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고학년이 되다보니 자연적으로 중학교 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혹은 인터넷에서 본 자유학기제에 말은 많이 들어 봤지만 실제로 제대로 알지 못했기에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대비하고자 열심히 읽어 보았다.

최근 학원들이 자유학기는 최고의 선행 기간 이라고 홍보 한다는 글을 나두 읽어 보았다

시험을 보지 않으니까 아이에 실력을 알수 없다고 고민하는 부모님들도 볼 수가 있다

나 또한 자유학기제에 대해 잘 모르니까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나라 교육정책을 담당하는 교육 전문가들은 자유학기제를 도입하면서

덴마크,영국,아일랜드의 교육 사례를 연구하고 이를 한국형으로 개발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에 덴마크,영국 아일랜드의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직업체험 현장을 직접 찾았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직업체험 교육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유럽의 사례를 우리나라 사례와 연결시킨다면

자유학기제가 나아가는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덴마크는 친환경 기술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비롯하여 교육 의료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복지정책을

바탕으로 유엔 세계행복보고서에서 세계행복지수 1위를 차지했다.

덴마크는 부족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주변국과의 활발한 교류와 무역을 통해 성공적으로 산업화를 이루어

현재 1인당 국내총생산 5만 불의 선진국이 되었다.

특히 교육에 있어서는 1814년 세계 최초의 보편적 초등교육 체계를 수립하고 직업교육의 비롯한 실용주의적

교육 시스템을 완성하면서 교육 강국으로 겁듭났다.

아일랜드의 15~16세 학생들이 경험하는 전환학년제는 운영 방법에 있어서 여러모로 한국의 자유학기제와 가깝다.

아일랜드는 유럽에 위치에 있지만 우리나라와 비슷한 면이 상당히 많다.

바로 옆에 잇는 섬나라 영국의 침략을 받아 식민지의 아픔을 경험했고 국가 주도의 경제개발계획으로 부흥했으며

자원이 부족한 관계로 인적자원 개발에 관심이 많아 자녀 교육열과 대학 진학률이 높은점등 말만 영어로 할 뿐 그들의

역사적,경제적,정서적인 면은 우리나라와 같다.

자녀 교육에 열정적인 아일랜드에 1974년 전환학년제가 도입되었다. 아일랜드 학생들은 전환학년제 1년간 교내에서

기본 과목 및 선택 과목을 공부하고 학교 밖에서 진행되는 1년간 교내에서 기본 과목 및 선택 과목을 공부하고

학교 밖에서는 진행되는 직업체험을 경험한다.

특히 직업체험의 경우 온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고 할 만큼 많은 기관 기업 단체가 학생들에겍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의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과 같은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 탐색 활동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기간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서로 협동하여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해 나감으로써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다.

이 책을 계기로 여러나라의 자유학기제와 우리나라의 자유학기제를 알아보니 불안한 마음 보다는 열심히

적성을 찾아서 진로를 알아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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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을 정말 편안하게 해주는 마법의 책인듯 하다.

사람이 살다보면 마음 먹은대로 내 삶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이 책은 긍정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좋아!라고 말하는 순간 정말 좋아진다.

몸과 마음과 영혼이 따뜻해지는 말의 힘!

단순한 진리를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승한 스님이 전하는 삶을 위한 문장들



이 책은 마음이 힘들때 곁에 두고 읽으면 참 좋을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고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먼저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걸 줄 알아야 하고 내가

없으면 내 삶이 있을 수 없고 내 삶이 없으면 내 행복도 없기 때문이다.

행복의 뿌리는 나 입니다.

이 문구가 내 마음에 확 들어왔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 글 처럼 나는 내 마음에 주문을 걸어 본다.

먼저 침대 위에 1분 정도 앉아 마음을 모으고

하나밖에 없는 나야,사랑해. 오늘 하루도 잘 지내보자.

하고 말을 걸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도 하나밖에 없는 나야, 오늘도 나를 데리고 다니느라 정말 고생이 많았어!고마워 하고

말을 건네뒤 잠을 자고 있다.

항상 고마음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니 어느세 내 마음이 따뜻함과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나는 보잘 것 없어서 일에 쫓겨서 피곤해서 삶에 지치고 힘들어서.

피곤하고 힘들다고 투정을 한다.

일에 노예가 되지 말고,

시간의 종이 되지 말고,

틈틈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즐겁게 살아야 한다.

