 수학 학습서 중에서 어떤 것으로 공부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자기주도 학습이 잘 되어 있는 <셀파 해법 수학>으로 선택했답니다.


수학 교재가 이렇게 다양하게 있는 줄 다들 알고는 계셨나요?



 



 


공부가 즐거워지는 비법


자기주도 학습법 함께 알아볼까요?


1. 학습 목표 세우기


-맞아요. 스스로 자기의 성적에 욕심을 좀 부릴줄 알아야 성적도 오르더라구요^^

 


2. 수업시간 포인트 잡기


-집에서 백날 복습하는것보단 수업시간에 집중하는게 최고지요!


3. 시험공부 계획 세우기.


-1주일 전부터는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겠죠?


4.요점 정리.


-맞아요. 고학년이 되면 암기과목도 시험을 보는데 요점을 정리해서 외우면 효과가 좋지요.



 



자신의 꿈을 향해 목표를 정하고 공부한다면 힘들어도 고비를 넘길 수 있겠죠?


 



매일 조금씩 분량을 정해서 공부한다면 힘들지 않을 거에요.


 



그렇다면 셀파 해법 수학만의 남다른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요?



 



문제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꼼꼼하게 풀면 이 책 한 권 만으로도 수학 100점!!


 



4-2학기의 주요 과정 차례랍니다.


 



등산은 비록 과정이 힘들지만 정상에 오르고 난뒤엔 시원함과 뿌듯함이 있지요.


우리 친구들이 수학 문제를 풀때 과정을 잘 넘기면 마치 등산 코스를 완주해서 정상에 오른 시원함을 맛볼 수 있을거에요.


소수의 덧셈과 뺄셈 단원을 설명하는데 등산코스를 계산하는 과정으로 소개하고 있네요.


 



재미있는 만화로 개념 잡기^^

 


자~본격적인 교재의 내용을 알아 볼까요?


교과서 개념 정리로 시작합니다.


 

 



기본 유형 익히기


 



기본 유형 다지기



 



서술형 문제와


 



통합교과형 문제


 



스토리텔링형 문제등으로 다양한 문제를 만날 수 있답니다.


 



스토리텔링 창의사고력 익히기.


교과서가 개정된후 가장 많이 언급된 말이 스토리텔링이랍니다.


단순 연산 풀이만으로 끝나지 않고 전체적인 문장을 이해해야 풀 수가 있어요.


 


1단원이 마무리 되었어요.


 



2학기에도 <셀파 해법 수학>과 함께 화이팅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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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본 포스팅을 작성함에 있어 천재교육으로부터 해당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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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초등 국어 4-1 - 2015년 초등 완자 시리즈 2015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한학기가 마무리 되는 시기네요. 어찌 자녀분들 기말고사 성적 다들 만족하게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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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우리 학부모 세대가 자랄때처럼 수우미양가를 받는 세상이 아니지요.


우리 아이들만해도 중간고사는 없고 수시로 보는 단원평가와 담임 재량의 기말고사를 본답니다.


그것도 하루 동안에 다 보는것도 아니고 2~3일간에 나눠서 본답니다.


다른 학교는 어떤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 학교는 따로 성적우수상은 안주더라구요.


독서상이나 친구사랑상. 칭찬상.줄넘기상등 상의 종류도 다양해서 고루 상을 나눠 주는 분위기랍니다.


그래도 아이들 사이에는 누군 공부 잘하는 아이!! 라는 인식이 생기더라구요.


요즘은 수학도 국어를 못하면 수학을 못푸는 것 같아요. 문제가 이해가 되어야 풀 수 있는데


도대체 이 문제가 무슨 말인지 모를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기본인 국어가 중요하지요.


국어의 힘은 또 무엇보다도 책읽기가 기본이라는것 다 아시죠?


새학기가 시작되면 학부모 카페에 꾸준히 등장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문제집 추천해 주세요! 랍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학습서는 <내 옆의 선생님 초등 완자> 국어 4-1 이랍니다.





