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가 만나 아이를 낳고 죽는 날까지 백년해로 하면 가장 좋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생각지 않게

성격,외도,시댁문제 등으로 주변에서 많이 이혼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나와 남편은 결혼한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간다.

행복할 때는 참 행복하지만 한 번 싸우면 남보다도 못한게 부부인것 같다.

아직 까지는 이 사람과 이혼해야 겠다는 생각은 아직 없지만 만약을 위해 이 책을 읽어두면 참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이혼을 하더라도 현명하게 양육권은 확실하게! 재산 분활은 넉넉하게!

하려면 아는게 힘인듯 하다.

이 책을 읽고 있는걸 남편이 본다면 엄청 속으로 놀랄듯 하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지??곰곰히 생각할것 같다.ㅎㅎ



 

 

 

 




이혼을 결심한 당신에게 책은 현직 이혼 전문 변호사의 따뜻한 조언한 확실한 지침이 들어있다.

실제 이혼 사례와 판례 분석을 통해 검증된 승소 방법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이혼 준비 전 체크리스트 5가지

이혼이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인 만큼 합당한 마무리를 위해 철저히 준비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할 수밖에 없다.

이혼을 준비할 때 다음의 다섯 가지만큼은 꼭 체크해야 한다.


이혼 의사가  확고한가?

무엇보다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일단 이혼하자는 말을 꺼내게 되면 관계 자체가 회복되기 어려울 수가 있다.

또한 이혼 후에는 이혼 전과 분명히 많은 부분에서 달라진다.

따라서 아무리 생각해도 부부 사이를 개선할 방법이 없고,이혼에 대한 확고한 결심이 섰을 때

진행할 것을 권한다.


위자료를 원할 경우 증거는 확보되었는가?

위자료를 청구하려면 반드시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 증거가 없으면 외도 등의 부정행위로 또는 상간자에게 위자료를

청구하기 힘들어 진다. 워낙 중요한 부분이므로 어떠한 증거를 어떠한 방법으로 확보해야 할지부터

진단받을 필요가 있다.


아이는 누가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을까?

양육권은 누구보다 아이를 위한 결정이 되어야 한다.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과 복리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볼 것을 권한다.


재산은 누구 명의로 되어 있는가?

재산이 배우자 명의로 되어 있다면 가압류나 가처분이 시급하다.배우자가 재산을 몰래 처분하고 현금화해서

은닉하면 승소를 해도 현실적으로 돈을 받기 힘들 수가 있다.

따라서 미리 가압류나 가처분을 하는 것이 필수다.


이혼후 생활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혼 후 삶이다.합당한 이혼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이혼 후 삶이다.

이혼이라는 쉽지 않는 결정을 한 만큼 이혼 후 더 편안하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이혼 후 경제적 자립에 대한 준비는 재산 분할을 적게 받으나 많이 받으나 꼭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혼에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

바로 협의이혼과 재판상 이혼이다.조정이혼도 재판상 이혼의 일종인데 법원에서 열리는 조정 기일에

조정이 성립되면 바로 이혼의 효력이 발생하며 조정 조서는 판결문과 같은 효력을 갖는다.

양 당사자 사이에 성립하는 조정은 당일 바로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빠른 이혼을 원하는 경우

선호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의가 불가하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혼이 가능한 6가지 사유

민법은 이혼 사유를 크게 여섯 가지로 규정하고 있다.

외도 등의 부정행위

악의적인 유기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에게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자기의 직계존속이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배우자의 생사가 3년 이상 분명하지 않을 때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등이다.


이 책은 이혼 과정은 순탄하게 이혼 후의 삶은 평탄하게 도와주는 책이고

이혼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에게도 위기 상황을 미리 피하고 대비하기 위해 읽으면 참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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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창시절 수학을 참 어려워했다.

초등학교 때는 곧잘 했는데 중학교 들어가니 아예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가 되었다.