오늘의 휴식이 내일의 전진과 성공을 불러온다.

마음에는 두가지 마음이 있다.

가슴마음과 머리마음이 있다.

가슴마음은 속마음이고 머리마음은 겉마음이다.

진정한 관계를 위해선 가슴마음으로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도 마음을 열고

가슴 안의 가슴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속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진정한 관계이다.

이 책을 읽고 마음에 평화가 오고 나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많이 배운것 같다.

이 책을 곁에 두고 마음이 힘들때 다시한번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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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곧 고학년이 되다 보니 고전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전은 많이 읽어 보았지만 토론은 많이 해보지

않아서 기대를 하고 책을 읽고 아이랑 오랫만에 토론을 할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 보았던것 같다.

고전 읽기 전에 먼저 읽는 책!

이 책 한권이면 고전 독서와 토론 논술까지 술술 할술 있을것 같다.^^

고전이란? 옛날에 쓰인 아주 훌륭한 책을 말한다.

홍길동전,토끼전,삼국유사,삼국사기,같은 역사책과 논어 맹자 같은 철학책도 고전이라 볼수 있다.

고전은 오랫동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교훈과 감동을 주고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첫째마당

고전은 즐거워~첫걸음을 떼는 고전 읽기

1.바리공주

2.대별왕과 소별왕

3.박씨전

4.전우치전

5.옹고집전

둘째마당

이렇게 깊은 뜻이?아는 고전 새롭게 읽기

6.토끼전

7.흥부전

8.심청전

9.사씨남정기

10.홍길동전

11.허생전

셋째마당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생각이 담긴 고전읽기

12.양반전

13.구운몽

14.금오신화

15.난중일기

16.삼국지

넷째마당

고전은 오래된 미래!지혜가 담긴 고전 읽기

17.삼국유사

18.삼국사기

19.사기

20.명심보감

21.논어

22.맹자

으로 동양고전과 서양고전중 우리나라와 중국의 고전을 중심으로 쓰여져 있다.

여기 실린 작품들은 모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이다.

박씨전은 조선을 구한 여걸 박씨 부인 이야기 이다.

박씨 부인의 아버지는 피리를 잘 부는 신선이었다. 그런데 옥황상제의 명을 어겨 세상에서

가장 추한모습의 딸을 낳았다. 그녀가 박씨 부인이다.

하지만 재능은 누구보다 특출했다.

결혼할 나이가 되자 박씨 부인의 아버지는 영리 하다고 소문난 이시백의 아버지 이득춘 대감을 만난 청혼을 해

자기 딸을 며느리로 삼아달라고 해서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남편 이시백과 시어머니는 얼굴이 못 생겼다는 이유로 박씨 부인을 구박하고 무시한다.

박씨 부인은 서운할 법도 한데 묵묵히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도리를 다한다.

시간이 흘러 드디어 박씨 부인은 추한 허물을 벗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한다.

옥황상제의 벌이 다 끝나서 비로소 박씨 부인은 남편과 시댁 식구들의 사랑을 듬뿍받게 된다.

박씨 부인은 신통한 능력으로 청나라가 조선을 침범할 것을 미리 알고 조정에 알려 조선을 이기고 돌아가는

청나라 군사들을 크게 무찔러 복수를 한다는 이야기 이다.

한 권으로 읽는 고전토론학교는 고전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토론과 논술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다. 박씨전을 읽고 우리 아이랑 나는 토론을 하게 되었다.

얼굴이 못생겼다고 차별 대우 받는 것은 참 불공편한 일이다. 사람은 몸과 마음이 튼튼한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라고 아이가 말하는 것을 듣고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고전에 친근해지고 상상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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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 읽기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 아이도 책은 많이 읽고 있는데 토론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듯 하다.

아이의 공부에 대해서 많이 도움을 주고 싶지만 어릴적 부터

토론 문화에 익숙지 않아서 그런지 방법을 잘 몰랐던것 같다.

내아이 공부 인생을 바꾸는 매일 하루 한 시간 엄마 토론의 힘

공부의 기초 체력을 키우고 다져가면서 자신만의 공부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바로

토론학습이다.

토론학습은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방식이므로 그 동안 학습에서 배제되었던 학습 동기를 끌어올리는

다양한 방법에 집중하게 된다.

토론학습은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해야 하기에 수동적인 방식이 아닌 주도적인 방식이다.