초등완자의 강점은!!!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으로 1일 학습량 제공


개념그래픽으로 개념을 한눈에


스토리텔링 서술형.논술형으로 새 문제 유형도 술술


국어 활동 미니 전과 국어 활동 교과서 해설집


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매일 점검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공부 계획표가 있답니다.


이대로만 잘하면 밀리지 않겠지요?




책 속 부록으로 미니 전과가 들어있답니다.


요거 하나면 요약 완성!!





4-1학기 국어 교과서의 차례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각 단원별 공부 계획표가 있어요.


총 4회의 개념 정리와 함께 마지막은 단원 평가로 내용을 잘 이해했나 확인할 수가 있답니다.




각 단원별 도입에는 만화로 정리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각 단원의 내용을 살펴 볼 수가 있답니다.





 



교과서 개념 정리도 별표로!!


학창 시절에 정리 잘 해 주시던 선생님은


밑줄 좍~~~!!!


이건 별표 몇 개 짜리니까 꼭 외워라~~이렇게 알려주셨죠^^




인물의 성격을 마인드 맵으로 정리해요!!




내년 4학년이 되는 딸아이에게


기존에 풀던 문제집이랑 어떻니? 하고 물어보니


아직 배우지 않은 본문이지만 풀어보니 많이 어렵지는 않다고 하네요.






고양이야, 미안해 라는 원유순님의 동화가 책 속으로 옮겨왔어요.


초등 완자는 교과서와 동일한 전지문을 수록해서 제 2의 교과서 역할을 할 수 있답니다.


안정된 색감과 깔끔하고 정돈된 Layout(지문-문제 간)으로 학습에 용이하지요.






본문에서 이해가 어려운 단어는 본문 아래에 설명이 첨가 되어 있답니다.


사전과 전과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네요^^


예시도 있어서 더 상세하게 알 수 있답니다.


개념/ 요점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스스로 학습 가능한 학습서랍니다.





한자어로 이해가 필요한 단어는 한자어도 함께 표기가 되어 있답니다.


저는 한자교육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한자도 공부 시키는데요


아무래도 신문등 칼럼이나 사설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한자 교육은 필수더라구요.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통해서 본문의 내용을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답니다.




다음은 '독 안에 든 빵 작전'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서술형. 논술형 문제만 뽑아서 풀어 볼 수가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스토리텔링 서술.논술형 세대 잖아요.


 (Storytelling)이란 단어, 이미지, 소리를 통해 사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래요.


작년에 바뀐 교과서를 받고선 사실 좀 막연하더라구요.


도대체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건지. 책마다 자기 책을 사면 스토리텔링이 해결된다고 선전하던데


일단 책부터 사줘야 하나?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어른의 기우와는 달리 아이들은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저희 큰 아이의 경우는 재작년 처음 논술형 문제가 나왔을 때 당황해서 제대로 글을 다 써내지도 못하고 나온 적도 있었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는 미리 문제집을 통해서 접해 본다면  본 시험시 당황하지 않고 잘 볼 수 있을거에요.





QR코드를 통해서 동영상 강의를 체험 할 수가 있답니다.




단원 평가로 마무리 해 봅니다.




중간. 기말 평가전 1주일간 매일 조금씩만 준비한다면


시험기간이라고 많이 힘들지 않을 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 학습서라도 교과서를 먼저 이해하고 풀어야 온전히 내것으로 소화할 수가 있는것 같아요.


초등 완자는 교과서가 기본인 학습서에다


자기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도록 분량을 정해 놓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따라와만 준다면


시험 기간이라고 스트레스 받지 않을거 같네요.


아시죠? 모범생들은 오히려 시험기간을 즐긴다는것^^


새해에도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네요. 초등완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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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청춘을 달리다
배순탁 지음 / 북라이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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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청춘을 달리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순탁 작가님이 쓰신 90년대 청춘송가라는 부제가 달린 책이네요.

책 내지도 사이사이 누르끼리한 것이 마치 재생용지로 만든 책인것 같은 느낌..

이것도 90년대를 향수하라는 설정인가?





신해철. 이승열.015B.크라잉넛.이적.윤상.이소라.허클베리 핀.





