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3.1.14-15
- 장소 : 집, 버스 , 등..
- 처음 느낌.
-- 쇼펜하우어와 니체. 두 사람의 조합이 강하다. ( 비극, 슬픔, ..)
-- 쇼펜하우어는 내 머리의 기억은 별로 없다. ( 포탈에서 몇 번 스쳤고, 아트앤스터디에서 좀 .)
-- 니체는 좀 남아있다.. ( 용어들, 연관된 사람들..
-- (본론으로) 이 책은 프락시스' 관점에서 접근이라는게 새롭다. ( 철학으로 인간을 치유한다는.?)
-- 정말 이 두 분이 원하는 관점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 인간답게? 세상은 슬프다? 객관은 없다? 자신이 최고다? ㅋ)
-- 좀 더 읽자. 잡소리다. 적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그냥 읽자. 가볍게
-- 뭔가 그 당시의 구도가 보일 것도 같다. 키에르케고르, 헤겔, 칸트, 니체, 소펜하우어, 그리고, 포스트 모더니즘즐..철학계의 르네상스 같은데... 기냥 나는 조바심없이 기다리련다...달려간다고 가만이 있지는 않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