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보니 입시에 관심이 자연스레 많이 간다
내 주변을 보니 진짜 부모가 많이 알아야지 아이 대학가는데 수월한듯 하다.
예전에는 시험만 잘 보면 대학을 잘갔는데 요즘은 너무 입시요강이 복잡해서 미리 공부하지 못하면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못갈것 같다.
요즘 내가 제일 많이 공부하고 제일 많이 읽는 책은 고등학교랑 대학교 입시에 관한 책 같다.
읽어도 읽어도 어찌나 어렵던지 여러번 책을 읽어봐야 할것 같다.





고교 입시가 명문대 입학을 결정한다.책에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세우는 대학 입시 플랜이 들어있다.
책 제목 밑에 나와있는 글
대한민국 입시는 머리와는 상관없다!
누가 더 많이 알고 일찍 준비하는가?
공부의 왕도는 없지만 입시의 왕도는 있다!
이 부분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
물론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만 잘해서는 요즘은 좋은대학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가 없다.
현재 고3 조카를 보니 부모가 얼마나 입시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야지 하는지 언니를 통해 알 수가 있었다.
입시에 대해 잘 모르는 나같은 부모는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듯 하다.
요즘 중고생들은 어떤 것들이 힘들게 한다고 생각할까? 역시 제일 크게 스트레스 받는 것은 학교 성적이었다.
전체 학생의 31%가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역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나 성적이 학생들에게 주는 압박감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그러면 우리 학부모들은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필자는 자녀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 고민은 안겨야 대입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요즘 입시는 수학,영어를 무조건적으로 열심히 하라고 얘기하기엔 대학 입시는 너무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공부는 재미있을 수가 없다.
적성 찾기를 위해서 각종 심리 검사도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으며 체험학습도 유용한 방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디어를 활용한 방법이다.
자녀교육은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녀 대신 수능과 학교 시험은 못 쳐주지만 이런 적성 찾기는 같이 해야 한다고 한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과정 중 두 학기 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중학교도 자유학년제라 지금 시험이 없다.
아이는 체험위주라 시험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참 좋아한다.
내가 데리고 다니지 못하느 곳을 학교에서 대신 체험하게 해주니 이 제도는 참 좋은것 같다.
자유학년제를 보내면서 부모들은 그동안 아이들이 발견한 적성과 관련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어떤 것을 배우고 얻는지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아이 스스로 장점과 단점을 알고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열정을 붇돋아주기 위함이다.
시험의 압박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자유학년제를 활용해 숨을 주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할 수 있다.
심리치료사인 티에리는 행복이 유전적인 요인 50%,외부적인 요인 10%,본인의 노력 40%로 구성된다고 말한다.
청소년들은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으며 그 행복감은 노력으로 얼마든지
증진시킬수 있다.
우리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하게 자극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역활이라고 한다.
최근 변화되는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닐 고등학교에 대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고등학교 유형별 전형 특징과 대비법,적성별 학종 대비법을 잘 정리해 놓은 이 책은 학부모들의 고입과 대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결해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