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및 생각들 >
- 각자의 개성을 이해하고 살리는 방법을 담고 있는 책
- 어떻게 공동체 안에서 협력해야 할지 제시하고 있는 책
- 나만의 것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생각하게 되는 책
일단 초반에는 창조 과정에 도입할 수 있는 사고능력들인 '감각과 통찰(연산법, 어림법)' , '연합' , '유추'에 대해 이야기한다.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자신의 역사 뿐 아니라 인류 공공의 역사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보다도 장점에 집중하고 그것을 발전시킨다. 자신에 기질에 따라, 신념에 따라 더 발달한 능력에 따라 자신의 업적을 쌓아가는 것이다. 행동주의 심리학의 대가 스키너도,러시아의 보석 장인 카를 파베르제도 그들의 개성 없이 주변 동료들을 따라갔다면 지금과 같이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었을까,
'보통'이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보통'을 추구하는 자들에게도 그들의 몫이 있는 것이고'다름'을 추구하는 자들에게도 그들의 몫이 있는 것이다. 누군가는 보편적인 길을 따라가 그 분야를 이어나가고 더 발전시킨다면 다른 누군가는 모두 가는 길의 반대 방향, 혹은 그 아래, 위에 길을 내며 개척해야한다. 나는 지금 '보통'을 쫓는 것인지, '다름'을 쫓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내 희망사항이 아닌 객관적 경로)
보편적 시간과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내 기질을 숨기고 무시하고 직면한 길을 쫓고 싶지는 않다.
보통을 추구하더라도, 다름을 추구하더라도 나에게 맞는 길로 향하는 사람이고 싶다!
초반에 다양한 사고능력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 뒤에는 다양 한 사례를 통해 '나다움'이 무엇인지, 창의성을 어떻게 내보이는지 보여준다. 가장 인상깊었던 파트는 <이해해야 사랑할 수 있다. 사랑해야 도울 수 있다> 파트이다. 창조의 강력한 추진재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과연 이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능력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문제들에 나또한 탁해지는 시기가 있겠지만 그래도 내 인생의 중요한 목표는 인간에 대한, 더 넓게는 자연에 대한 공감과 사랑을잃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본받을 만한 인물들을 많이 담고 있으니 자신의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