나도 어릴때 지금  아이들 처럼 꾸준히 수학 공부 과정을 밟아 나갔더라면 쉽게 수포자가 되지 않았을텐데

생각하니 우리 아이 만큼은 나처럼 수포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나의 하버드 수학 시간 저자 정광근  선생님은 삼수행 입시 루저의 학생 이었다고 한다.

삼수 끝에 군대를 가고 제대 후에 미국으로 도망치듯 가서 지금까지 보스턴에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신다.

한국 학생들은 물론이고 이탈리아,중국 학생들도 가르쳐봤고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유명 재벌의 유학 온

자녀들도 가르쳐 봤다고 하신다.


도대체 어떻게 수학 공부를 했길래 옛날에 수학을 못하셨고 삼수까지 한 학생이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이 되었을까?

참 궁금했다.

선생님은 미국으로 도망치듯 가서 거기서 다시 수학을 공부 했다고 하신다.

비교적 쉬운 문제도 풀지 못하고 버벅거리는 미국 친구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우월감에 도취된 채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선생님은 성능 좋은 계산기에 불과 했다고 하신다.

수학의 언어로 사고하고 의견을 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저히 친구들을 따라기지 못했다고 하신다.

이렇게 선생님은 새로운 수학 공부를 하셨다고 한다.


2018년 루마니아 수학마스터대회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전체 1등을 포함해 상위권을 석권했다.

매년 열리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도 한국은 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유독 수학 머리가 뛰어나 보이는 것은 착시 에 불과하다.

학업 성취도 차이는 절대적인 공부량 차이게 기인한 것이지 우리에게 특별한 수학 유전자가 존재해서가 아니라고 한다.

따라서 현재 우리의 수학 교육 방식이 옳다고 방심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초,중,고 12년 동안 수학을 배운다.그것도 가장 뇌가 좋을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속도가 가장 빠른 시절에

배운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학교를 졸업한 성인들 대부분이 수학은 어렵고 무섭고 지루하고

재미 없다고 생각한다.


미국 학생들이 계산기 또는 컴퓨터를 써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금,한국 학생들은 스스로 컴퓨터가

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

과거에는 이런 역량이 중요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앞으로 펼쳐질 세상,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수학 공식들도 그런 모양새를 하고 있는 이유를 스스로 묻고

공식이 시작되는 원리나 사실을 찾아내 거기서 부터 이해해 나간다면 괴롭게 외우지 않아도 그 내용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첫째 결심심,아무리 좋은 선생도 좋은 교재도 당신의 공부를 대신해 주지 않는다.

대가 없이는 결코 수학의 대가가 될 수 없다. 수학공부를 제대로 해보겠다는 결심이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마음속으로 외치는 결심이 아니라 일정 수준 이상의 시간을 수학 공부에 쏟아 부어야 한다.

둘째,끈기,습관을 바뀌어야 한다.

3주,3개월,나아가 1년 후 달라졌을 나를 생각하며 열심히 풀어봐야 한다고 한다.


나의 하버드 수학시간 책을 읽고 역시 수학은 일정 수준 이상의 시간을 공부해야 잘 할수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아서 엄마로써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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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부자들은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부동산에 대해 많이 알고 관심이 있어야지 부자도 되는것 같다.

나도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부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돈도 너무 없으면 진짜 힘들게 사는것 같다.

돈에 큰 욕심없는 나 이지만 돈은 그저 필요할만큼만 있으면 되지 항상 생각했었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다보니 마음이 편하고 좋고 긍정적인 사람이 최고에 행복한 사람이지

생각하다가 그래도 어느정도 걱정할것 없이 돈도 여유있게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도 공부하는 사람한테 따르는것 같다.

나에 친언니는 항상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늘 공부를 하는데 그만큼 수익이 있는것 같다.

솔찍히 참 부럽기도 하고 이 참에 나도 부동산 공부 좀 해야지 하며 이 책을 열심히 읽었다.





 

 

 

 



부동산은 숫자가 전부다.

