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독서모임을 참여하고 있는데,저에게 시간과 여유가 더 있다면 독서모임을더 참여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그만큼 독서 모임의 장점이 많은것 같아요.내가 직접 독서모임을 참여 하면서다른 독서모임 또는 독서모임에 관한 책에도자연스레 흥미가 생겼습니다.어쩌다 독서모임 호스트 는 작가님 이름마저친근하게 느껴졌는데요,에세이 형식의 두껍지 않은 책으로가독성이 좋아 몰입해서 금방 읽었습니다.소규모 독서모임만 참여 해보았는데60명 정도되는 대규모 독서모임은 어떨지 궁금해 졌습니다.소규모 진행도 참여자 입장에서는 호스트가 대단해 보이는데60여명의 대규모 독서모임을 진행하신다니작가님이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이 듭니다.실제 호스트로서 독서모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실질적인 노하우와 조언을 해주는책으로부제인 지속가능한 독서모임을 위한지침서 같았습니다.저도 언젠가는 독서모임 호스트가 되는 날을꿈꿔 보며,현재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계신분들이나미래의 호스트 분들께 추천 합니다.
김현민 작가님을 이책이아닌 나는솔로에서 먼저 뵈었습니다.우선 책을 읽고 작가님의 꾸밈없는 진솔한 본인의 이야기에조금 놀랐습니다.그래도 인기프로그램 출연자 이셨고얼굴이 많이 알려진후 출간하신 책인데이렇게 솔직.진솔 하시다고??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라는 제목이지만 읽어보면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이유를결국 본인에게서 찾았습니다.제목은 왜때문에,왜 너는 도대체 나를 왜!이런 늬앙스 이지만어찌저찌해서 너는이랬는데결국 내가 어찌저찌했다.그래서 니가 나를 떠났다.라며사랑하는 님의 부재의 이유를본인에게서 찾으려하며,본인성찰과 동시에 자신의 지나온 연애의 여정,혹은 본인의 삶을 쭉 되돌아보며진정한 사랑에 대해 깊이 알아보고자 하는 진저헝이느껴지는 이야기 입니다.읽다보니 작가님의 이런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매의눈으로 알아보는 사랑의 짝꿍이 얼른 나타나시어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의 응원이 샘솟네요!사랑이 하고싶은,혹은 사랑을 하고 계신 분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글씨만 쓰려고 하면 괜히 마음에 조급증이 나기도하고조급증에 쫒기다보니 빨리 쓰게 되는 것은 기본이요,나중에는 내가 쓴 글씨도 잘 못알아볼때가 허다 합니다.그래서 늘 글씨체 필체 연습에 관심이 많아요.몇권의 필체 연습 도서를 연습하며 완독 해 보았는데요,《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유한빈 작가님 도서는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도 그럴것이 이 도서는 내글씨체를 바꾸기 보다는내 글씨체 에서 더 노력하고 연습하여좀더 나은 필체를 만들라는 것입니다.한장한장 읽고 머리로 이해를 하고,손으로 직접 따라 써보니 더 이해가 잘 되었으며, 나도 멋진 글씨체를 가질수 있을것만 같아정말 설레였습니다.장황하게 늘어지게 설명하지 않으시고핵심만을 간결히지만 정확하게 알려주는 느낌입니다.도서안에 직접 한번 써보세요 페이지가 챕터마다준비되어 있으니 글씨 연습 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생활글씨를 어디서나 당당하게 쓰고 싶은 분들께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다.
짙은 푸른색의 표지 그림에서 부터 시원함과 청량감이 느껴지는,여름밤과 너무 잘 어울리는 예쁜 그림에서부터시선을 뺏겼습니다.7살 딸아이와 와!예쁘다~~~를몇번을 말했는지 몰라요.하지만 표지는 빙산의 일각일뿐!책장을 넘길때마다 우와 ~와..딸아이와 저의 감탄사가무더운 여름밤을 가득 채우게 되네요^^스르륵 잠들려 할때펼쳤다가는 예쁘고 따스한 감성적인 그림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무더운 여름밤작은요정 플리의 꽃침대로 곤충들이 쉬지않고 찾아와요달님이 아주 환한 미소를 뿌렸대요.그렇게 플리는 결국 침대에서 일어나깊은 밤하늘로 날아다니며다양한 친구들을 만납니다.그중 모래요정과의 대화에서요정의 말이 너무 따뜻했어요."나는 아이들 눈에 잠이 오는 모래를 뿌려 주는 요정이야,그런데 아이들이 요즘엔 여간해선 잠에 안들어.평소 때보다 두 배나 많은 모래를 준비해야 한단다."플리의 여름밤 여정은 어떻게 마무리가 되었을까요?쉿!!이건 진짜진짜 특급 비밀인데요,7세공주님이 아주아주 좋아라 하는 인물도 등장한답니다.무더운 여름밤 자기전에 누워작은요정의 여름밤으로 들어가 보자구요!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인 그림과 함께 따스한 스토리는 덤입니다😘
나의 갱년기가 이길것인가너의 사춘기가 이길것인가 빅매치가 예상되는 나의 갱년기.이렇다더라,저렇다더라,여기저기서 하도 많이 들어서나름 주워들은대로 만반의 준비를하고 있던차에 읽게 된 [갱.년.기.리.셋]...온갖 카더라만 듣다가 읽으니갱년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알아간 느낌이다.아직 40대 초반인 내게는 아직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느긋하게 생각해 왔는데두걸음.갱년기,당신은 누구인가? 챕터에서 40대에 우울증이왔고 우울증이 온것을 깨닫는데에만오래걸렸다는 내용을 보고 많이 멀지 않을수도 있구나 싶었다.특히 내가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네걸음 챕터이다.호르몬이 날뛰는 시간몸의설계도에 관한 이야기.스케쥴을 느슨하게하고 거절하는법을익혀내가 휴식 하는시간을 우선시 하라고 했다.또한 짐작만 하지말고 검사를 하라는 조언도 잊지않았다.여성이라면 누구든 안겪고 넘어갈수 없는 고행의 시간이다.어차피 이겨 나가야하는 과정 이라면,조금이라도 더 공부하고 파고들어한결 더 수월하게,현명하고 스무스 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바로 그럴때 ,갱년기 리셋을 읽는다면 분명 현명하고 수월한 갱년기 여정을 보낼수 있을것 같다.성숙해지기위해 떠나는 기나긴 여정 앞에 선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