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곧 고학년이 되다 보니 고전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전은 많이 읽어 보았지만 토론은 많이 해보지
않아서 기대를 하고 책을 읽고 아이랑 오랫만에 토론을 할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 보았던것 같다.
고전 읽기 전에 먼저 읽는 책!
이 책 한권이면 고전 독서와 토론 논술까지 술술 할술 있을것 같다.^^
고전이란? 옛날에 쓰인 아주 훌륭한 책을 말한다.
홍길동전,토끼전,삼국유사,삼국사기,같은 역사책과 논어 맹자 같은 철학책도 고전이라 볼수 있다.
고전은 오랫동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교훈과 감동을 주고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첫째마당
고전은 즐거워~첫걸음을 떼는 고전 읽기
1.바리공주
2.대별왕과 소별왕
3.박씨전
4.전우치전
5.옹고집전
둘째마당
이렇게 깊은 뜻이?아는 고전 새롭게 읽기
6.토끼전
7.흥부전
8.심청전
9.사씨남정기
10.홍길동전
11.허생전
셋째마당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생각이 담긴 고전읽기
12.양반전
13.구운몽
14.금오신화
15.난중일기
16.삼국지
넷째마당
고전은 오래된 미래!지혜가 담긴 고전 읽기
17.삼국유사
18.삼국사기
19.사기
20.명심보감
21.논어
22.맹자
으로 동양고전과 서양고전중 우리나라와 중국의 고전을 중심으로 쓰여져 있다.
여기 실린 작품들은 모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이다.
박씨전은 조선을 구한 여걸 박씨 부인 이야기 이다.
박씨 부인의 아버지는 피리를 잘 부는 신선이었다. 그런데 옥황상제의 명을 어겨 세상에서
가장 추한모습의 딸을 낳았다. 그녀가 박씨 부인이다.
하지만 재능은 누구보다 특출했다.
결혼할 나이가 되자 박씨 부인의 아버지는 영리 하다고 소문난 이시백의 아버지 이득춘 대감을 만난 청혼을 해
자기 딸을 며느리로 삼아달라고 해서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남편 이시백과 시어머니는 얼굴이 못 생겼다는 이유로 박씨 부인을 구박하고 무시한다.
박씨 부인은 서운할 법도 한데 묵묵히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도리를 다한다.
시간이 흘러 드디어 박씨 부인은 추한 허물을 벗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한다.
옥황상제의 벌이 다 끝나서 비로소 박씨 부인은 남편과 시댁 식구들의 사랑을 듬뿍받게 된다.
박씨 부인은 신통한 능력으로 청나라가 조선을 침범할 것을 미리 알고 조정에 알려 조선을 이기고 돌아가는
청나라 군사들을 크게 무찔러 복수를 한다는 이야기 이다.
한 권으로 읽는 고전토론학교는 고전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토론과 논술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다. 박씨전을 읽고 우리 아이랑 나는 토론을 하게 되었다.
얼굴이 못생겼다고 차별 대우 받는 것은 참 불공편한 일이다. 사람은 몸과 마음이 튼튼한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라고 아이가 말하는 것을 듣고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고전에 친근해지고 상상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