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
우와노 소라 지음, 박춘상 옮김 / 모모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머니의집밥을먹을수있는횟수는328번남았습니다.
[도서지원]

.
.
.
.
제가 아이들에게 신랑에게도
약속하자고 한게 있어요.

학교갈때.출근할때.어디 외출할때 만큼은
절대 화난채로 나가지 말자고요🤙

.
.
.
그렇게 나가서 만약 무슨일이 생긴다면
그렇게 화내고 눈도 안마주치고 나간 사람도
나도 화났다며 눈한번 안마주치고 보낸 사람도


너무 후회를 할것 같다고 했습니다.

부부와도 아이들과도
서로 싸우고 다퉜을 뿐,
사랑하는 것은 변함 없다는 말이에요.



.
.
.
이 책 만나고
남아있는 시간의 유한함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무엇을하든 횟수와 시간은 유한 하죠.
무한할수가 없는 거잖아요!



.
.
장편소설일 거라 생각했는데,
단편소설 이더라고요!!


각각 다른 케이스의 사연들과
숫자들을 만나며 드는 감정들이

후회 뿐만 아니라
아직 늦지 않았다는
희망도 함께라 다행 이었습니다!


.
.
.

이 책을 만나고 나면
두가지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아직 저에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는 것과
.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것!

.
.
.
.

여러분과 저의 남은 횟수는
지금 몇 번일까요?


.
.
.

아직,충분히 많기를🙏


그 많음에 속지 말고,
지금을 제대로 살아가기를🙏

.
.
.
.
.
@ekida_library
#이키다서평단 모집을 통해

@ofanhouse.official
#오팬하우스 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이 먹는 그림책 - 지혜롭게 나이 먹는 인생 키워드
탁소 지음 / 싱긋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이먹는그림책
[도서지원]
.
.
.
.
.
.
그림책 많이 읽으시나요?

저는 아이 낳기 전까지는
저어릴적에 본 그림책이 전부였고요,

아이들 키우며 그림책으로
함께 힐링 했어요.

그림책이 주는 힘은
글책 과는 또다른 에너지가 있습니다.


.
.
.

이 책은 2000년대 초반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로,

2026년에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어요!

.
.
.

보편적인 삶의 주제를
100가지 인생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고요,

알파벳 캐릭터로 재미있게
결합해 표현한 그림이에요,


각 페이지마다 그림 한 장과
짧고 임팩트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그림이 복잡하지 않고
글들도 간결해서
부담없이 누구나
만날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가독성은 좋지만
마음에 오래 남을
깊이있는 말들은
가득 인것 같습니다.


.
.
,

✅️나이 드는 게 서툴고 두렵다.

✅️중년·노년을 앞두고
마음이 복잡하다.


하시는 분들 편안하게
만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
.
@thinkgoods

#싱긋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
기타가와 에리코 지음, 이정민 옮김 / 빈페이지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질녘에손을잡는다
[도서지원]
.
.
.
.
.
.
예전부터 일본 드라마를 보면
저는 그렇게 여주들이 귀엽더라고요.

물론 예쁘고요 사랑스럽지만
특유의 씩씩함.귀여움이 유독
강하다고 생각했어요.



이 책을 만나면서
여주인공 소라마메 에게서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귀엽고 씩씩하고 사랑스럽고🩷


.
.
.
.
.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고요,
서정적이고 자연스러운 로맨스
정말 간만 인것 같아요.


매운맛에 자극적인 스토리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간만에
미소가 씩 지어지는 예쁜 소설이네요.


이미 서로에게 빠져 있는데,
그 사랑이 제대로 시작되지 못하는
그 어정쩡한 경계선 이랄까요?


제목과 그대로
낮과 밤이 또렷한 경계선 없이
서로 스며드는 해질녘 같은 느낌입니다.


기타가와 에리코 작가님 은 처음인데요, 감성이 과장되지 않아 좋은것 같아요.


억지로 눈물을 짜내지 않고,
그냥 가만히 마음을 열어두면
스며드는 따뜻함 같은 느낌이네요.


꿈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젊음,
그 찰나의 눈부심을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23년에 일본 TBS 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네요.


책을만나며 상상했던 인물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
드라마 이미지도 찾아봤습니다.


우리나라 배우로 캐스팅 한다면

소라마메는 이선빈 배우님
오토 는 지창욱 배우님 하고 싶네요!!

