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 키링북 (단종 아크릴 키링 포함) 마루벌 역사동화 키링북 시리즈 1
장선경 지음 / 마루벌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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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어린임금단종이야기
[도서지원]
.
.
.
.
저도 키링북은 처음이지만
얼마전 왕사님 영화 보고온
우리 둘찌 셋찌 싸웠어요.

키링북 서로 갖겠다고요🙃


저도 탐나는
열두살어린임금 단종이야기 키링북은요,


작은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미니 책으로
표지를 펼치면, 세종의 따스한 눈빛 속에서 태어난 소년 홍위가 보입니다.



"큰 빛"이라는 이름을 받고,
갑작스레 왕좌에 앉은 열두 살.
왕관은 무거웠고, 바람은 차가웠죠.


계유정난의 칼바람 속에서도
아이는 울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청령포에서 흘린 눈물은
강물이 되고,


엄흥도의 충절은
아직도 가슴을 저밉니다.


정순왕후와의 마지막 포옹은,
500년이 지나도 여전히 따뜻해요.



비극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인간의 온기,

이것이 바로
단종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이 아닐까요.


이 키링북은
슬픔을 예쁘게 포장하지 않습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빛을 찾아가죠!


이 키링북은
역사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년의 마음을 만지는 일 같아요.


귀엽고, 작고, 그래서
더 깊이 파고드는 느낌이네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조용한 울림과
작은 용기를 선물하는 책 이고요,



이 한 권을 가방에 달고 다니며,
조용히 빛을 되새겨 보면 좋을것 같아요.
강력 추천해요👍



.
.
.
@marubol_books
#마루벌출판사 서평단모집으로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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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머니를 충전합니다 소원어린이책 31
금수정 지음, 해랑 그림 / 소원나무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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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머니를충전합니다
[도서지원]
.
.
.
초등학생 여자 아이들.
친구 정말 소중히 생각하죠.

뭐만 하면 우정템 할거다.
한개살거 두개 사줘라 등등
머리가 아플 지경이에요🤪



.
.
.

초등학교 교실 한구석,
작은 마음이 큰 고민을 품고
흔들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우정 머니를 충전합니다'
그 흔들림을 따뜻한 손으로
감싸 안아주는 동화에요!


동은이는 친구를 향한 마음을
'비쌀수록’ 진짜라고 믿었죠.


용돈 통장이 바닥나고,
마음이 점점 무거워질수록,
우정은 과연 ‘충전’이 가능한 걸까요??


책은 아이의 솔직한 욕망과
서툰 선택을 결코 꾸짖지 않아요.


대신, 조용히 물어봅니다.


진짜 우정은 어디서 시되고,
어떤 빛깔로 빛나는지요.


글은 얇고 가볍지만요,
결코 얕지 않습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현실적인 고민들이,
읽는 내내 공감되더라고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지점들이 곳곳에 숨어 있고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과
돈으로도 표현할 수 있는 마음 사이에서, 아이들은 한 뼘 더 성장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내 아이의 작은 지갑과 더불어,
그 안에 담긴 우정 배터리도
살짝 충전된 기분이 들더라고요!


현질과 선물 공세가
넘치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 잔고’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꼬옥 추천드려요👍

.
우정은, 결국
돈이 아니라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는
온기라는 걸

조용히 깨닫게 해주는,
따스하고 솔직한 동화 였습니다.🙂


@gbb_mom
@ppoppory
@sowonnamu

#단단한맘님과_포포리님의
#서평단모집 을 통해
#소원나무 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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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머니를 충전합니다 소원어린이책 31
금수정 지음, 해랑 그림 / 소원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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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머니를충전합니다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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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여자 아이들.
친구 정말 소중히 생각하죠.

뭐만 하면 우정템 할거다.
한개살거 두개 사줘라 등등
머리가 아플 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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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 한구석,
작은 마음이 큰 고민을 품고
흔들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우정 머니를 충전합니다'
그 흔들림을 따뜻한 손으로
감싸 안아주는 동화에요!


동은이는 친구를 향한 마음을
'비쌀수록’ 진짜라고 믿었죠.


용돈 통장이 바닥나고,
마음이 점점 무거워질수록,
우정은 과연 ‘충전’이 가능한 걸까요??


