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
기타가와 에리코 지음, 이정민 옮김 / 빈페이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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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손을잡는다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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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일본 드라마를 보면
저는 그렇게 여주들이 귀엽더라고요.

물론 예쁘고요 사랑스럽지만
특유의 씩씩함.귀여움이 유독
강하다고 생각했어요.



이 책을 만나면서
여주인공 소라마메 에게서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귀엽고 씩씩하고 사랑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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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고요,
서정적이고 자연스러운 로맨스
정말 간만 인것 같아요.


매운맛에 자극적인 스토리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간만에
미소가 씩 지어지는 예쁜 소설이네요.


이미 서로에게 빠져 있는데,
그 사랑이 제대로 시작되지 못하는
그 어정쩡한 경계선 이랄까요?


제목과 그대로
낮과 밤이 또렷한 경계선 없이
서로 스며드는 해질녘 같은 느낌입니다.


기타가와 에리코 작가님 은 처음인데요, 감성이 과장되지 않아 좋은것 같아요.


억지로 눈물을 짜내지 않고,
그냥 가만히 마음을 열어두면
스며드는 따뜻함 같은 느낌이네요.


꿈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젊음,
그 찰나의 눈부심을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23년에 일본 TBS 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네요.


책을만나며 상상했던 인물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
드라마 이미지도 찾아봤습니다.


우리나라 배우로 캐스팅 한다면

소라마메는 이선빈 배우님
오토 는 지창욱 배우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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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주 예쁘고 따뜻한
해질녘 같은 로맨스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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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_emptypage

#빈페이지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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