가격,토지의 크기,건축면적,임대면적,전세보증금,임대료,임대기간,층수 등 부동산의 모든 것은 숫자로 요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투자 수익률,투자기간,이자율,임대율 등 투자 판단 요소들도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비롯해서 모든 투자는 숫자로 시작해서 숫자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부동산은 숫자가 아니라 호재를 보고 투자한다고 생각한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재건축 및 재개발 투자를 비롯한 토지 투자의 경우엔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모든 투자를 강행 하기 전,엑셀에 예측 가능한 모든 숫자와 가정을 집어넣고 예상되는 세금을 계산해 보고

민감도를 분석해 보고 어떤한 상황에서든 버티고 버텨 살아남는 강한 자가 될 수 있는지 계산을 해보아야 한다.


부동산은 복잡한 함수와 같다. 경제,법규,금융,문화,인구 등 변수가 많아서 예측이 어렵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다 파악할 필요는 없다.

공적부자들도 전체적인 윤곽만 파악하고 상세한 부분은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공적부자들은 핵심 변수를 뽑아내는 안목이 있다.

공적부자들은 엄청나게 계산을 한다. 감정평가사에게 담보 또는 시세 가치 평가를 의뢰하고 컨설팅

회사에 주변 시장조사를 의뢰하고 회계법인에 엑셀로 만든 재무모델 작성을 의뢰한다.

그리고는 수천에서 수억에 이르는 보수를 지급한다.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적부자들처럼 자문을 의뢰하고 보수를 지급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스스로 계산해 봐야 한다.

<부자의 계산법>에 제시된 표들을 그대로 따라 만들어 보고 엑셀 수익계산기를 다운받아 계산해 보면 된다고 한다.

물론 가장 큰 변수인 매각가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계산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장단기 예산을

세우고 꼼꼼하게 계산한 숫자와 비교해 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계산을 하다 보면 어느 부분에서 양보해도 되고 어느 부분에서는 양보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판단과 감이 생긴다고

한다.


<부자의 계산법>은 투자를 결정하기 전 수많은 고민들을 하지만 확신이 없을 때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듯 하다.

특히 초보자가 어려워하는 부동산 용어도 팁으로 쉽게 풀어주고 있어서 나같은 부동산에 잘 모르는

주부가 읽어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파트,빌라,단독주택 등 부동산을 고르는 법부터 절세 방법,매매 타이밍 까지 체크리스트에

수록되어 있어서 투자 결정시 언제든지 두고볼 수 있는 책이라 참 든든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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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책을 보고 간송 미술관이란 곳을 처음 알게되었다. 아이 초등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방학때가 되면

늘 박물관과 미술관을 꼭 다녔던것 같다.

박물관과 미술관에 가면 신기한 물건이 많아서 볼거리가 많고 옛 물건에 대해 많이 알수 있어서 아이랑 꼭 방학때만 되면 다니게 되었다.



 

 

 


박물관은 우리조상 부터 우리시대까지 변천사를 알 수있는 유일한 자료인것 같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천년 전 유물들은 우리 조상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려보게 한다.

박물관에 가면 옛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듯하다.

그리고 그 시간의 흐름에서 문화를 이어 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을 꼽을 수 있다. 나라에서 정한 최고의 보물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존하고 전시하고 있다.

그밖에 지역마다 여러 박물관이 시간의 문을 열어 두고 있다.

나도 아이 초등학교 때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가 박물관 크기에 놀랬고 다양한 유물에 넋을 잃고 바라본적이 있다.


간송미술관은 일 년에 두 번밖에 문을 열지 않아 마음 놓고 찾아가 볼 수 없었던 곳이며

지금도 처음 만들어진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간송미술관이 있다.

일제 강정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면 당시 일본인들은 우리나라를 짓밟고 많은 것을 빼앗아 갔다.

비단 식량이나 자원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혼이 담겨 있는 문화재도 수없이 앗아 갔다.

문화재를 팔면 돈이 된다는 소문에 골동품상이 등장했고 나라에서 보존해야 할 유물들을 해외에 속수무책으로

팔려 나갔다.


일본 유학 시절부터 우리 문화재가 나라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전형필에게 학문이 깊고 예술적

감식이 뛰어난 위창 선생은 전형필이 뜻을 세우는 데 든든한 버팀독이 되었다.