이승환.자우림.서태지.언니네 이발관.백현진.윤종신.유희열





제가 좀 알만한 가수도 있고 전혀 관심이 없는 장르의 가수도 있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글만 골라서 보게 되네요^^

해당 가수의 전체적인 음악 느낌과 함께 작가님의 개인사와 관계된 이야기등..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언급된 가수분들에 대해 좀더 잘 안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죠?


저는 무엇보다 이소라 언니에 대한 글 공감공감.





물론 처음모습 그대로.믿음.청혼등의 노래도 좋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라언니의 노래는

나는 가수다의 첫번째 곡인

<바람이 분다> 였지요.


한동안 바람이 분다 노래만 들어도 울었던 것 같아요.

그냥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이..

마음에 바람이 드는 것 같은 느낌..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그리고 공감가는 또 한분 유희열님.

​한창 밤을 낮삼아 일했던 미혼시절 이분이 진행했던 음악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그 길고 지루했던 시간들을 잘 넘겼던 것 같아요.

지금은 뮤지션으로도 훌륭하지만 종합예술인의 느낌^^

게다가 k팝스타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 멋지더라구요

꽃보다 청춘을 안봤지만 다시보기 하게 될것 같아요 ㅎㅎ





긴긴 겨울밤 책 속 가수의 노래와 함께 책을 읽으면 감성에 푹 빠질 것 같네요.

오늘밤은 이소라와 토이의 곡으로 고고~~LP%ED%94%8C%EB%A0%88%EC%9D%B4%EC%96%B4%EB%9D%BC%EB%94%94%EC%98%A4mp3%ED%94%8C%EB%A0%88%EC%9D%B4%EC%96%B4%EC%9D%B4%EC%96%B4%ED%8F%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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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1
허시봉 지음, 문지현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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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 <5백년 명문가의 독서 교육>이라는 책을 읽었답니다.

책을 읽던 중 자주 언급 되던 책이 있었는데 바로 <소학>이란 책이었답니다.

그래서 어떤 책일까 궁금했는데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쉬우면서도 쏙쏙 읽히는 책이 나왔네요.

사자소학(四字小學) 조선시대 아이들이 서당에 가서 처음으로 배우는 책이랍니다.

책을 통해, 그 당시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기를 바랐는지가 보이는데요,

부모.형제.선생님.웃어른.친구에게 지켜야 할 도리와 어떤 몸가짐과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답니다.

주된 내용은 <소학>을 비롯한 여러 경전에서 따왔고, 쉬운 한자 네 글자를 한 구절로 만들었답니다.



 



부모. 형제.선생님. 웃어른.

친구.도리.몸가짐등 7장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어요.





 



부생아신(父生我身) 하시고 모국아신(母鞠我身) 이로다.


많이 들어본 글이죠?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다.

우리 딸도 처음엔 이 구절을 읽더니 말이 안된다고 ㅎㅎ

아마 번역의 오류가 아닐까 생각했던 분도 계셨을거에요.

이 글의 내용은 아기가 태어나기 위해선 아빠의 '아기 씨'와 엄마의 '아기 씨'가 만나서 우리가 태어났다는 것을 강조한 거랍니다.

부모님 두분이 함께 우리를 낳고 보살펴 주셨다는 뜻이랍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쉽게 풀이가 되어 있답니다.



 


관련된 사자소학 하나가 더 소개되어 있으니

내용의 이해를 돕기에 좋아요.



 



아비 부(父)는 돌도끼를 들고 있는 손을 그린 거래요.

가족을 위해 수고하는 아빠의 모습이 고스란히 글자에 들어가 있네요.



 


형제와 관련된 사자소학 글이랍니다.

사실 부모가 둘째를 낳을 결심을 하는건 험한 세상에 형제.자매가 서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한 피를 나눈 형제가 있다는 것은 든든하니까요.

하지만 실상은 두 아이를 키우다보면 하루도 조용하게 지나가는 날이 없다는 현실.


저는 우리 아이들이 형제의 좋은 일을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유환락(我有歡樂) 이면 형제역락(兄弟亦樂 )하니라.