내용을 잘 이해해야 말을 잘할 수 있으므로 학생 스스로 사전에 토론할 내용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분석해야 한다.

또한 반대편 의견을 제대로 듣고 적절한 반론과 근거를 제시해야 하므로

순발력과 집중력도 발휘하게 된다.

미래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창의와 인성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창의는 지식과 기술 발전에 필수 요소이다.

공동체의 성장과 안녕을 위해 인성교육의 중요성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 이 두가지는 미래를 위한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토론학습에는 미래 교육이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지식 기술은 물론 상호 존중과 공감

협력과 나눔 등 올바른 인성을 기른데 바탕이 되는 가치가 들어 있다.

학습 능력을 향상 시킬 뿐 아니라 창의와 인 성 두 가지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구조와 연습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법 토론학습이다.

토론은 자신의 주장을 상대방에겍 논리적으로 증명하며 설득해 나가는 과정이다.

토론학습은 토론이라는 틀을 이용하여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학습 모형이다.

다양한 토론 방법과 형식을 포함하는 배움 중심의 교육 방법이다.

토론은 목표 달성을 위한 훌륭한 도구 중 하나인데 그동안 우리는 토론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토론을 잘하기 위해서는 비판적인 사고를 해야 하는데 비판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오해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토론학습은 언어 능력을 향상시킨다. 언어 능력은 크게 말하기와 쓰기로 나눌수 있다.

말과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모두 언어 능력에 포함된다.

말하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또 잘들어야 한다. 경청이 중요한 이유는 잘 들어야 상대방이 말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론학습 과정을 통해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능력을 기르면 언어 능력의 균형 있는 발달을 이룰 수 있다.

우리 아이도 글을 잘 읽는데 반해 글쓰기는 많이 부족했다. 매일매일 일기도 쓰지도 생각보다 글 쓰기가 많은 발전이 없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물어보는 말에 대답도 많이 하고 나 또한 아이가 좀더 깊은 사고력을 가지라고 질문도 많이

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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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는는 책인듯하다.

어릴적부터 나는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았고 지금도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런데도 때로는 아이 때문에 힘들었기도 했고 사소한 것에 대한 행복을 알지 못하고 투정하면서 지낸것 같다.

지금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사랑하는 아이도 있고 아이는 스스로 열심히 하는 아이이고 참 착한데 나는 좀더 공부 잘했으면

좋겠고 욕심을 많이 부렸던것 같다.

아이가 건강하고 남편이 날 많이 위해주는데 이 책을 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입양,소년소녀가정의 친구들,조손가정 친구들,우리나라 미혼모,가정폭력 이야기,

희귀성 난치병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몰랐던 우리 곁의 작은 이웃들

그들의 목소리에 우리는 얼마나 귀를 기울였을까?

가난,폭력,외로움,아픔 속에서 한국의 작은 이웃들은 오늘도 따뜻한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았다.

그중에서 승미의 이야기가 마음에 남는다.

엄마의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는 옥탑밥에 살게 되었고

병원에 오가며 엄마를 간호하게 되었다.

승미언니는 전교1등 할정도로 공부도 잘하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식당일을 하던 엄마는 3년전 뺑소니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쳐 오랫동안 입원해 있다.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언니는 다니던 고등학교도 그만두고 생활비를 벌고 있다.

엄마의 병세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병원에 계실지 모르는 일이다.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승미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언니를 도우려고 한다.

하루하루 힘든 삶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마음먹고 있다.

소년소녀가정은 만20세 아래인 어린 소년이나 소녀가 경제,심리적으로 가정을 직접 책임지고

이끌어 가고 있다. 승미처럼 형제나 자매와 함께 살면서 보살펴 주지 못하는 병든 부모님과

어렵게 살아가는 친구들이다.

소년소녀가정에서 가장 문제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생활비 부족이라고 한다.

소년소녀 가정에서 월마다 받는 소득은 44만 7천원인데 어린 친구들만 사는 가정은 그보다 적은 38만 3천원이 평균

소득이라고 한다.

실제로 소년소녀가정에서 이 소득만으로는 생활하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소년소녀가정 친구들은 공부하고 싶어도 하지만 돈이 없다는 이유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배우고 싶은걸

배우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돌봐줘야 할 이웃들이 많이 있다. 내 주변의 힘든 이웃을 생각하며 무엇이든 도움의 손길을

보내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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