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40중반 이지만 내 마음도 내 맘대로 되지 않는것 같다. 하루에도 기분이 업 다운 업 다운 하니 말이다.

이제 곧 나도 갱년기가 올것이고 우리 아이도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니 사춘기가 올 것이다.

갱년기에는 더 기분이 우울하다고 하는데 잘 극복해야 겠고 우리 아이도 화내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어린이로

자랐으면 해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우리는 매 순간 다양한 감정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그러나 마음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할 때가 많다. 내 마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지낼 때도 많다.

그것은 우리가 자랄때 자기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자랐기 때문에 자기감정을 잘 모르는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고 화가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정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느끼는 43가지 감정을 엄선해서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냈다.

화/불만/분노 기쁨/행복/희망/ 슬픔/좌절/우울/사랑/만족/편안/부끄러움/긴장/당황

질투/미움/심술/통쾌/웃음/재미/정직/양보/친절/무서움/두려움/외로움/용기/자존심/자신감

불편/억울/걱정/인내/용서/공감/고마움/배려/존중/미안/감동/두근거림/보람

43가지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살면서 기쁨,노여움,슬품,즐거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 감정 중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은 없다.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친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고 좋은 친구는 상대방이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고 서로 재밌고

기분 좋은 일들을 함께 하려고 노력하는 친구이다.

그리고 내가 좋하하는 일 나를 기분 좋게 하는일을 잘 파악해서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화내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어린이 감정사전 책은

어린이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친구들이 전하는 마음속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의 감정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여 좋은 관계를 형성할 때

아이는 행복할 뿐만 아니라 자존감도 높아진다고 한다.


아이의 감정을 살피는 이 능력은 실은 부모가 스스로 감정을 살피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즉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잘 살펴야만 아이의 감정 또한 잘 살필 수 있다.

그리고 아이의 말에 적극적인 공감과 경청을 해야한다. 진정성을 가지고 마음을 열면서 그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아이와 대화를 해야 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다양한 감정에 대해 알 수 있었던것 같다.

나에감정 나와 아이의 감정 친구들과의 감정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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