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노동은 필요하다.이제 내년이면 중학생 되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자연스레
직업과 관련된 노동에 대해서 많이 아이가 물어본다.
기본적으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따뜻한 집에 살기 위해서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서 노동을 한다.
또한 자기 계발을 위해서 노동을 하고 인간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동을 하기도 한다.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면서 그것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법을 배울수도 있고 또 노동을 하면서 발견한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따로 공부를 하며 실력을 쌓기도 한다.
또한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노동을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이들과 함께 노동을 한다. 각자의 노동이 다른 사람의
노동과 연결되어 있다.
만일 다른 사람들과 격리되어 혼자 일한다면 어떨까?일이 의무로만 느껴질 수 있고 쉽게 피곤하고 지루하며 즐겁지 않게
될것이다.
결국 노동은 생계유지에 필요한 돈벌이가 되고 만다.




요즘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최저 임금 제도는 노동자의 임금을 어느 정도 보장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돕는 제도이다.
사용자,노동자,공익 위원,행정 기관의 특별 위원으로 구성된 최저 임금 위원회에서 매년 회의를 통해 최저 입금을 결정한다.
2018년 우리나라의 최저 임금은 7530원이다.
누구나 일을 하면 그에 맞는 정당한 대가를 받는다. 고용주와 노동자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임금을 합의하고 계약서를
작성한다.
만 15세 이상의 사람들을 생산 활동 가능 인구라고 한다. 경제 활동 인구는 이 생산 활동 가능 인구 중 현재 일하고
있거나 일하고 싶지만 아직 취업을 못 한 실업자를 모두 포함하는 말이다.
이와 반대의 개념은 비경제 활동 인구이다.
가정주부,학생,노인,구직을 단념한 사람들이 이에 속한다.
일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50대이다. 이 중 30~40대는 실업자 수가 감소 하였으나 20대는 실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청년 실업은 오늘날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근로 기준법에 정년을 만 60세로 정해 두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년까지 일하는 사람이 드물다.
정년이 되기 전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노후 대비를 위해
자기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
노동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다.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이 책은 노동이 무엇인지,노동자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려주고 있고 유익하고 의미 있는 질문으로 살펴보는 노동의 모든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