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드는 우리 동네 발명가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32
린스런 지음, 쉐후이잉 그림, 권소현 옮김 / 책속물고기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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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드는 우리 동네 발명가

무슨 내용일까 제목만 봐도 궁금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책이네요.

발명에 관한 이야기로 재밌는 이야기가 진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가 만들어졌을지 궁금했답니다. 행복이라는 말이

끌리는 단어임에 맞는데 행복해지게 만들어주는 방명품들을 만들어주는

발명가가 등장을 하는 것인지, 그렇담 또 어떤 것들을 만들어 줄지 \

읽기 전부터 제목으로 궁금해지게 만들었네요.

초등 3학년이상 되면 이 정도의 두께 책은 읽어 나가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힘들게 생각하지 말고 조금씩 나눠서라도 읽어보자고 했답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니깐 사용해보고 나서 불편했던 점을 볼 때

어떻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걸하고 얘기를 하는 걸 보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답니다. 그럴 때 이런 내용이 아이들의 생각을 더 넓혀주겠다 싶어요.

괴상한 마을 할아버지네 잡화점 가게가 문을 닫고 발명품 가게를 새로 열게 되는 것.

괴상한 박사가 물건을 보내주기로 했다네요.

날씨 가방. 오늘의 날씨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니. 참으로 기발한 생각이다

싶네요. 기분대로, 취향대로 자기만의 날씨라. 정말 책속에서나 가능한

말일수도 있겠지만 발명이라는 것이 기발하고 엉뚱한 곳에서 시작할 수 있음을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답니다.

날씨 가방, 절대 알람 시계, 만능 엘리베이터, 신기한 지우개, 리모컨...

정말 이 책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발명품들이 재밌게 등장합니다.

괴상한 마을 사람들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 박사에게 마을 사람들은

트로피를 주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또 사건이 일어나 신기한 박사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신기한 박사는 행복하게 하는 발명을 하네요.

발명이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해가 될 수도 있는지도 얘기해볼 수 있는

시간을 이 책을 보면서 가지게 되었네요.

우리가 살면서 불편한 점들이 참 많지요. 그런 것들이 정말 말만 하면 해결해

진다면 얼마나 살기가 편할까 하는 생각도 아이들과 같이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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