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역사책과 세계사 책을 참 좋아한다.

초등 저학년 때 부터 역사책을 좋아하더니 도서관에 가면 제일 먼저 빌려 오는것도 항상 빠지지 않고

빌려오는 책 중 하나가 역사책 이다.

역사책을 읽다가 초등 5학년 때 한국사 시험을 보면 좋을것 같아서 시험을 보았고 현재 한국사 고급 2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역사책을 좋아해서 역사책을 읽고 시험을 보았다.

그동안 열심히 읽더니 무난히 시험도 잘 보았다.

이번주 토요일에 한국사 고급 1급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런데 아이가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이 근대사 이야기라고 해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역사책을 참 어려워한다.

그런데 카카오프렌즈 구해줘 책은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 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것 같다.

역사가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책을 읽기 싫은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어서 이 책을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계기로 조선 사회는 전기와 후기로 나뉜다.

이 두 차례의 전쟁이 조선 사회를 송두리째 바꿔 버렸다.


광해군은 임진왜란 때 세자가 되었다.

아버지인 선조깨서 의주로 피란을 가면서 아버지와 나랏일을 나누어 맡게 되었다.

신하들과 함께 전국을 돌며 직접 군사를 모아 왜군을 막는 데 앞장섰다.

명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 신하들은 중립 외교 정책을 못마땅해 했다.

결국 광해군을 반대한 신하들에 의해 왕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수원화성은 정조의 꿈과 과학 기술로 만들어진 계획도시이다.

화성 행궁은 정조가 수원에 왔을 때 머물렀던 궁궐이다.

행궁은 왕이 도성 밖에 머물 때 사용한 궁궐이다.

봉돈은 전쟁과 같은 나라의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시설이다. 낮에는 연기를 피우고 밤에는 불을 피워 신호를

보냈다.

평소에는 1개의 봉화를,적이 나타나면 2개,적과 싸울 때는 5개의 봉화를 올리도록 약속되어 있었다.


왜 조선 후기에 서민 문화가 발달했나요?

조선 후기에는 여러 사회 변화가 일어났다.

모내기법이 발달하면서 적게 일하고도 이전보다 더 많은 곡식을 거둘 수 있게 되었다.

부유해진 농민들이 돈으로 양반 신분을 사게 되니까 신분 사회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조선 후기에 경제적인 여유가 생긴 사람들이 문화 활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서민 문화가 발달했다.

한글 소설,풍속화,탈놀이가 대표적이다.

또한 한글을 익힌 사람들이 늘어나고 책 읽어주는 사람도 생기면서 한글 소설이 널리 보급되었다.


왜 조선은 나라 이름을 대한 제국으로 바꾸었나요?

조선이 자주적인 독립국가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였다.

자주독립에 대한 백성들의 요구가 높아지자 고종은 1년 만에 궁궐로 돌아왔다.

고종은 자주독립 국가를 세우기로 마음먹고 1897년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을 대한 제국으로 바꾸었다.

이러한 대한 제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러시아는 한반도를 호시탐탐 노렸다.


왜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꿔야 했나요?

일제가 우리의 민족정신을 빼앗기 위해 벌인 일 중 하나였다.

일제는 우리 민족을 일본인으로 만들어서 일본의 침략 전쟁에 이용하려고 했다.

욕심이 끝이 없었던 일본은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과도 전쟁을 벌였다.

독립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준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우리나라는 1945년 8월15일 마침내 광복을 맞이하였다.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2는 큰 별쌤 최태성과 떠나는 한국사 대탐험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아이도 근대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앞으로 잊지 말아야 할 우리역사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책이어서 참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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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을 한지 20년이  다 되어가고 아들 낳아 키운지 벌써 14년이 되어가는 엄마이다.

우리 아이는 남자 아이 치고는 순한 편이고 착한 편이다.

그래도 때로는 아들을 내가 잘 키우고 있는걸까?생각을 해 본다.

