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에 침략당했을때, 또는 좋은 의미의 사절단을 보냈을때
많은 물자들이 오고갔죠. 그중에서도 많은 부분 일제의 침략때 일본에 건너간
문화재와 유럽강대국들에게 빼앗겨 건너간 문화재들을
우리나라에 돌려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죠.
선넘는 녀석들이란 프로에서 문화재들을 많이 다뤘기에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기도 했고요.
세계 속 우리 보물을 찾아라라는 말은 우리나라의 보물이 많이 빼앗겨진 채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덕온공주의 사자가 우리문화유산을 만나러 다니면서
보물과 이야기를 나눈듯이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언제 어떻게 가게 되었는지 알고 있는것들
또는 알려진 사실들도 씌여있기도하지만
언제 건너갔는지 불분명한것들도 많이 나왔어요.
우리나라 보물임에도 다른나라에 있어 연구를 할 수없는 상황이 안타깝기도 해요.
그리고 자기네 역사에 맘대로 끼워놓아 버린 일본의 말들을
믿을수도 없는 상황이있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