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3.1.15-16
- 장소 : 집, 버스
- 기억나는 것.
-- 루이스 리키가 유럽중심의 역사에서 아프리카로 옮긴 것.
-- 제인 구달의 침팬지에 대한 오랜 연구.
-- 그 당시의 어려운 상황과 실패, 집념 ( 아프리카에서 10년 넘게 어떻게..)
-- 유럽인들의 조작사건..( 20세기 주요범죄중 하나..여기에 코난 도일이 관계된...)
-- 루이스 리키와 그 가족들, 그리고 루이스 리키와 세 천사들 ( 침펜지,오랑우탄,고릴라..ㅠ.ㅠ)
-- 연대 측정법의 변화 : 탄소14, 탄소12, 나무의 나이테..그리고, 한계, 다른 계산 방식..툴.
-- 이 분류가 결국 대상 연구에서 그 환경에 대한 보호, 투쟁들...
(약간 저자가 여자이면 패미니즘적인 냄새가 난다. 물론 나의 편견일 수 있지만.
항상 패턴은 여자 중심적으로 가다가 결론은 남자가 중요하다라는 붙이기식 ...
여튼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이 분들의 정열과 연구..그리고 그후는 볼만하다.)
- 좀 더.
-- 인류의 역사와 진화, 그리고, 동물과의 관계들..(동물행동쪽.)
-- 진화론, DNA(환원주의?)과의 관계...
-- 각 인류에 대한 조사와 현황들... (루시 ,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