아들인데 너무 과잉보호 하면서 아이를 키운건 아닌지 걱정도 된다.

사춘기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내가 이 책을 읽어봐야 할것 같아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고 읽어보았다.

엄마인 내가 여자라서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는지 고민도 되었던차에 이 책을 읽어 보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엄마도 아들은 처음이라 책은  첫 아들을 키우는 엄마를 위한 심리학 수업책이며

15년차 심리 상담 전문가가 마음달이 전하는 아들과 잘 지내는 엄마의 24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상담하면서 만났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아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엄마와 아들의 마음을 함께 살펴 보고자 써졌다고 한다.

엄마는 좋은 엄마가 되려고 애쓰다 좌절해서 불안에 휩싸이는 것을 벗어나 아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엄마와 아들 관계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들은 남성에게 많이 분비되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으로 공격적이고 충동적인 성향이 높다고 한다.

또한 관계 중심적인 딸과는 달리 경쟁하려는 경향이 높아서 친구와 다투고 싸우기도 한다.

엄마는 아들을 다루기가 힘들어서 분노가 폭발하게 되고 아들에게 화를 낸 엄마는 스스로를 자책하게

된다고 한다.


"엄마에게 존중받은 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이 문구를 보니 나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잘못 했다고 정리 안한다고 혼내고 화내기 전에 잘 다스리고 존중해줘야 울 아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앞으로 나도 아들을 더 존중해줘야 할것 같다.

나 어릴적 우리 부모님을 생각해 보면 많이 배우시지는 못하셨지만 화도 많이 않내시고

나를 잘 키웠던 기억이 난다.

나도 울 부모님 처럼 아이 잘 키우리라 다짐해 본다.


엄마가 아들의 성향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찾아 나선다면 엄마와 아들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엄마가 무기력감과 좌절감에서 벗어나 여성으로서의 공감,따뜻함,부드러움으로 아들을 대하면 아들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한다.

또한 아들의 성향을 존중할 때 아들은 책임감 있고 타인을 배려하며 유머감각이 있는 남자로 성장 할 수 있다.


엄마의 어린 시절 열등감에 대해서 살펴보고 그것이 아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엄마 자신의 열등감을 이해했다면 아들의 열등감은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엄마가 가진 열등감의 안경 때문에 아들의 단점만 점점 커져간다면 그 안경을 내려놓을 때이다.

아들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장점을 찾아주는 엄마가 아들의 자존감을 키워준다고 한다.


엄마도 아들은 처음이라 책을 읽고 나는 우리 아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다.

착하고 순한 아들 앞으로 더 잘해줘야 겠고 나도 내 자신을 사랑하고 우리 가족을 사랑하고 남편이든 아들이든

배려심 많고 부드러운 말로 대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 아들이 행복하고 자존감 높은 아들로 잘 커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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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 시킨다는 것은 참 힘든것 같다.

밝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지만 지금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잘되라고 하는 잔소리가 오히려 독이 되는것은 아닌지 오늘도 난 고민을 한다.



 

 

 

 

 



육아 불변의 원칙책은 <<엄마의 말공부>>이임숙 소장의 20년 노하우 책으로

총명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8가지 절대 법칙을 알려주고 있다.

소중한 우리 아이를 껴안고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는 건 너무 힘겨운 일이다.

무엇이 원칙인지 헷갈리고 흔들리고 불안할 때,그럼에도 육아에서 변하지 않는 절대 원칙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찾아봐야 한다.


절대원칙을 크게 분류해 보면 우선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커가는 우리 아이의 발달에 맞는 소통에 관한 원칙이 있다.

부모는 아이가 세상이란 안전하고 재미있는 곳이라 인식하도록 도와주어야 하고,밥 만큼 아이의

생명을 키우는 놀이에 관한 원칙과 아직 어리고 몰라서 실수하고 잘못할 때 바른 것이

무엇인지 가르치는 훈육의 원칙을 알아야 한다.

