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구달 & 루이스 리키 : 인간과 유인원, 경계에서 만나다 지식인마을 28
진주현 지음 / 김영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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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3.1.15-16

- 장소 : 집, 버스

- 기억나는 것.

-- 루이스 리키가 유럽중심의 역사에서 아프리카로 옮긴 것.

-- 제인 구달의 침팬지에 대한 오랜 연구.

-- 그 당시의 어려운 상황과 실패, 집념 ( 아프리카에서 10년 넘게 어떻게..)

-- 유럽인들의 조작사건..( 20세기 주요범죄중 하나..여기에 코난 도일이 관계된...)

-- 루이스 리키와 그 가족들, 그리고 루이스 리키와 세 천사들 ( 침펜지,오랑우탄,고릴라..ㅠ.ㅠ)

-- 연대 측정법의 변화 : 탄소14, 탄소12, 나무의 나이테..그리고, 한계, 다른 계산 방식..툴.

-- 이 분류가 결국 대상 연구에서 그 환경에 대한 보호, 투쟁들...

 

(약간 저자가 여자이면 패미니즘적인 냄새가 난다. 물론 나의 편견일 수 있지만.

 항상 패턴은 여자 중심적으로 가다가 결론은 남자가 중요하다라는 붙이기식 ...

여튼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이 분들의 정열과 연구..그리고 그후는 볼만하다.)

 

- 좀 더.

-- 인류의 역사와 진화, 그리고, 동물과의 관계들..(동물행동쪽.)

-- 진화론, DNA(환원주의?)과의 관계...

-- 각 인류에 대한 조사와 현황들... (루시 ,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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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 니체 : 철학자가 눈물을 흘릴 때 지식인마을 37
김선희 지음 / 김영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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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3.1.14-15

- 장소 : 집, 버스 , 등..

- 처음 느낌.

-- 쇼펜하우어와 니체. 두 사람의 조합이 강하다. ( 비극, 슬픔, ..)

-- 쇼펜하우어는 내 머리의 기억은 별로 없다. ( 포탈에서 몇 번 스쳤고, 아트앤스터디에서 좀 .)

-- 니체는 좀 남아있다.. ( 용어들, 연관된 사람들..

-- (본론으로) 이 책은 프락시스' 관점에서 접근이라는게 새롭다. ( 철학으로 인간을 치유한다는.?)

-- 정말 이 두 분이 원하는 관점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 인간답게? 세상은 슬프다? 객관은 없다? 자신이 최고다? ㅋ)

-- 좀 더 읽자. 잡소리다. 적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그냥 읽자. 가볍게  

 

-- 뭔가 그 당시의 구도가 보일 것도 같다. 키에르케고르, 헤겔, 칸트, 니체, 소펜하우어, 그리고, 포스트 모더니즘즐..철학계의 르네상스 같은데... 기냥 나는 조바심없이 기다리련다...달려간다고 가만이 있지는 않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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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 스키너 : 마음의 재구성 지식인마을 31
조숙환 지음 / 김영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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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1.13-14

-장소 : 집,버스.

- 주요내용.

-- 전반부에 촘스키의 방향( 정치적 방향성)은 지젝과 유사한 형태를 띈 거 같음. ( 비교하면 재밌을 듯.)

-- 두 명다 러셀의 영향력 아래 있다는 것( 여기에 비슈게슈타인?까지 치면..참..이 분도 대단한.)

( 이 분도 정치적 방향성이...비슷한..수학, 철학, 정치..? 러셀->촘스키->지젝? ㅋㅋ)

-- 언어학에 대한 본능적 , 천성적 비교, 합리론/비합리론의 비교 형태는..볼만함..

-- 여기에 (사이언스북스)의 핑커'빈서판'까지 연결된 모습으로.~~

-- 이후 피아제, FOXP2 유전자, 스키너 학파, 촘스키 학파, 회귀성, 핑커, 재킨도프들.

 

- 심화 고민.

-- 본성과 양육에 대해서 좀 더.

-- 시간이 된다면 후반부를 좀 더 집중해서 읽기를. ( 집중이 되지 않아서 대충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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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 크릭 : DNA 이중나선의 두 영웅 지식인마을 15
정혜경 지음 / 김영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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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3.1.10-13

- 장소 : (주로) 버스

- 주요내용 ( 기억나는 내용?)

-- DNA에 대한 역사와 발견과정에 대한 이해에 도움 ( 아에 몰랐으니.)

-- 분자생물학, 물리/화학/생물학등의 다양한 학문의 통합연구들.

-- 책은 너무 프랭클린을 띄울려고 하는 느낌..( 이 책의 주인공인가 ; 숨겨진 DNA의 공로자를 찾자는?)

 

- 깊게 보기들.

-- DNA의 구성요소나 단백질, 효소등에 대한 상관관계 이해가 필요함.

-- X선과 이에 대한 발견과정, 다양한 학문과의 조우들.

 

- 후기

-- 너무 산만하게 봐서 (특히 후반부는 대충봤다.) 기억이 가물가물..

-- 다시 좀 봐야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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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 & 마이트너 : 마녀들의 연금술 이야기 지식인마을 29
박민아 지음 / 김영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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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3.1.9-10

- 장소 : 버스, 사무실

- 주요한 사항들, 느낀점

-- 퀴리 : 2번이나 노벨상을, 모르고 있었던 환경(조력자, 어린시절, 이후.)

-- 마이트너 : 전혀 모르다가 처음 알음.( 권력과 제도권의 어두운 모습?)

-- 방사선, 라듐, 등에 대한 기본지식들...(알파,베타, 감마선의 특징들.)

-- 그 당시 방사선 발견으로 전반적 변화..

-- 여성이었다는게 중요한 게 아니고 개인적 환경이 어려움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실천하고, 실망하지 않고..

 

- 부족한 점, 보충할 점.

-- 물리도 모르지만 화학도 많이 약함 ( 고등학교 1학년에서 끝나버린.)

-- 화학물질의 연구와 발견과 물리, 생물학, 전자기학 과의 관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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