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골 훈장님의 한글 정복기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14
김은의 지음, 한상언 그림 / 파란자전거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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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골 훈장님의 한글 정복기

갓을 쓰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글쓴이의 말이 눈에 들어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친구가 돼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은데, 요즘 서로 다르면 다르다는 이유로 오히려

눈에 띄며 왕따가 되는 분위기를 쉽게 접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훈장님이라는 할아버지가 한글을 배우러 오는 과정과 내용이 어떻게 펼쳐질지 너무

궁금했답니다.

그림도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다보니 그림을 보는 재미도 좋았답니다.

책이 두꺼운 것 아닌가 생각도 들었는데 그림도 제법 있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읽을 수 있었어요.

어려운 단어는 밑에 뜻이 첨부가 되어 있다보니 찾아서 읽어 보면서 보니 어려운 말은

해결이 되었답니다.

한자나 사자성어를 접할 수 있다보니 따로 공부가 되는 효과도 있었답니다.

자연스런 학습이 제일 좋은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부러 공부를 한다면

싫겠지만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다 보니 어색하지 않게 바아들이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장난꾸러기 아이들과 훈장님의 한글을 익히는 과정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배우는 즐거움과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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