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40 중반이 넘어가니 여기저기 아픈곳이 슬슬 생기는것 같다.
정말 한해 한해 몸이 다르다는걸 느낀다.
나름 아침마다 운동하고 먹는것도 신경써서 먹는데 왜그리 몸은 자꾸 아파오는 걸까?
크게 아픈것은 아닌데 소화도 안되고 손 발도 가끔씩 저리고 늘 피곤한것 같고 그래서
그런지 조금만 아파도 많이 아픈건 아닐까? 건강염려증이 생기려고 한다.
이제 곧 나도 갱년기도 올텐데....
정말 나이 들어도 예쁜 몸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고 싶은 생각이 많다.
이 책 첫장을 읽으면서 참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가벼운 두통,몸의 냉기와 부종,불면과 생리불순 예전보다 쉽게 풀리지 않는 피로.....
이런 작은 이상 증상들에 시달리고 있지 않은가?
정말 질병은 아니지만. 매일 자신의 몸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이상을 걱정하고 있는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이 글을 보고 딱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하게 아픈지는 않은데 늘상 아프다는 느낌 말이다.




1년 내내 약에 의존하지 않고 살아가는 계절에 맞춘 양생을 추천하는 책
집에 이 책이 도착하자 마자 읽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나도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참 궁금했기 때문이다.
7배수의 나이에 무대가 바뀐다.
동양의학에서는 남성은 8의 배수,여성은 7의 배수로 몸이 변한다고 한다.
여성은 35세 경계로 노화를 느끼기 시작하여,완경이라는 큰 단락의 매듭에서 여성호르몬이 현저하게 감소하는데
49세경까지는 생식이 가능하다.
이에 비해 남성은 64세경까지 생식이 가능하다고 한다.
여자는 21세부터 피어나기 시작한 건강미는28세에 최고조에 달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 절정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조금이라도 더 유지하면서 보다 완만하고 이 시기를 보내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외모가 젊고 아름다워도 여성은 35세가 되면 적잖이 노화를 느끼기 시작한다.
피로가 잘 가시지 않고 피부의 탄력이 신경 쓰이고 피부가 건성 혹은 민감성이 된다.
머리카락 수와 가마,굵기가 걱정되고 엉덩이와 가슴 아랫배의 라인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생리전후로 기분이 불안정해지고 쉽게 우울해진다고 한다.
나또한 생리전후로 기분이 우울하고 불안해지며 예전과 다르게 생리통도 심하게 나타나는것 같다.
예쁜 몸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법 책은
질병은 아니지만 매일,자신의 몸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이상을 걱정하고 있는 여성들이 읽으면 참 좋을것 같다.
동양의학식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이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각각의 계절감을 되찾으면 자신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상태로 가꾸어 나갈 수 있다고 한다.
자연스러운 상태로 몸과 마음을 되돌리는 것 이것이 가장 좋은 양생이라고 한다.
이책을 여러번 읽고나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어든것 같다.
이 책 내용대로 한다면 약 않먹고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을것 같다는 자신감이 든다.
건강은 건강할때 챙기는게 맞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