이후로 전형필은 그 많던 재산을 모두 털어 우리의 문화재를 사들이는 데 최선을 다했다.

처음에는 옛 책들을 모으다 점차 그림,도자기로 수집의 영역을 넓혀 갔다.

전형필은 이렇게 하나둘씩  사들인 문화재를 보관해 두기 위해 근대 건축가 박길룡에게 부탁해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

위창 선생은 이곳을 빛나는 보물을 모아 둔 집 이란 뜻의 보화각이라 이름을 짓었다.

이때 마련한 보화각이 지금의 간송미술관이다.

나라가 없던 때 세워진 최초의 사립 박물관이다.

이 건물은 지어진 지 너무 오래되어 많은 관람객을 들일 수 없었다. 그동안 간송미술관이 베일에 싸여 있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일본이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었던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마침내 해방이 되자 간송 선생은 이제 우리 문화재가 다른 나라로 빠져나갈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곧이어 6.25전쟁이 일어났고 지금까지 애써 모아 온 문화재들은 다시 한 번 뿔뿔이 흩어졌다.

평생을 받쳐 고르고 골라 수집한 문화재들은 전쟁을 거치며 이 때 다시 추려졌다.


기와집 열 채와 맞바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1935년 일본인 골동 수집가 마에다 사이치로는 방금 구입한 매병에 그려진 구름 속을 날아오르는 학을 보며

감탄하고 했다고 한다.

간송 선생님은 청자상감운학문매병에 가치를 단번에 꿰뚫어 보고 충청도 땅을 바로 처분해 구입했다.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은 어깨가 넓고 당당하며, 허리는 잘록하고 바닥 부분은 살짝 넓어져서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

하고 있다. 빛깔은 고려 사람들이 비색 청자라고 불렀던 바로 그 비취색으로 빛이난다.

아름다운 모양새만큼이나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매력이 또 있다.

몸체 전체를 빼곡하게 채운 학이 그 주인공이다.



간송 선생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뒤 보화각은 간송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그동안 간직해 왔던

보물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했다.

1971년 가을부터 한 해 두 번 전시가 개최되었고 전시마다 <간송문화>라는 연구서도 출간되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간송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를 볼 수 없다.

2020년까지 간송미술관 복원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대신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에서 간송미술관의 보물을 볼 수 있게 했다.

간송미술관은 복원을 통해 다시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빛나는 보물을 간직한 집 간송 선생의 꿈은 그곳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책을 읽고 나는 간송 선생님께 참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보물들을 자신의 사비를 다 털어서 지켜줬다는 것에 참 대단함을 느꼈다.

2020년 간송미술관이 복원되면 아이랑 함께 같이 가보기로 아이랑 약속했다.

그때가서 이 책에서 보았던 여러 유물들을 직접 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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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우리 때와 다르게 놀 시간이 없으니 한국 풍속 놀이에 대해 많이 모르는것 같아서

우리 아이에게 알려줄겸 예전에 내가 즐겨했던 놀이 들이 생각나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책이 도착해서 읽어보니 옛 생각이 절로 났다.

나 어릴때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올라 살며시 웃음이 나곤했다.

왠지 이 책을 옆에 두고 읽으면 아이가 우리에 한국 풍속 놀이를 늘 기억할것 같아서 든든해 진다.

요즘은 아이들이 공부하랴 놀 시간이 없으니 자연스레 한국 풍속 놀이들이 점점 사라져 가는것 같아서 아쉽다.

 

 

 

 


썰매 타기는 신발 썰매와 널빤지 썰매가 유래되고 있다고 한다.

나 어릴적 오빠가 널빤지 썰매를 만들어서 논에 가서 겨울에 신나게 타고 놀던 기억이 난다.

그 추운데 몇시간이 놀고 들어왔던 기억이 난다.

널빤지 썰매는 널판 밑에 날을 박아서 잘 미끄러지도록 만든 탈것이다.큰 크기의 널빤지는 많은 짐을 나르는 데

쓰였고 한 사람이 앉는 크기의 작은 널빤지 썰매는 재밌는 탈것으로 이용되었다.

