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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르켐 & 베버 : 사회는 무엇으로 사는가? 지식인마을 19
김광기 지음 / 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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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1.23-24

-장소 : 집,버스

-전초전(혼자서 상상)

-- 사회학의 시발점과 종교와의 관계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정신은 누구나 아는.)

-- 뒤르켐의 자살론(이기, 이타, 아노미- 아노미가 강력하다.)

-- 사회학이라는 분야.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을지. 개인중심에서 보이지 않는

    표상으로써 사회라는 분야, 그리고, 이들과의 관계성, 그리고 이면의 종교.

-- 사회라는 관점에서 고대, 중세, 근대,현대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특히, 근대에서 사회라는 개념(관념적,심리적, 물질적 ) 들이 어떻게 생성되었고,

    우리가 있는 사회에 대한 시사점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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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 & 하이데거 : 현상학, 철학의 위기를 돌파하라 지식인마을 21
박승억 지음 / 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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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3.1.21-22

- 장소 : 버스, 지하철, 처가집

- 기억나는 것들.

-- 후설이 하고자 했던 통합(지식의)과 철학의 부흥

( 느낌상 과학, 심리학이 뜨고 이에 철학이 해체되면서 위기설이..)

-- 하이데거와 후설간에 관계 (주제는 현상학이지만 관점이 틀림. 이성이나 실존이냐.)

(여기서 실존은 실존주의가 아니라고 해야 하이데거 님께 혼나지 않을 듯.)

-- 존재, 존재자, ..끊임없는 물음..존재라는 것에 대해 생각.

(지금까지 철학은 존재자였으며, 우리는 현존재를 통해서 존재를 자각해야 한다는.)

-- 시대적 흐름에 대한 이해 ( 이전의 모더니즘, 이후 포스트 모더니즘, 그리고, 현상학)

( 독일의 후설/하이데거에서 어떻게 프랑스 실존주의자들에게 변형되고 넘어갔는지.

-- 지향' , 엄밀성'(후설), 시간, 세계.

 

- 좀 더.

-- 존재와 시간, 존재와 무 한 번 보자 ( 실존주의자들은 뭘 말하고 싶은가)

-- 다시 한번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자 ( 물론 답은 다양하며, 존재란..)

-- 후설의 객관, 하이데거의 주관.

 

이런 느낌도 든다. 후설이 많은 것을 할려고 하여 시작에 그치지만, 하이데거는 현실을 인정하고,

주제를 좁여 가능한 부분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 것 아닌가. 결국, 사람들은 하이데거를 제대로 이해하던 말건 이후 담론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준거 같다는..

 

e.g. 존재에 대해서.

우리는 책상을 볼 때는 존재자로써 인식하지만 그 물건이 이후 그 자리에 없을 때 존재를 느끼게 되며,

책상의 다른 형태 (다리가 3개,2개인지.)이라도 그것을 책상이라고 생각한다.

 

e.g. 지향성

의식과 대상에 대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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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 데카르트 :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거인 지식인마을 10
박민아 지음 / 김영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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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3.18-19

- 장소 : 집, 버스

- 주요내용

-- 데카르트 중심 과학 ( 좌표, 물질, 회오리?)

-- 데카르트가 뉴턴에 미친 영향 ( 천체운동, 물질 구성, 빛에 대한 특성들)

-- 뉴턴의 생애 ( 고집이 쎈, 독고 다이 형식..)

-- 뉴턴의 정치 ( 화폐국, 왕립학회 등)

-- 프린키피아의 탄생 ( 헨리(헨리혜성 발견자), 라이프니치(빛, 미적분학))

-- 뉴턴의 법칙들( 관성, F=ma, 작용/반작용)

 

- 좀더.

-- 프린키피아( 3권까지 있는데, 그 당시의 모든 학자층에서의 동의, 위대함; 1666년.!)

-- 볼테르의 '영국서신'을 통한 객관적 사실들( 데카르트, 뉴턴에 대해)

 

르네상스에서 과학철학의 발전과 배경성립과정들.

아리스토텔레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케플러 (물론 중세의 연결은 이븐 루시드) 와

데카르트의 절대진리(프랑스- 실제 프랑스에 별로 있지 않음), 뉴턴의 실험정신( 무지개를 통해

백색광이 스펙트럼으로 구성된다는 발견과 데카르트의 과학의 문제점을 찾고, 관성에 대한 발견에서

수학적 정리까지.)

17c에서 과학의 중심은 역시 수학이라는 하나의 축이 상당하다는 것. ( 이후 러셀로도 이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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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 버클리 :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지식인마을 2
최훈 지음 / 김영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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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3.1.18-19

- 장소 : 집, 버스

- 기억나는 내용

-- 인식론에 대한 얘기들. 지식에 대한 얘기들. 그리고, 회의론, 경헙주의

-- 궁극의 지식에 대한 고민을 의심을 통해 가지만 뭔가 결론이 이상해져 가는.

-- ( 결국 결론이란 없다. 마지막까지 정신줄 놓지 말고 집중하라. )

-- 코기토 에르고 슘.

- 깊게.

-- '성찰'에 대해서 한 번 보고 싶다.

-- 정말 이 시대에에서 뭐가 거짓이고 진실인지 나도 한번 최대한 의심하여 진실을 찾아보는 것도.

-- 이런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돈 버느라 힘빼고 돈 쓰느라 힘빼고..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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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 이븐 루시드 : 자연철학의 조각그림 맞추기 지식인마을 17
김태호 지음 / 김영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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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1.17-18

- 장소 : 집, 버스

- 주요내용

-- 철학자로써 뿐만 아니라 과학자로서의 아리스토텔레스.

-- 그리스에서 중세까지 연결 포인트로서 이븐 루시드.

-- 플라톤의 이데아론과 아리스토텔레스의 합리론?의 분리.

--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인(4원인), 목적론적 해석.

-- 이 두명 모두 제국의 대학자들.( 역시 정치적인 백그라운드의 중요성.)

-- 이 두면 모두 말년에 밀려남. ( 결국 존재가 커지면 적이 많아지는가.)

-- 고대의 지동설에 설명, ( 아리스토텔레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케플러.)

--- 케플러 법칙등을 알았더라면...(물론 이전에 있었기 때문에 이것도 가능겠지만.)

--- 주전원(지구를 중심으로 회전하고, 그 행성이 별도의 원을 가지고 있음으로 별의 운동을 설명.)

 

-- 연결 포인트

-- 과학의 기원에 대한.

-- 화학, 물리학, 형이상학 등의 분리가 아닌 통합성의 중요성.

-- 중세의 과학이란 무엇인가. ( 암흑기가 아님을...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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