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구달 & 루이스 리키 : 인간과 유인원, 경계에서 만나다 지식인마을 28
진주현 지음 / 김영사 / 200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일시 : 2013.1.15-16

- 장소 : 집, 버스

- 기억나는 것.

-- 루이스 리키가 유럽중심의 역사에서 아프리카로 옮긴 것.

-- 제인 구달의 침팬지에 대한 오랜 연구.

-- 그 당시의 어려운 상황과 실패, 집념 ( 아프리카에서 10년 넘게 어떻게..)

-- 유럽인들의 조작사건..( 20세기 주요범죄중 하나..여기에 코난 도일이 관계된...)

-- 루이스 리키와 그 가족들, 그리고 루이스 리키와 세 천사들 ( 침펜지,오랑우탄,고릴라..ㅠ.ㅠ)

-- 연대 측정법의 변화 : 탄소14, 탄소12, 나무의 나이테..그리고, 한계, 다른 계산 방식..툴.

-- 이 분류가 결국 대상 연구에서 그 환경에 대한 보호, 투쟁들...

 

(약간 저자가 여자이면 패미니즘적인 냄새가 난다. 물론 나의 편견일 수 있지만.

 항상 패턴은 여자 중심적으로 가다가 결론은 남자가 중요하다라는 붙이기식 ...

여튼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이 분들의 정열과 연구..그리고 그후는 볼만하다.)

 

- 좀 더.

-- 인류의 역사와 진화, 그리고, 동물과의 관계들..(동물행동쪽.)

-- 진화론, DNA(환원주의?)과의 관계...

-- 각 인류에 대한 조사와 현황들... (루시 ,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등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