또 새로운 걸 배우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인지적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가 과제에 몰입하여 효과적인 학습으로 이끌어주는 메타인지 능력도 키워 주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저절로 얻게 되는 것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아낄 줄 아는 자존감이며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사회성의 발달이다.

마지막으로 혹시 아이가 커 가는 과정에 상처를 입고 뿌리가 흔들릴 때가 있다면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시작해야

한다는 것도 부모로서 알아가야할 절대 원칙이다.


나도 아이를 키우다 보면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되는 것도 많다.

주변에 딱히 물어볼것도 없어서 나도 육아책으로 배우는게 많은것 같다.

그럴 때마다 휘둘려 이리저리 흔들리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면 분명히 길을 잃는다.

정신없이 남들 보다 뒤처지지 않게 키우려 애쓰다 보면 어느 순간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고 왜

여기에 있는지조차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때 다시 이 책을 뒤적이며 마음을 안심시키고 잠든 아이의 얼굴을  쓰다듬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육아의 원칙들을 되새겨 보면 좋을것 같다.


우리 아이의 문제 행동이 자존감이 낮아서라고 생각이 된다면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정서적 접근은 생각보다

효과가 없을 수 있다고 한다.

이제 우리 아이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은 다시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아이는 부모와의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친구들과 신나게 놀며,서서히 인지적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게 많아진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이 느껴야 한다.

아이는 성취 경험,성공 경혐을 통해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증거를 확인해야 진정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육아 불변의 원칙 책에는 소통의 원칙,놀이의 원칙,훈육의 원칙,공부의 원칙 등 기본 원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 발달을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이 가득하다.

또한 이를 학습능력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법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육아의 혼돈에 지친 부모들에게 힘들 주는 책 같아서 나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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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보니 자연스레 성적에 관심이 많이 가고 걱정도 많아진다.

도대체 어느정도로 공부를 해야할까?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도 나도 걱정이 많아진다.

다급한 엄마는 옆집 아이에게 눈을 돌리고,현명한 엄마는 내 아이에게 눈을 맞춘다.

입시에 대해 잘 알면 다급하지 않을수 있는데 워낙 대입전형이 많다보니 사실 나도

느긋하게 생각하고 싶지만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사실인듯 하다.

이 책 읽으면서 내 아이에게만 집중하기로 생각하며 읽었다.



 

 

 


아이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존재이고 아이 안에 해답이 있다.부모는 지시하고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의 마음 에너지가 높아야 한다.

마음의 에너지가 낮고 혼란스러운 부모는 아이를 코칭할 수 없다.

내 마음이 지옥일 때는 내 마음부터 다스리는 것이 우선이다.

마음도 훈련을 하면 힘이 생긴다. 마음을 잘 관찰하는 훈련을 해 보고 잠자기 전 하루 10분,오늘 하루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자.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무엇을 원했는지 찾아 적어보도록 하자.


과도한 스트레스나 체력이 많이 떨어져 화가 날때는 잠시,그 공간에서 나와 눈을 감고 1분간 천천히 호흡을 한다.

1분이 지나면 '내가 살아 있구나'생각과 함께 감사함이 올라온다.

그 상황에서 감사한 것을 생각하면서 자신에게 말해준다.

"살아 있어서 감사하다"

"두 발로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일할 직장이 있어서 감사하다."

"두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런 말들을  하면 순간 마음이 차분해진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고 나도 많은 것을 배웠다.

왜 나만 불행할까?힘들까?고민했던 적도 많은데 사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심하게 아프지도 않고 아이

잘 크고 있고 일하러 갈 수 있는 곳이 있고 우리 가족 아직까지 큰일 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을 위해 평소에 좋아하는 것,기분이 좋아지는 행동들을 하는것이 좋다.

듣고 싶은 말과 칭찬을 자신에게 들려주자. 거울을 보면서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다.

일상에서 감사할 것들을 찾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의 마음 에너지가 높아야 아이의 마음 에너지도 높일 수 있다.