 


물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지요.


아유우환(我有憂患)이면 형제역우(兄弟亦憂)니라.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게 되면 부모보다 친구랑 놀기를 더 좋아하지요.

요즘은 중.고등학생이 되면 집보다 학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좋은 친구를 만나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제 친구중에서도 중학교때까지는 아주 수재였는데 고등학교 가서는 놀기 좋아하는 친구들을 사귀는 바람에

다른 형제들은 의사가 되었지만 그 친구는 대학도 간신히 들어갔거든요.


근묵자흑(近墨者黑)이요 근주자적(近朱者赤)이니라.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지고 주사를 가까이하면 붉게 되니라.라는 글처럼

우리 친구들이 좋은 친구를 분별해서 서로가 도움이 되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큰 일꾼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유념해야 하는 글이랍니다.


수신제가(修身齊家)는 치국지본(治國之本)이니라.

자기 몸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히 하는 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니라.


불과 얼마전이지요? 서울시 교육감으로 유력했던 후보인 고승덕님은

자신의 딸인 고캔디님의 폭로로 낙마하고 말았지요.

반면에 조희연님은 아버지를 지지한 두 아들 덕분에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되었지요.



 



아이들이 이해하고 적용하기 쉬운 생활의 이야기를 예시로 들었네요.







 



이 책에는 8급~3급까지의 한자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한자 급수 시험을 준비하는 어린이라면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초3인 우리 딸은 이 책을 읽더니 <가족>과 관계된 글이 많다고 했어요.

그렇죠. 인성과 예절 교육의 기본이 되는 것이 가정이지요.






이 책은 한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의미를 되새기면서 반복적으로 읽어서

암송해야 할 책인것 같아요.

외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 더 중요한 책이겠지요.

가급적 아이들 앞에선 부부싸움도 안하고 아이들에게도 함부로 반말을 쓰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그래도 자주 화를 내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좀더 본이 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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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잼 1단계 - 공기와 빛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며칠전엔 눈까지 펑펑 내려서 군데 군데 얼어있고..꿈뻑꿈뻑

이렇게 날씨도 춥고 곧 겨울 방학도 닥쳐 올텐테..

아마 방학이 두려운 어머님들 많이 계시죠?

실내놀이터를 가면 좀 낫지만 놀이터 비용에다 먹거리 비용까지 후덜덜~~

뭐 좀 재미있게? 하지만 집안에서 놀 수 있는 놀거리 찾는 어머님들!!

제가 오늘 소개할 천재교육 사이언스 잼(Science Jam)

은 마음껏, 신나게~ 놀면서도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는 과학 장난감이라

재미와 교육 두마리 토끼를 잡는 효자 물건이랍니다^^굿

 

 

 

손잡이까지 있어서 휴대도 간편하답니다.

 


 

 

박스안을 살펴 볼까요?

총 13가지 과학놀이가 개별 포장으로 들어 있어서

유치 아동부터 초등 아동까지 즐겁게 만들 수가 있답니다.

 


 

 

 

가이드 북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으니

이제부터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초등 교육 과정과 연계가 된 과학 놀이라서

초등학교 친구들은 과학 시간이 더 흥미로울 것 같네요^^

 

 



 

 

첫번째 과학 놀이

 

돌아와요, 부메랑

 


 

부메랑은 던지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답니다.

그래서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은 사냥 도구로 사용했데요.

 

부메랑이 빙글빙글 돌면서 날아가는 동안, 날개의 둥그런 위쪽 부분과

평평한 아래쪽 부분이 받는 공기의 힘이 달라서

날아가던 부메랑의 방향이 바뀌어 던졌던 곳으로 되돌아 온다고 하네요.

 

 

 

 

 

준비된 재료들을 떼서 테이프와 함께 뚝딱 만들기 끝.

 부메랑은 바깥 놀이 할때 날려보면 좋겠네요^^

 


 

 

두번째 과학 놀이

 

먹보 상자

 


 

 

 

놀이 딱지와 아크릴 거울. 스티커만 있으면 준비 끝!