.
.
.
.
간만에 아주 예쁘고 따뜻한
해질녘 같은 로맨스를 만났습니다🩷


.
.
.
.
@book_emptypage

#빈페이지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뒤로
대표사진
책펴
더보기
저장
기본 리뷰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미지
책펴
작성일방금조회수조회 1
도서명 표기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글쓴이마누엘 투쉬 외 1명
포레스트북스
평균
별점
10 (15)
책펴
[애드온] 사락에 리뷰 쓰고
3% 무한적립 받으세요 더보기

구매하기
#마음은어떻게움직이는가
[광고]



.
.
.
아이가 집에오면 저와 신랑이
다르게 물었었던 적이 있어요.
물론 지금은 같은 질문을 하지만요!



.
.
나➡️ 오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왔어?
신랑➡️오늘 친구랑 안싸우고 무슨일 없었어?


근데 진짜 신기한건

제 물음에는 즐거웠던 일로 대답하고요

신랑물음에는
눈알을 요리죠리 굴리며 없던 기억까지 끌어모아 기분 안좋았던 일로
대답 했다는 거에요!



이책에도 나오더라고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싶다면,

✅️당신이 원하는쪽의 성향을 보이게끔
행동을 유도 하고 원하는 반응이
나올수 있게 질문을 던져라.




제가 이책을 만나며 인상깊었으며
실생활에 적용해 보고 싶은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운율에 따른 이성적 설득 효과
ex)직장에서 야근시
야근이 너무 많아 ➡️시간은 가고 나는 못가네


✅️면전에서 문 닫기 효과
ex)회사에 교통지원을 원할시
사장에게 출퇴근용 회사차량으로 포르쉐요구, 거절하면 교통카드 이야기를 꺼낸다.

✅️자이가르니크 효과
오래기억하고 싶다면 끝날때까지 끝내지 말것
ex)독서시
한번에 통독보다 끊어읽기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 밖에도 수많은 심리실험과 연구를
40가지 법칙으로 압축해서 보여주는데,

거의 모든 법칙이 실제로 진행된
심리실험을 근거로 설명합니다.


이 실험에서 A그룹은 68%, B그룹은 29%로 처럼 숫자가 뒷받침되니 좀더 설득력이
있게 느껴지더라고요.


.
.

저사람은 왜 저럴까? 하는 의문이 많거나,
모든관계에서 휘둘리는 경향의
사람이라면 조용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읽고 나면 세상이 조금 덜 억울하고
조금 더 예측 가능해 지며

결국,
기세를 내쪽으로 더 기울일 수 있게 되므로
조금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
.
.
.

@ekida_library
#이키다서평단 모집을 통해

@forest.kr_
#포레스트북스 로부터
도서지원과 제작비를 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삶을 견디는 기쁨 - 힘든 시절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헤르만 헤세 지음, 유혜자 옮김 / 문예춘추사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을견디는기쁨
[도서지원]
.
.
.
.
.
데미안을 읽고 있어요.
얇은편인데 진도가 쉽게 나가지 않더라고요.
천천히 만나고 있던중
이 책을 함께 만나게 되었습니다.

.
.
견디다와 기쁨이 한 문장 안에 있어
어색하기도하고
뭔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지만,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헤세도 사람이다.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

이었습니다.

.
.
이책에서 헤세는 매우 솔직합니다.
자신의 우울, 가족의 병, 세상의 냉담함,
악의적인 편지들까지
숨기지 않고 다 드러내요.


.
.
헤세가 말합니다.


오늘도 아침을 맞이한 것,

창밖 나뭇잎이
바람에 몸을 맡긴 채 흔들리는 것,

뜨거운 차 한 잔이 손끝에 전해지는 온기,

잠 못 이루는 밤에조차 별 하나가 보이는 것.

그런 사소한 순간들이
조건 없이 다가올 때,
비로소 ‘기쁨’이 된다고.



버틴다는게
버겁고 힘든 어감이 드는 단어이긴 하지만
매일이 버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쥬.

우리 다들 그렇게 살아내고 있잖아요?!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는거
그리곤 잠자리에 누워

'아 , 오늘 하루도 잘 버텼다!'

하거든요 저는.


오늘도 아주아주 잘
버티고 있는 나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헤세가 아주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것 같아요.


“수고했어.
내일도 함께 걸어가보자."


.
.
삶을 견디는 기쁨이란,
아마 이런 것일 거에요.



아주 작고, 아주 따뜻하고,
그래서 더없이 소중한 것♡


.
.
.
@gbb_mom
@wlsdud2976
@moonchusa


#단단한맘 님과 #하하맘 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문예춘추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도서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