책은 아이의 솔직한 욕망과
서툰 선택을 결코 꾸짖지 않아요.


대신, 조용히 물어봅니다.


진짜 우정은 어디서 시되고,
어떤 빛깔로 빛나는지요.


글은 얇고 가볍지만요,
결코 얕지 않습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현실적인 고민들이,
읽는 내내 공감되더라고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지점들이 곳곳에 숨어 있고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과
돈으로도 표현할 수 있는 마음 사이에서, 아이들은 한 뼘 더 성장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내 아이의 작은 지갑과 더불어,
그 안에 담긴 우정 배터리도
살짝 충전된 기분이 들더라고요!


현질과 선물 공세가
넘치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 잔고’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꼬옥 추천드려요👍

.
우정은, 결국
돈이 아니라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는
온기라는 걸

조용히 깨닫게 해주는,
따스하고 솔직한 동화 였습니다.🙂


@gbb_mom
@ppoppory
@sowonnamu

#단단한맘님과_포포리님의
#서평단모집 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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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 키링북 마루벌 역사동화 키링북 시리즈 1
장선경 지음 / 마루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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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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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링북은 처음이지만
얼마전 왕사님 영화 보고온
우리 둘찌 셋찌 싸웠어요.

키링북 서로 갖겠다고요🙃


저도 탐나는
열두살어린임금 단종이야기 키링북은요,


작은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미니 책으로
표지를 펼치면, 세종의 따스한 눈빛 속에서 태어난 소년 홍위가 보입니다.



"큰 빛"이라는 이름을 받고,
갑작스레 왕좌에 앉은 열두 살.
왕관은 무거웠고, 바람은 차가웠죠.


계유정난의 칼바람 속에서도
아이는 울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청령포에서 흘린 눈물은
강물이 되고,


엄흥도의 충절은
아직도 가슴을 저밉니다.


정순왕후와의 마지막 포옹은,
500년이 지나도 여전히 따뜻해요.



비극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인간의 온기,

이것이 바로
단종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이 아닐까요.


이 키링북은
슬픔을 예쁘게 포장하지 않습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빛을 찾아가죠!


이 키링북은
역사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년의 마음을 만지는 일 같아요.


귀엽고, 작고, 그래서
더 깊이 파고드는 느낌이네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조용한 울림과
작은 용기를 선물하는 책 이고요,



이 한 권을 가방에 달고 다니며,
조용히 빛을 되새겨 보면 좋을것 같아요.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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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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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사람을 위한 것
슬론 크로슬리 지음, 송섬별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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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사람을위한것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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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결코
극복해야 할 적이 아니라,


사람을
더 사람답게 만드는
연료라는 걸.

이책을 만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은 친구 러셀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슬프다.
라고만 말하지 않아요.


그는 슬픔을 해부하고,
그 핏빛 속에서
반짝이던 추억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꺼내 듭니다.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던
그 따뜻한 관계가
이 책 곳곳에서
살아 숨 쉬는 것 같습니다.



슬픔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사랑했다는 증거를
가슴에 새기기 위해
찾아오는 것이라고요.


작가가 상실을
‘도둑맞은 보석’ 처럼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 이었는데요,


빛나던 무언가를 갑자기 빼앗긴 채,
빈 손으로 서 있는 우리.


그런데 그 빈손을 내려다보는 순간,

손가락 사이로 스며든 빛이
예전보다 더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슬픔이 우리를 더 예민하고,
더 깊고, 더 사랑할 줄 아는 존재로
만들어 주는 거죠.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 본 사람이라면,


언젠가 그 사랑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그럼에도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용기가
무슨 말인지 잘 알 것 입니다.


슬픔은 사람을 위한 것.

그래서 우리는 또 사랑합니다.


아프더라도,
더 깊게.


“슬퍼해도 돼. 그 슬픔이 너를 위한 거니까.”
라고 속사이는 것만 같은 이 책은,


슬픔을 느끼는 모든 이에게,
특히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적이있는 모든 분들께
조용히 권하고 싶습니다.

이 슬픔, 너를 위한 거니,
그대로 안아도 괜찮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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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hbook
#현대문학 서평단모집을 통해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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