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가 - 인생, 마음, 가치관을 읽는 관상 수업
길해 지음 / 온더페이지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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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에 평소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람을 보아도 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고요,
그런 저에게 책의 제목이 매우 솔깃했습니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관상은 그저 얼굴에만
해당된다는 생각이었는데,
얼굴뿐 아니라 사람의 형상 즉 '전체'를 보는 것이라 해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또한 관상과 함께 살펴보아야 할것은
심상 이라 합니다.

얼굴을 고친다고 해서
그사람의 관상이 바뀌는 것은 아닌 것이지요.

이 책의 모든 챕터들이 다 흥미로웠지만,

그리고 저는 결혼도 이미 했고,
아이도 셋이지만!

배우자의 관상이 가장 궁금했어요 크크😆

가정을 지키는 사람의 의지를 볼수 있는 곳!
그곳은 바로바로 어디일까요!?

.
.
.
.
입 입니다.

저는 눈이라고 짐작했지만 땡땡땡 이었어요🤣

관상에서 입은 내 가정, 배우자, 재물을 뜻한대요,
그리고 '의지' 를 나타내는 곳이기도 하고요.

입 매무새가 단정해야 가정에 대한 책임,
배우자, 자녀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책에는 전문가만이 알 법한 깊은 지식을 담기보다는 일반인이 관상에 대해 공부하고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수준의 지식을 담았습니다.

결국 관상은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과
나의 마음가짐이 담기는 도화지 이며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는 결국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마음 먹고 살아가는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쉽게 읽고 배우고 누구나 접해볼수 있는
관상책 인것 같습니다.

타인보다 내얼굴을 찬찬히 뜯어보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P81
관상에서 가장 유명한 말이 관상불여심상 입니다.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심상을 따라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내가 얼마나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관상은 변하고,
그 관상은 사주를 뛰어 넘습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통해 #온더페이지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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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라는 감옥 - 우리는 왜 타인에게 휘둘리는가
야마모토 케이 지음, 최주연 옮김 / 북모먼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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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연치 않게 분노.혐오.질투 에 관한 책을
몇권 연달아 읽게 되었어요.

그런데,
'질투라는 감옥' 이 책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질투가 '7대 죄악' 에 속한다는 거에요!
7대악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ㅡ7대 죄악ㅡ
1.교만
2.인색/탐욕
3.질투
4.분노
5.음욕
6.탐욕/식탐
7.나태

제가 요즘 읽었던 책의 주제인 분노,질투 가
7대 악에 두개나 속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중요한 감정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부분도 짐작은 했으나 확실히는
몰랐던 부분인것 같아요.


질투가 마음을 점령 해버리면 인지왜곡이 일어나
음모론이나 가짜뉴스에 대한 면역이 약해진대요
그래서 질투의 대상에 관한 부정적 정보는
설령 불확실하다 해도 쉽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본래 우리 인간은 본성인가 싶을만큼
하고싶지 않아도 자신을 타인과 비교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며
자존심이나 열등감을 유발합니다.

이를 '사회적비교' 라고 하는데,


또 이것이 웃긴게
자신보다 위인 상향비교
자신보다 아래인 하향비교 를 한대요!

고로 인간은!
끊이없이 위아래를 보며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는 슬픈 생명체 인거죠😭


질투에 대해 깊이 들여다 본적은 처음이에요.
아주 아기일때부터 어른 노인에 걸쳐
누구나 최소 한번쯤은 반드시 겪어보는 감정입니다.

야마모토케이 저자는 질투의 본질부터 사상은 물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전반에걸쳐 질투가 스며든 우리의 전반적인 삶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매우 유익한 정보였고,
요즘 읽는 책들과 결이 맞아서 확장독서가
되었던것 같아요.


P.6
질투는 지칠줄 모른다.
적당히 질투 해서 성에 차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성에 차기는 커녕 질투심은 점점 더 거세게 불타올라
인간의 이성을 뒤흔든다.
철학자 미키 기요시는
"질투는 늘 바쁘다.질투만큼 바쁘고 비생산적인 정념의 존재를 나는 알지 못한다." 라고 하였다.



P32-34
7대 죄악으로 함께 꼽히는 태만과 분노조차
사회에 긍정적으로 미치는 부분이 전혀 없진않다.
태만은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치유하고
분노는 용기있는 행동(억압과부정에 반대하는등)
으로 우리를 이끌기도 한다.
그러나 질투에는 그런 긍정적 요소가 전혀 보이질 않는다.
영국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은 질투를
"모든 감정 중에서 가장 반사회적이고
가장 꺼림찍한 감정" 이라 표현 하였다.

#북모먼트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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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분노 - 우리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낼까?
김병후 지음 / 애플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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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에서 많이 보았던
인상 너무 좋으신 정신과 전문의 선생님 으로
기억 됩니다.


늘 온화한 미소로 기가맥힌 상담을 해 주셨던 것 같아요,
분노에 관한 책을 9년만에 출간하셨다기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제가 분노,불안,증오 에 관한 책을 몇권 읽어봤거든요!?
읽다보니 공통된 이야기들도 있고 흥미가 더생겨서
집중하고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제가 인상 깊게 봤던 부분은
긍정적인 관계에서도 화는 생긴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관계도 없는 상대에게는 감정이 생기지 않는대요.
관계가 없으면 의무도 당연히 없고요.
관계가 형성되면 친밀감이 생겨나고 그러면
관계에 있어 새로운 의무와 권리가 마음에 형성 됩니다.
가까운 사이가 된만큼 본인만의 권리가 생겼다고 생각
하는 것이죠,

또한 친밀한 정도에 따라 의무와 권리는
무한대로 커진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은 사회속에서 많든 적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잖아요,
역으로 우리는 분노가 생길수 밖에 없는 위치라는 말입니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묻지마폭행 부터
운전대만 잡으면 분노를 드러내는 로드레이지,
직장내 괴롭힘인 힘희롱 등 수많은 일상속 분노상황에서
분노를 바람직하게 다루는 방법을 통해 다스릴 수도 있습니다.

