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이 책은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시리즈 32번째 광고
그대로 믿어도 될까? 다. 시리즈 책이라 하나하나 목록을 다 들여다 봤는데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알아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과 그래서 익어야 할 책들도 참 다양해졌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우리집은 TV를 자주 보지 않아서 광고를 많이 볼 일이 없었는데 돌아다니다가 전광판을 보기도 하고, 지하철 안에서 광고를 보는 일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이 부쩍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이는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아니 순간 순간 빠른 화면 전환을 보이기도 하면서 무얼 얘기하는 것인지 생각하면서 보게 되고 광고를 보면서 유독 질문이 많아지는 현상을 보이는 아이들을 보면서 광고에 대해서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 책을 보게 되니 반가웠다. 내용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 먼저 보게 되었다.

광고라는 것은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봐두면 좋은 점도 있지만 허위광고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사실인 것 같다. 그래서 올바른 소비를 하기 위해서 옳고 그른 판단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좋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광고의 역사에서 부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광고 전략, 광고 기술과 속임수, 직접 광고가 아닌 간접 광고를 통해서 하는 방법들, 요즘엔 인터넷 광고 등 다양한 방법을 광고를 하고 있다는 것들을 알 수 있다.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는 일들이 많아졌지만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라는 생각이 든다. 허위광고를 원하는 소비자는 없을 테니까.
마지막에 용어설명까지 들어 있어서 어려운 부분은 직접 설명을 보면서 책을 볼 수도 있고
고학년부터 아이들의 궁금증을 많이 해결해주는 시리즈 책인 것 같아 조금씩 아이들에게
접근해주면 많은 교양과 지식을 쌓으면서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