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세먼지가 정말 심하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 왔는데 밖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옇다.

오늘도 우리 아이랑 나는 마스크를 쓰고 나갔다 왔다.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이 미세먼지 농도 확인하는 것이다.

집에서는 창문도 못 열어서 너무 답답하다.

밖에 햇살도 좋고 나가면 참 좋으련만 정말 심하게 미세먼지가 많다.

이렇게 미세먼지가 많으면 정말 건강에 좋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이다.

오늘도 인터넷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시켰다. 마스크가 없으면 밖에 나가는게 참 걱정이 될 정도이다.

이번 기회에 미세먼지에 대해 정확히 아는게 중요한것 같아서 미세먼지 수사대를 신청하게 되었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이다.

미세먼지는 PM10과 PM2.5로 나뉘는데 PM은 아주 작은 물질을 뜻하는 미세한 물질의 약자이다.

먼지는 공기 중에 떠나면서 햇빛을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게 한다. 크기가 작은 먼지일수록 빛을 더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게 만들고 그만큼 하늘을 뿌옇게 만든다.

따라서 미세먼지 속 초미세먼지 농도가 적은 날은 미세먼지 나쁨이라도 하늘이 푸르게 보일 수 있다.

미세먼지는 주로 사람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먼지들이다.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배기가스,건물을 지을 때 생기는 건설 현장의 먼지, 공장이나 화력 발전소 굴뚝 같은 곳에서

나오는 매연 등에서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미세먼지는 생활 속에서도 발생한다.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기 위해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도 발생한다.

드라이어의 모터가 빠르게 회전하면서 먼지를 잘게 부수어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를 만든다.

모터를 사용하는 믹서도 마찬가지고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을 때도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청소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청소기는 먼지를 빨아들이는 동시에 바닥에 쌓인 먼지를 공중에 띄우기도 한다.

또한 청소기의 강력한 모터가 먼지를  더 잘게 부숴 초미세먼지를 발생시키므로 물걸레질을 하는 것이 좋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 이를 신속하게 국민에게 알리고 행동 요령이나 조치 사항을 실천할 수 있게 하여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미세먼지 경보제이다.

발령 주체는 지방자치단체장이고 주의보 또는 경보를 발령한다.


대기오염을 줄이는 생활 수칙은

가까운 곳 걸어 다니기, 자전거 타기,대중교통 이용하기,에어컨 사용 줄이기,물건 아껴 쓰기,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비누 세제 등 사용 줄이기 실천해서 더 이상 미세먼지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나 부터 열심히 실천하다 보면 언제가는 예전처럼 밝은 하늘을 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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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이주일에 한 번씩 카레를 먹는듯 하다.

아이도 나도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해 먹는 편이다. 하지만 매번 똑같은 카레를 하다 보니 좀 색다른 카레를 먹었으면 했다.

당근 호박 고기 감자 등 넣는 재료만 넣어서 해먹으니 다른 카레 맛은 어떨까 궁금해 졌다.

맛있는 한 그릇 카레 DIY를 보니 정말 카레를 만들수 있는 요리는 정말 많은듯 하다.

 

 

 

카레하면 인도 카레를 말하는데 실제로는 인도 카레라는 요리 자체가 없다는 것이 유력한 설이다.

이 책에서는 인도풍 카레뿐 아니라 청국장 키마 카레  스파게티등의 변화구를 포함해 여러가지

카레 요리가 나온다.

카레 요리가 어렵게 느꼈진다면 양파 볶고 고기 볶고 갖은 야채 볶아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생각 때문에 자주

만들지 못하는게 카레 요리다.

카레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잇는 정통 카레라면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평소 집에서 만드는 카레는 매우 간단하다.

간단하고 쉬운 기본 조리법만 기억해 두면 그 다음부터는 식재료나 조미료를 자유롭게 바꾸어가며 수십 가지

카레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카레는 간단하고 편리한 어떤 카레 요리든 누구나 좋아할맛 을 낼 수 있는 마법의 혼합 향신료가 바로 카레 가루다.

넓고 깊은 향신료 세계로의 첫 걸음은 가까운 수퍼마켓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카레 가루에서 시작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카레 루가 아닌 카레 가루로 조리하면 불필요한 지방분이나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훨씬 건강한 카레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정통 소고기 카레는 소고기의 존재감이 중요하다.