ㅡ분노를 다루는 바람직한 과정

1.분노의 존재 인지
2.분노의 정체 구체화
3.화난 원인을 반드시 의미가 있을것으로 간주
4.사회적분노는 상대와 파괴적 싸움을 하는데
궁극적 목적이 있는게 아님
5.원인을 찾아 교정후 상대와의 불완전교류를 교정
6.분노의 교정은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탄생시킴

위의 6가지 과정들의 도움을 받아
많은 영역의 사회발전에 건강한 분노가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신다고 쓰셨어요.

분노때문에 고통을 격거나 자신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힘들어 하시는 분들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P219
분노는 인간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감정이며
한순간도 작동을 멈춰서는 안 된다.
분노의 첫번째 속성이 자기 보전이기 때문이다.

#비전비엔피 #애플북스 를 통해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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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대화법 - 부모의 말 덕분에 우등생, 부모의 말 때문에 열등생
이수경 지음 / 다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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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 한마다, 행동 하나가 아이의 학습태도와 자존감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는 종종 간과 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말 덕분에 우등생이 되고,
부모의 말 때문에 열등생이 된다."

작가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지능이 성공의 주요인 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재능이 지능을 능가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요,

공부자존감을 높여주려면 세가지의 대화 기술이 필요 하다고
작가님이 말하셨어요.

첫번째 정서대화 입니다.
서로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방식이 바로 정서 대화 이며,

멈추기/바라보기/미소짓기/경청하기/공감하기
다섯 가지 이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정서적인 유대가
강할수록, 아이는 학습에서 더 큰 성취를 이룰수 있습니다.



두번째 독서대화 입니다.
아이들의 독서습관을 긍정적으로 형성하고 독서를 통해
정장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대화를 해야하는데요

독서대화는
훑어보기/질문하기/ 읽기/상상하기/적용하기 의
다섯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의 깊이있는 사고와 학습경험을 통해
지식을 내면화 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지막으로 학습대화 인데요,
학습과정에서 학습자가 질문,의문.궁금증을 탐구하고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며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학습대화는
예습하기/질문하기/숙고하기/복습하기/쓰기/설명하기
6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학습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내면화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고,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며 진심으로 공감하는 대화는
때로는 어색하고 힘이들며 어렵겠지만 그 순간들이 모여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저도 세아이를 양육하며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학습적인 부분인것 같아요.
내맘같지 않다고 해야하나요🤣
정말 점점 힘들어집니다 🤷‍♀️

이런 책으로 공부하고
팁이라도 배워 열심히 실천 하는 수밖에요!

게다가 사춘기와 만나면 이애미는 망망대해에 홀로 오도카니
떠있는 작고 하찮은 돛단배 같다랄까요??

막막하기가 심해깊이와 대결을 해도 자신있다규요!!
(백날천날 책읽어도 자식걱정은
도도도 도로묵!도도도 도돌이표!!ㅠㅠ)

P97
감정은 좋고 나쁨이 아니다.
감정은 신호이다.
아이의 감정을 읽고 이해하는 것은
부모와 보호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아이의 감정은 그들이 경험하는 내부 세계와
외부환경에 대한 반응을 나타내며,
이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부모의 말로 아이의 공부가 변화되길 원하는
이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추천드려요.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다반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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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1 - 주문하신 방귀 만두 나왔습니다! 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1
함윤미 지음, 세미 그림 / 알라딘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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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책이 도착하고 책장에 올려두자 마자
아이들이 비닐뜻고 서로본다고 아웅다웅

아이들이 먼저 읽고 제가 읽어 보았는데
읽는 내내 제 얼굴에도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낮에는 평범한 아저씨로 변신해
만두가게 싸장님이고,
저녁에는 별빛가루와 죽순가루를 만들어
고민만두 소를 준비해요!

이 설정 만으로도 끝났어요.
그런데 쿡판다의 연타는 계속됩니다.

욕만두 똥만두 방귀만두 ~~~~~~~~
애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웃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이들 모습에 또 웃었고요~


푸바오의 인기로
판다 하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것 같아요.


판다가 만드는 만두 답게
죽순을 이용해 가루를 만드는 부분이 재밌었고 참신했어요!


요즘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잖아요!

동심을 잃지 않읁어른이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 귀기울여주고
해결해준다는 설정이 정말 좋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이 읽는 동화여서 그런지
너무 길지않게 앉은 자리에서 뚝딱 완독하고 일어날 수
있는 페이지 수도 너무 좋았습니다.


맨뒷장에 다음이야기 예고편까지 있어서
아이들 호기심유발에 매우 좋은것 같고
벌써부터 다음편 사달라고 난리 난리입니다!

7세 딸아이는 판다 모든모습이 다 귀엽다며
스케치북에 따라 그려보고 색칠하고 오려서 코팅지도 붙이며 한참 놀더라고요~!

저도 아이들도 너무 유쾌하고 재밌고 따뜻하게 잘 읽었습니다.


#알라딘북스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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