지금부터는 아이의 보이지 않는 마음에 집중해 보자. 아이의 생각,감정,욕구를 보는 것이 우선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시도해 본다.


부모도 아이도 서로의 마음을 잘 모른다.그러므로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해야 한다.

가장 쉽고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가족 간의 대화이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들어야 한다.

문제가 생길 때 화를 내거나 혼을 내는 것이 아니라,서로 생각을 듣고 함께 의논하며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처음에는 힘들 수 있지만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알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함께 성장할 수 있다.


부모가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경우,원인을 알아보면 열에 아홉은 다 아이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을때라고 한다.

이제 부모의 틀에 아이를 가두는 생각에서 벗어나고,아이가 가는 길을 지지해주고 격려해 줄 때

비로소 아이는 날개를 펼치고 날아간다.

아이의 어떤 특성이 강점이 되느냐,약점이 되느냐는 결국 엄마가 어떤 눈높이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를 응원해줘야지!!

또 한번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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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보니 입시에 관심이 자연스레 많이 간다

내 주변을 보니 진짜 부모가 많이 알아야지 아이 대학가는데 수월한듯 하다.

예전에는 시험만 잘 보면 대학을 잘갔는데 요즘은 너무 입시요강이 복잡해서 미리 공부하지 못하면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못갈것 같다.

요즘 내가 제일 많이 공부하고 제일 많이 읽는 책은 고등학교랑 대학교 입시에 관한 책 같다.

읽어도 읽어도 어찌나 어렵던지 여러번 책을 읽어봐야 할것 같다.



 

 

 

 


고교 입시가 명문대 입학을 결정한다.책에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세우는 대학 입시 플랜이 들어있다.

책 제목 밑에 나와있는 글

대한민국 입시는 머리와는 상관없다!

누가 더 많이 알고 일찍 준비하는가?

공부의 왕도는 없지만 입시의 왕도는 있다!

이 부분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

물론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만 잘해서는 요즘은 좋은대학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가 없다.

현재 고3 조카를 보니 부모가 얼마나 입시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야지 하는지 언니를 통해 알 수가 있었다.

입시에 대해 잘 모르는 나같은 부모는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듯 하다.


요즘 중고생들은 어떤 것들이 힘들게 한다고 생각할까? 역시 제일 크게 스트레스 받는 것은 학교 성적이었다.

전체 학생의 31%가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역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나 성적이 학생들에게 주는 압박감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그러면 우리 학부모들은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필자는 자녀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 고민은 안겨야 대입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요즘 입시는 수학,영어를 무조건적으로 열심히 하라고 얘기하기엔 대학 입시는 너무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공부는 재미있을 수가 없다.

적성 찾기를 위해서 각종 심리 검사도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으며 체험학습도 유용한 방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디어를 활용한 방법이다.

자녀교육은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녀 대신 수능과 학교 시험은 못 쳐주지만 이런 적성 찾기는 같이 해야 한다고 한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과정 중 두 학기 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중학교도 자유학년제라 지금 시험이 없다.

아이는 체험위주라 시험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참 좋아한다.

내가 데리고 다니지 못하느 곳을 학교에서 대신 체험하게 해주니 이 제도는 참 좋은것 같다.

자유학년제를 보내면서 부모들은 그동안 아이들이 발견한 적성과 관련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어떤 것을 배우고 얻는지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아이 스스로 장점과 단점을 알고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열정을 붇돋아주기 위함이다.

시험의 압박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자유학년제를 활용해 숨을 주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할 수 있다.


심리치료사인 티에리는 행복이 유전적인 요인 50%,외부적인 요인 10%,본인의 노력 40%로 구성된다고 말한다.

청소년들은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으며 그 행복감은 노력으로 얼마든지

증진시킬수 있다.

우리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하게 자극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역활이라고 한다.


최근 변화되는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닐 고등학교에 대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고등학교 유형별 전형 특징과 대비법,적성별 학종 대비법을 잘 정리해 놓은  이 책은 학부모들의 고입과 대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결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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