쇠고기를 조금 큼직하게 썰어 와인에 2시간 이상 재어 놓으면 깊은 맛과 감칠맛을 더할 뿐 아니라 더욱 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낸다.


담백한 치킨 수프 카레는 닭의 날개를 사용하면 뼈에서 육수가 나와 간단히 진한 수프를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도에서는 소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카레에는 주로 닭고기를 사용한다.

가격 부담이 없고 다루기도 쉬워 닭고기 카레에 추천할 만한 식재료다.

특히 손질된 살코기가 아닌 뼈째 요리하면 육수의 맛에 차이가 많이 나니 꼭 전문점에서 닭고기를 구입해야 한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키마 카레

키마 카레는 인도의 가정식 드라이 카레로 일반적인 카레보다 조금 전문적인 느낌을 주지만 사실

초보자가 만들어도 실패율이 가장 낮은 카레 요리다.

고기를 듬뿍사용해 맛을 내므로 어지간히 간 조절에 실패하지 않고서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이와는 반대로 재료를 적게 사용하는 초간단 카레 쪽이 맛있게 만들기는 더 어렵다.

처음에 어떤 카레를 만들지 고민스럽다면 우선 키마 카레에 도전해 보는것이  좋다.


레시피의 뼈대만 알면 자유롭게 응용하며 즐길 수 있는 카레를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다.

늘상 같은 재료로만 만들어서 지겨워질 수 있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고 나서

카레 종류가 엄청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저녁에는 키마 카레를 만들어 봐야 겠다~~^^

어떤 맛일까?벌써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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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의 화첩은 어떤 내용일까?

책 신청할때 부터 무척 궁금했던 책이다.^^

그림부터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열두 가지 이야기로 그려보는 한국풍 메르헨 이다.

어릴 때부터 재미있게 읽었던 고전 동화들,인어공주,백설공주,등 외국 고전을 한국적 소재에 우리나라 옷을 입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준다.

우리나라와 외국의 고전 동화들에 한 컷 한 컷 색깔을 입혀보면서 묘하고도 아름다운 한국풍 메프헨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보다 내가 더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빨간모자 이야기가 나온다.

할머니 병문안을 가던 소녀는 숲에서 털이 수북하지만 얼굴이 말끔한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병에 좋은 약초를 알려준다는 말에

아저씨를 따라 간다.

따라가면 안되는데 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 책을 읽고 색칠해 보았다.


잠자는 미녀 이야기가 나온다.

한국풍 메르헨에 등장하는 미녀는 신라시대 공주이다. 호기심이 많아 저주의 주문이 깃든 물레를 만지고 잠이 든다.

이때 잠든 공주를 화랑이 나타나 도와주는 그림이다.


외국 이야기 뿐만 아니라 선녀와 나무꾼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도 나온다.

색칠하면서 이렇게 동화가 전개될수 있구나 하고 생각해 보면서 색칠을 해 보았더니 더 재미가 있었다.

외국동화를 한국풍으로 바꾸니 또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고 이야기는 내가 바꾸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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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조카도 미래 꿈이 의사이다.

의사라는 직업은 참 대단한 직업같다. 사람을 살릴수 있고 보람차지만 나 같은 사람한테는 참 무서운 직업같다.

하루에 죽고 사는 모습을 몇번씩 봐야되서 무섭기도 한 직업같다.

그렇지만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꼭 필요한 사람들 이다.

의사를 꿈꾸는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공지능 의사가 암을 찾고 휴머노이드 로봇 간호사가 환자를 돌보는 미래 병원 이야기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놀라운 ICT 기술이 의료 분야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금의 의료 활동은 병을 진단하고 처방하고 치료하는 발병 이후의 분야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서 향후 발생할 질병을 예측하고 사전에 케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점차 변화하는 중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수술실에서 만나는 의사보다는 유전자 분석 모니터를 마주하는 있는 의사와 상담하는 모습이 더 익숙해질지 모른다.

현재 인공지능 의료기기는 왓슨처럼 의학 지식을 검색하고 요약하여 환자 맞춤형으로 제시하는 임상 판단 보조 시스템보다는

CT나 병리 조직슬라이드를 판독하는 일과 같이 영상 진단 분야에서 먼저 강력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요즘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인공지능 학습 방식인 딥러닝으로 가장 먼저 정복이 가능해질 분야가 바로 이미지

인식 분야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의료기기가 직업을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다. 육체를 가진 인간이 존재하는 한 건강과 질병을 담당하고 적절한 치료 행위를

전달해 주는 역활은 그저 하나의 직업으로 결코 소멸될 수 없다. 인공지능은 오히려 의사들이 원활하고 질 높은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기술적 동반자가 될것이다.