냠냠~ 무엇이든 한입에 꿀꺽 삼켜서 보이지 않게 하는 먹보 상자 만들기랍니다.


 

 

 

상자 안에 거울을 넣어요

 


 

 

상자 입속으로 과자를 꿀꺽!!


 

 

상자속으로 꿀꺽!! 안에 들어간 음식물이 보이지 않아요.

 

먹보 상자 안에 넣은 음식이 사라지는 것은 먹보 상자 안에 비스듬히 끼운 거울 때문이랍니다.

거울이 상자 아래쪽 부분만 비추기 때문에 먹보 상자 속이 다 보이는 것 같지만,

실제로 거울 뒤쪽 부분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요.

빛의 반사에 대한 과학 놀이랍니다.

 

 

세번째 과학 놀이

 

파리 먹는 도마뱀

 

 

 

 

 

긴 혀를 이용해서 낼름 벌레를 잡아 먹는 도마뱀.

함께 만들어 볼까요?

 


 

 

 

도매뱀 혀 모양의 피리를 굵은 빨대에 고정 시킨답니다.

 


 

 

도마뱀 모형도 만들구요~


 

 

 

자~~ 불어 볼까요?

 


 

 

 

좌악 늘어났어요^^

 


 

 

 

 

빨대를 불면 도마뱀의 혀 속에 공기가 꽉 차게 되고,

이 공기가 말렸던 혀를 펴주는 거랍니다.

아이들이 재미 있어서 계속 불었어요 ㅎㅎ

 


 

 

네번째 과학 놀이

 

내가 만든 잠망경

 

 

 

 

놀이 딱지와 아크릴 거울. 스티커등이 필요해요

 


 

 

 

잠망경의 내부는 까만 종이랍니다.

조심조심 거울을 붙입니다.

 


 

 

 

완성!! 뭐가 보이나요?

 

물속에 있는 잠수함은 잠망경을 통해서

바깥을 볼 수가 있답니다.


 

 

다섯 번째 과학 놀이

 

따끈 따끈 해시계

 

시계가 없던 옛날에는 어떻게 시각을 알 수 있었을까요?

옛날 사람들은 해시계를 만들었데요.

 

 

 

 

 

놀이 딱지와 나침반. 빨대등을 준비해요

 


 

 

 

야외나 햇빛이 잘 드는 평평한 곳에서 해시계의 숫자 12와

나침반의 빨간색 바늘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도록 나란히 놓아요

그림자가 가리키는 숫자를 보고 시간을 맞춘답니다.

 

저는 실내라서 형광등 불빛이 박장대소 분홍동글

햇빛 좋은 날 야외서 다시 관찰해야 겠어요^^


 

 

해시계의 원리는 지구가 스스로 하루에 안 바퀴씩 돌기 때문에,

아침이 되면 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남쪽 하늘을 지나 저녁이 되면 서쪽으로 지게 된답니다.

이렇게 태양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의 위치가 일정하게 변하는 것을 이용해서 만든것이 해시계지요.

 

 

여섯 번째 과학 상자

 

알록달록 요술 만화경

 

신기한 마법같은 만화경을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은 놀이 딱지와 거울 스티커 랍니다.

 


 

 

 완성! 


 

 

 3면에 거울이 부착되어 있어서

알록달록 이쁜 모양이 보여요.

 


 

 

 

만화경의 비밀은 세 개의 거울 때문이지요.

거울에 비친 그림이 또 다시 앞에 있는 거울에 비치면서

그림들이 서로 합쳐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한 가지 무늬가 아닌 알록달록 예쁜 무늬로 보여지게 된답니다.

 


 

 

일곱 번째 과학 놀이

 

거꾸로 사진기

 

나만의 거꾸로 사진기 만들기래요

이 사진기로 대상을 보면 거꾸로 보인답니다.

 

 

 

 

놀이 딱지와 볼록 렌즈. 투사지등 필요해요

 


 

 

 

조심조심 붙여봐요

 


 

 

짜잔~~ 뭐가 보일까 궁금하죠? ^^

 


 

 

사진기 안의 세상은 빛이 사진기 앞쪽에 있는 볼록 렌즈를 지나면서 꺽이게 되고,

그래서 위와 아래, 오른쪽과 왼쪽이 바뀐 모습이 뒤쪽 종이에 비쳐 보인답니다.

