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가
최수영 지음 / 새움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그냥 가끔 그냥 인생 이야기가 읽어 보고 싶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많은 장르의 책이 있지만 우리에게 그냥 삶 자체를 얘기해주듯 편안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그런 책이 가끔 필요한 것 같은 날이 있습니다.


어쩌면 막장일 수 있는 다시 한 번 더 생각하면 짠한 맘이 들 수도 있는 그런 것이

표지에서 말해주는 느낌인 것 같네요.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이야기 거리로 등장할 수도

있는 그런 얘기들이 이 책속에서 펼쳐지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느 누구나 방황하는 청춘들, 과거, 밤거리를 누비기도 해보고, 정신없이 달려나가기도

했을 수도 있는 그런 과거의 울타리 속에서 살던 시절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인생

한 켠에서 또 그런 인생을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경험하고 느끼게 되는 것인지

한 번쯤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 책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생의 모습속에서 인간의 무력함도 경험하게 되고, 삶을 헤쳐

나가는 방법도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며, 쉽게 일어나가는 그런 책이지만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재밌게 풀어나가는 이야기 속에서 재미지게 표현된 대사들이 읽는 재미를 또 더해줍니다.

시대를 말해주는 유머들이 등장해서 여러 독자층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그런 책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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