하지만 의사가 하는 일들 다시말해 의사의 역활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은 직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을 대체한다는 말이 있다.

인공지능이 대신해 줄 수 있는 작업은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인간 의사는 의료 행위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일에 더욱 치중할수 있을 것이다.

진료 과목에 따라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겠지만 지금처럼 정신없이 바쁜 의사들에게

3분도 안 되는 진료를 받고 등 떠밀려 나오는 상황은 많이 좋아질 것이다.


무엇보다 생명에 대한 존중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변함없이 갖추어야 할 자세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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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나도 벌써 40중반 인데 우리나라 언어 인데도 가끔 우리말이 헷갈릴때가 많다.

아이도 나도 읽어 보면 좋을것 같아서 반짝반짝 토박이 말을 신청하게 되었다.

요즘은 외래어도 많이 들어오고 영어도 일본어도 많이 쓰지만 그래도 제일 좋은 언어는 우리말 언어

토박이 말 같다.

토박이 말은 정겹고 사랑스런 언어 같다.

 

우리말에 처음부터 있던 말을 토박이말 이라고 한다. 뿌리만 죽지 않으면 다시 움이 트는 파처럼 토박이 말은 오래오래

생명을 이어 왔다 서로 다른 말들이 만나 새로운 말을 만들기도 하고 하나의 낱말에서 다양한 말들이 여러 갈래로
뻗어 나오기도 한다. 또한 토박이말은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다.

특히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낸 말들이 많아 더욱 생생하고 아름다운 표현을 할 수 있다.

이처럼 토박이 말은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자라 왔고 살아 움직이듯 생기가 넘친다.


올해는 유난히 추운 겨울이었던것 같다.

그래서 우리 가족 모두 감기에 걸려서 고생했다. 감기를 뜻하는 토박이말은 고뿔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코를 고라고 했다. 감기에 걸리면 코에 불이 난 것처럼 더운 김이 나와서 코에 불을 붙여 곳불이라고

했다. 시간이 흘러 소리가 바뀌면서 오늘날에 고뿔로 부르게 되었다.


주전부리

끼니를 위해서가 아니라 재미나 심심풀이로 때를 가리지 않고 먹는 음식을 말한다.

또는 그렇게 음식을 먹는 버릇을 뜻한다.

주전부리와 비슷한 말은 군것질이 있다.

끼니 외에 과일이나 과자 같은 음식을 먹는 일을 일컫는다. 군은 낱말 앞에 붙어서 쓸데없는 혹은 덧붙은 이라는

듯을 더한다.

군음식은 끼니와 끼니 사이에 먹는 음식을 간식이라고 한다. 군음식도 같은 뜻이다. 끼니 외에 더 먹는 음식을 말한다.


새우잠은 새우처럼 등을 구부리고 자는 잠을 말한다. 팔다리를 편안하게 쭉 뻗고 자는 게 아니라 옆쪽으로 누워 불편하게 자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비좁은 방에서 옆이나 대각선으로 비껴서 끼어 자는 잠은 갈치잠이라고 한다.

잠과 다른 말이 합쳐져 생긴 토박이말을 더 알아보면 나비잠은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라고 자는 잠을 말한다.

나비가 날개를 편 모양과 비슷하다는 뜻이다.

꿀잠은 꿀처럼 아주 달게 자는 잠이다.


_장이는 몇몇 말 뒤에 붙어서 그와 관련된 일을 잘하거나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가르킨다.

예를 들어 미장은 집 지을 때 바닥과 벽에 흙이나 시멘트를 펴 바르는 일이다. 이 뒤에 장이를 붙인 미장이는 미장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돌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석수장이 옹기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은 옹기장이 갓을 만들거나 고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갓장이 라고 한다.


쓰면 쓸수록 반짝이는 우리 토박이말~

이 책에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토박이말과 그와 관련된 다양한 표현들을 소개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토박이말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고 여러 가지 우리말 표현을 익혀 그 뿌리를 우리는 계속 지겨가야 할듯 하다.

이 책을 읽고 우리말은 참 아름답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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