빛의 굴절에 대한 과학 놀이랍니다.


여덟 번째 과학 놀이

 

슝~슝~ 에어 로켓

 


하나하나 뜯어서 조립해 봅니다.



​깔때기에 빨대를 끼워서 슝~ 불어 봅시다.

 



​깔때기에 입을 대고 불면, 입안의 공기가 빨대 끝에 있는 로켓을 앞으로 밀어 낸답니다.

이렇게 공기가 미는 힘 때문에 로켓이 앞으로 나가면서 날 수 있는 거래요.

깔때기를 어느 방향으로 어느 정도 기울이느냐에 따라 날아가는 거리와 모양이 달라진답니다.

 

아홉 번째 과학 상자

 

뚱~뚜둥, 고무줄 악기

 

 

고무줄로 간단한 악기를 만들어 연주해 볼까요?

 

 

 

 

살짝 도톰한 놀이 딱지와 고무줄 준비.

 


 

 

뚝딱 만들어서 연주해 봐요^^

 

 

같은 고무줄인데 다른 소리가 난다구요?

고무줄의 떨리는 길이가 길수록 낮은 소리가 나고,

떨리는 길이가 짧을 수록 높은 소리가 난답니다.

 

 

열번째 과학 놀이

 

신기한 무지개 통

 

 

 

 

무지개 통 전개도를 뒤집은 뒤, 뚤린 모양에 투명한 무지개 필름을 올려놓고

투명 스티커로 고정해서 만들어요.

 


 

 

무지개 통의 육각형 모양에 눈을 대고 형광등을 보면

투명하던 빛이 무지개 색으로 보인답니다.

이것은 빛 속에 일곱 가지 무지개 색의 빛이 섞여 있기 때문이지요.

빛은 색깔에 따라 꺾이는 정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섞여 있던

일곱 가지 색의 빛이 서로 다르게 꺾이면서 무지개가 보이는 거랍니다.


 


열한 번째 과학 놀이

 

삐익~삑 바람개비

  

요거 만들면서 아이들이 제일 즐거워 했던것 같아요.

일단 소리도 나고 바람개비도 돌아가니까요^^

 

 

 

놀이딱지를 접어 통을 만들어요.



 세게 불어 봅니다.

삐익 소리가 나는 시원한 바람개비!!

 

바람개비 통 안으로 불어 넣은 공기가 통 앞쪽에 있는

구멍으로 빠져 나와 바람개비의 날개를 밀어 내기 때문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이랍니다.


 

열두번째 과학 놀이

 요술쟁이 달님

 

 달님 놀이 딱지와 똑딱 단추가 필요해요!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빛을 받아 반짝인답니다.

때문에 태양, 지구, 달의 위치에 따라 달의 모습이 변하는 것이랍니다.​








 

 

열세 번째 과학 상자

꿈을 실은 비행기

비행기를 타고 하늘 끝까지 날아간다면 신나겠죠?

비록 타지는 못하지만 비행기를 만들어서 날려 봅시다.

 

 

우드락과 꾸밈 스티커. 똑딱 단추 준비했어요​


 

어때요? 제법 멋지죠?



비행기가 앞으로 나갈 때, 볼록한 날개 윗면은 공기가 빨리 지나가서 공기의 힘이 약하고,

평평한 날깨 아랫면은 공기가 천천히 자나가서 공기의 힘이 윗면 보다 세답니다.

공기는 힘이 센 곳에서 힘이 약한 곳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날개의 아래쪽 공기가 날개를 위쪽으로 밀어 올리는 힘이 생겨요.

이 힘 때문에 날개가 위쪽으로 들어올려지며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이랍니다.

 

 

하나하나 다 재미있는 과학 놀이지요?

상자안에 준비물이 다 있어서

따로 가위나 풀도 필요없답니다.

 

사이언스 잼과 함께 즐거운 과학 놀이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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