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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 OYLA Youth Science Vol.3 - 1%를 만드는 생각놀이터, 욜라
욜라 편집부 지음 / 매직사이언스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1%를 만드는 생각 놀이터, 욜라 과학 잡지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아이들을 위해서 나오는 잡지에 관심을 가져보게
되는 시기가 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욜라
무슨 이야기들을 담은 책인지 표지를 보고서는 아리송한
느낌이 들긴 하지요. 우리나라의 과학잡지들과는 다르게 애니메이션 처리가
된 표지 덕분에 무슨 책인가 한 번 갸우뚱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욜라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카자흐스탄,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발간되는 어린이, 청소년 과학 전문지의 한국어판이랍니다.
욜라는 카자흐스탄어로 '생각하다'란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과학은 바로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할수록 발전하는 분야가 아닐까 싶어요.
1%의 영재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과학, 수학, 철학, 역사, SF등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담고 있는 책이라 다양한 분야의
과학지식과 함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수 있답니다.

시작부터 많은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고고학에 대해서 시작을 합니다.
기존의 과학책을 보고 지식을 좀 갖고 있다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갖고 있는 지식과 관심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차례를 보면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부터 봐도 상관이 없을 것 같아요.
토기, 산성과 염기성, 비밀편지 쓰는 법, 흙 없이 채소를 키우고,
소화기를 만들어 보기도 하는 등 과학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시작으로
화학, 천문학, 역사, 물리학, 생물학, 의학, 과학사, 인류학, 의학, 인터뷰, 기술,
문화, 과학 윤리까지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차례만 봐도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를 먼저 찾아서
책을 보는 효과는 톡톡히 보았답니다.

과학동화에서 볼 수 있었던 내용을 담고 있는 산성과 염기성
부분에서는 비밀 편지를 쓰는 법에 대해서 나왔어요.
과학동화에서 다루던 내용을 상세하게 다시 배울 수 있는 코너로
직접 따라해봐도 좋을 재미나나 화학실험을 다루고 있어
방학 동안에 실험을 해보고 실험 보고서를 써봐도 너무 좋을 것 같아
욜라를 보고 하나 선택해서 과학과제물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재료를 준비해서 도전해보고 싶은 과학실험과 만들기들을 보고
더 깊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책 속에서 만나보다 보니
세상에서 발견되고 도전하고 있는 영역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우리 주변에서 직접 확인하고 발견해본 적은 없지만
많은 일들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효과를 욜라에서 보고 있답니다.
욜라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추천도서라고 합니다. 추천도서라고 할 땐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 이유를 욜라를 보면서 많이 느끼게 되네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천문학에 대한 내용을 실사를 통해 제대로 알게 되고
다양한 실사를 담고 있기 때문에 정말 사실적으로 와닿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세계의 아이들이 같이 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니깐
왠지 더 깊은 지식을 쌓게 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하는 것이 욜라의
매력인 것 같아요. 신기술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 정말 어른들도 모르던 세계를 아이들의 책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정말 알아둬야 할 것들이 얼마나
방대한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과학의 발전으로 인류가 달라진 것을 봤을 때
과학의 놀라운 힘을 욜라를 통해 제대로 알아가 보면
깊이 있는 지식과 함께 호기심을 갖고 창의력을 갖추는 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