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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과일 습관 - 평생 살찌지 않는 몸으로 만들기
류은경 지음 / 샘터사 / 2020년 8월
평점 :

< 어떤 책인가 >
- 건강한 식단을 짤 수 있게 도와주는 책
- 살을 빼기 위한 식단을 담고 있는 책인가 할 수 있지만 감량보다는 음식의 '영양', 몸의 '작용'에 더 초점을 맞춘 책
- 신선하고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다 보면 저절로 감량이 된다st 책
< 인상 깊은 부분 >
- 소화란 섭취한 음식을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분해하는 과정이다.
- 배부르게 먹어도 살이 찌지 않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내가 섭취한 음식의 영양소를 완전히 분해하여 흡수하고 모두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이다.
- 하지만 동시에 다양한 음식을 마구 섞어 먹으면 소화가 아니라 부패가 일어난다.
- 다양한 영양이 섞여 있는 음식을 완전히 소화시키고 연소시켜 몸에 쌓이는 것이 없는 상태가 성공한 다이어트이다.
- 고칼로리를 섭취해서 살이 찐 게 아니다. 문제는 영양 불균형이다. 섭취한 음식이 몸에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정체가 되는 것이다.
- 건강한 몸은 건강한 장기와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 그간 많은 오해를 받아온 영양소는 탄수화물이다. 인체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는데도 다이어트의 적으로 취급 받고 있다. 그런데 탄수화물은 두 종류라는 것을 반드시 구분하자.
- 자연 유래의 복합 탄수화물은 죄가 없고, 공장에서 가공한 정제 탄수화물이 문제가 된다. 정제한 쌀로 만든 빵과 과자, 라면과 파스타 국수나 우동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이 문제이다.
- 다이어트는 건강을 우선으로 해야 실패하지 않는다.
- 탄수화물이든 지방이든 자연 유래의 음식을 적절히 먹는 방법을 선택하면 건강해지고, 건강해지면 살이 빠진다.
- 정제 탄수화물 식사를 오랜 시간 해왔다면 ‘내 몸에 염증이 많겠구나’라고 생각해봐야 한다.
- 적절한 활성 산소는 몸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공격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양은 정상 세포도 공격한다.
- 과일의 당은 설탕이 아니다.과일을 단순히 당으로만 보는 관점은 사람을 단백질이라고 보는 관점과 다를 바가 없다. 과일의 단맛은 포도당과 과당과 자당이 각각의 과일에 맞게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진 맛이다.
- 간이 약해지고 림프 순환이 무너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지속하면 몸이 더 망가진다. 먼저 위장과 간, 신장을 튼튼하게 해줌으로 기초 대사량을 늘리는 것이 현명하다.
- 몸속 건강을 올려주기 위해서 나의 한 끼는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다시 고민해 봐야 한다.
- 생명이 깃든 음식은 과학이 따라할 수 없는 효소가 있는 진짜 음식이다.
- 살아 있는 모든 식물과 동물에는 효소가 있다. 사람 몸속에도 약13000가지의 효소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효소의 작용으로 100조개가 넘는 세포와 각 장기의 신진대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소가 충분하고 깨끗한 음식이 좋다. 소화기 면역 건강에는 효소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와 발표 음식이 좋고, 호흡기 점막에는 항균, 항염 작용하는 약초 에키나시아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잘못된 먹거리로 망가진 몸은 다시 좋은 음식으로 회복할 수 있다. 사찰 음식의 명장으로 알려진 선재스님은 생명이 깃든 음식으로 1년 선고 받은 강경화를 치료한 후 생명이 담긴 요리 수업으로 많은 사람들의 몸과 삶을 회복시키고 있다.
-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 공장 유래의 가공식, 정제된 탄수화물, 튀긴 음식과 과도한 동물성 단백질은 독소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댜 한다.
- 간과 장에 들어오는 성분이 깨끗하면 몸은 다시 정화된다.
- 당과 지방이 섞이면 식욕이 증가한다. 양념이 복잡하고 진할수록 식욕을 조절하는 뇌의 시상하부의 포만 중추에 문제가 생긴다. 다양한 첨가물에 익숙해진 입맛으로는 식욕을 통제하기가 어렵다.
- 빵과 디저트를 억지로 끊기는 힘들지만 단맛이나 고소한 맛으로 바꿔주면 쉽게 절제된다. 자연의 단맛은 일부 채소에 있고, 고소한 맛은 견과류에 있다.
- 가열식과 가공식으로 효소가 없는 음식만 먹게 되면 뇌의 식욕 중추의 균형이 깨진다.
- 마인드풀 이팅이란 내가 음식을 먹는 행위를 자각하며 식사에 온전히 집중하는 식사법이다. 먼저 진짜 배고픔인지 스트레스에 의한 가짜 배고픔인지 구분하게 한다. 만약 구분이 안 될 때는 물 한 잔을 먹어보면 알 수 있다.
- 다이어트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가치관과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 과일은 역사학적으로 사람의 주식이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인류학자 앨런 워커 박사는 1200만 년 전 원생인류의 치아를 연구해보니 주로 과일을 먹은 모습이었다고 했다.
- 과일을 먹다 보면 렙틴 저항성을 해결함으로 자연스러운 체중 조절 시스템이 살아난다.
- 자연이 주는 소박한 밥상은 우리를 살찌지 않고 건강하게 한다.
-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과일은 언제 먹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식후 디저트로 먹지 말고 반드시 식전에 먹어야 한다. 과일은 식후에 먹으면 독이 된다.
- 아침에 과일을 먹으면 영양소는 흡수되면서 장은 노폐물을 배설한다. 오후에 사용할 소화 효소들의 조효소를 공급해준다.
- 나는 성분을 분석하고 따지기보다 과일이나 야채를 자연 그대로 먹는 식생활이 중요하다고 여긴다.
- 식단을 구성할 때는 우리가 가진 맛에 대한 본능을 만족시켜야 행복하게 오래 지속할 수 있다.
- 휴일이나 주말을 건강한 한식 요리를 하나씩 만들어보면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 내 몸을 위해 장을 보고 밥상을 차려보는 것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 많은 동물을 사육하기 위한 공장식 축사와 동물이 맞는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은 결코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아침 과일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나만의 특별한 과일 리추얼이 도움이 된다. (과일 장 보는 습관, 과일 접시, 과일 보틀 등)
<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 빵을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내 세포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내 일부가 되는 음식들에 신경을 더 써야 겠다.
- 영양에 대한 잘못 주워들은 편견들을 바로잡을 수 있다.
- 과일을 당으로만 생각하던 생각을 고쳐먹을 수 있었다.
- 이 책을 읽고 사찰음식에 관심이 생겼다. 검색해보니 '두수고방'이 유명하던데 꼭 가보고 싶다.
- 식사를 행복을 느끼기 위한,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한 것 이상으로 자연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개념으로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