요즘은 눈썰매를 많이 즐겨 타는것 같다.

눈썰매는 눈 덮인 언덕을 썰매 타고 내려오는 놀이를 가리키는 것이다.

본래 우리말에는 없는 놀이이며 20세기 말엽에 들어왔다.

눈썰매는 북아메리카 이누족이 개를 이용해 속도감을 즐겼던 터보건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제기차기_공 대신 건자를 차면서 발전한 놀이

제기차기는 제기를 발로 차면서 노는 놀이이다.

나 어릴적에도 우리 아이들도 요즘 많이 하는 놀이중 하나이다.

일단 제기 구하기 쉽고 장소를 구해받지 않으니 많이 할 수 있는 놀이중 하나이다.

내가 어릴때는 시골에서 자란지라 길에 자라고 있는 넓은 풀을 뽑아서 놀기도 하고 집에서 병뚜껑으로

비닐 잘라서 만들어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 우리 때는 사는 제기보다 만들어서 놀았던 전통 놀이가 많았다.


팽이치기 채로 치는 전통 팽이와 줄로 감는 일본식 팽이

팽이는 둥근 나무토막 끝을 뾰족하게 깎아 만들어 채로 치거나 끈을 몸체에 감았다가 풀면서 돌리는

장난감이다. 팽이치기는 지방에 따라 패이,팽돌이,뺑돌이,봉애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린다고 한다.

팽이는 옛말은 핑이이며 핑은 회전을 뜻하는 빙을 강하게 발음한 말이다.

빙글빙글 핑그르르 따위 말에서 그것을 확인할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팽이치기가 언제 시작됐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서기 720년에 쓰인 <일본 서기>에 신랑 성덕왕 시기에 팽이가 일본에서 전해졌다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삼국 시대에 널리 유행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네뛰기-경기에서 어떻게 승자를 정했을까?

그네 뛰기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 여성들이 즐겨온 민속놀이이며 민족 체육의 하나이다.

옛사람들은 흔히 백사장을 낀 둑이나 전망 좋은 산에서  서 있는 큰 나무의 굷은 가지에 그네를 맸다.

경치를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도록 배려한 것이다.

나 어릴때 우리집에는 대추나무가 있었는데 그 때 아버지가 밧줄로 그네를 만들어 주셨던 기억이 난다.

매일 재미있게 탔던 기억이 떠올라 살며시 웃어본다.

그네뛰기는 조선 여인들이 즐긴 대표적인 놀이였다.

일 년 내내는 아니고 초파일 (음력 4월 8일)무렵에 시작해서 단어 (음력5월 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계속되었다.


연날리기-바람구멍 덕분에 가능한 한국 고유의 연싸움

본래 연날리기는 조선 시대에 한 해의 액운을 멀리 보내는 행운의 풍속으로 널리 행해졌다.

연의 한쪽에 불행 액 또는 송액 이라고 쓰고 다른 쪽에 자기 생년월일과 이름을 적은뒤 멀리 날려버리며

한 해 동안 나쁜 일이 없기를 바랬다.

연은 여러 나라에서 만들어졌지만 우리나라 연은 연 가운데를 둥글게 오려내어 바람구멍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우리 연은 위아래 좌우 급강하,급상승 등을 조절할 수 있다.

강한 바람을 받아도 바람이 잘 빠지므로 연이 망가질 염려도 없다.


우리나라에서 생긴 고유의 놀이도 있고 다른 나라에서 들어와 우리 환경에 맞게 약간 변화한 놀이도 있다.

어떤 놀이건 나름의 의미와 유래가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행여져 온 놀이 중 33가지를 엄선해서 설명한 놀이 연구서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예전에 나 놀던 전통 놀이들이 생각나 한참 동안 추억에 빠질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가까이 곁에 두고 보면서 우리 아이도 함께 즐기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우리 멋진 전통 놀이를

아이들이 공부만 하지말고 즐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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