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속 강아지 - 이재복 동시집 J.H Classic 3
이재복 동시.사진, 이순영 그림 / 지혜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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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속 강아지/이재복 동시집



현재 6학년인 이재복군이 쓴 코코아 속 강아지

제목도 너무 귀엽고 초등학생이 쓴 동시집이라서 더 읽어보고픈 충동이 막 일어났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한 번 읽혀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컷던 것도 있고~


이재복군의 엄마가 시인이어서 영향을 받은것일까??

이재복군의 동시집을 읽으면서 놀라움을 금할길이 없었답니다~

정말 초등학생이 쓴 동시집이 이정도야?? 라는 생각이 읽으면서 계속 들었어요

 






학교 도서관 도우미로 가면서도 가방에 쏙 들고가서 읽어보았던 코코아 속 강아지 동시집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놓은 동시집

재복군의 또래가 느낄수 있는 모든 공통된 관심사들






 

아직 어린 와니혀니는 코코아 속 강아지 동시를 읽고서는 엄마 무슨 말인지모르겠어?ㅎㅎ

조금더 크면 형의 마음을 오빠의 마음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와니는 읽으면서도 엄마 정말 형아가 쓴거 맞아? 라는 소리를 계속 하더라구요~ ㅋㅋ

뭔가 너무 멋져 보였던 것 같아요^^




 

 

 


코코아 속 강아지 동시집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심리를 생각하게 되었네요!!!

어른들과 다른 시각을 가진 아이들은 어떤 생각들을 할까?? 궁금하기도 했거든요~


동시집을 보면서 보이는 것들 모두가 동시이 소재가 되는것도 너무 신기했답니다. 





동시집을 와니에게 몇 번 보여줬던 적이 있답니다!!!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있었지요~

오늘 코코아 속 강아지를 읽고, 한편의 동시를 써보라고 할까봐요?^^


학교시험처럼 답이 있는 게 아니니 자유롭게 쓰고 싶은데로 쓸 수 있어서 좋아할 것 같아요!!!

읽어보라고만 했지 표현해보라고는 한번도 안한듯 하네요!^^



오늘 동시 한편을 써 볼까요??

와니의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가득할까요? ^^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멋졌던 동시집!!

아이같지 않은 표현력의 코코아 속 강아지 이재복 동시집!!!

복잡한 머릿속을 깨끗하게 해줬던 동시집이었답니다^^



부록으로 함께 있는 이재복군의 피아노연주곡 CD

요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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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저녁 비룡소의 그림동화 235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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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시작된 곳도 있고 이번주에 겨울방학을 하는 곳도 있답니다!!

겨울방학을 하면 기본 40일... 정말 후덜덜하지요~

방학동안 뭘 해야될까?? 망막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남을때는 아이들과 함께

그동안 보지 못했던 책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건 좋은것 같아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겨울에 관한 책이 없을까 하고 찾다가~

비룡소 그림동화 235 유리슐레비츠의

'겨울저녁' 책을 보았답니다!!!





 

'겨울저녁'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칼데콧상을 3번이나 수상한 그림책 작가 유리슐레비츠의 책이랍니다!!!

유리슐레비츠 작가의 책 '비오는 날'도 집에 소장하고 있는 책 중의 한권이랍니다!!!


그림동화만으로도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책들이 바로 유리슐레비치의 책이 아닐까 싶어지네요!!!

 

 



 



도시와,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대한 내용들이 모두 담겨있는 한권의 책!!!

몇일전 크리스마스가 지났죵? 저는 크리스마스가 되기전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었다지요~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겨울이예요

낮이 짧아졌습니다. 밤은 길어졌고요.



 

겨울이 되면 해가 짧아진답니다.

아이들은 아직 해가 짧아지고 길어지는걸 잘 모르나봐요..


우리집아이들도 예전에는 7시까지 놀라고 해놓고 왜 지금은 6시 되기전에 집에 오라고 하냐고 하더라구요- -

겨울저녁 그림책을 보면서 여름이랑 겨울을 또 이야기 하면서 설명을 해 줬더니

그제서야 와니혀니가 이해를 하더라구요^^

 





 

할아버지와 개와 함께 산책을 나간 아이


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보면서, 하루가 지나가서 슬프다고 하는 아이

저녁이 되면 어둠이 깔려서 그럴까요? 슬프다는 표현을 하네요!!!




 

어둠이 내리면서 도시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집으로 가는 사람들, 볼일을 보러 가게로 들어가는 사람들....


아침과는 다른 저녁의 거리를 재미있게 표현해 주었더라구요!!!


와니혀니는 그림을 보더니, 배고파서 빨리 집에 가는 사람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다운 발상이죵?? 


 






 

점점 어둠이 더 많이 .... 하늘도 어두워지기 시작하네요!!! 




 

환하게 도시를 밝혀주던 해가 사라지니 도시는 불을 하나둘 켜기 시작하네요

여기도 저기도 어둠이 내린 도시를 밝혀준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들도 도시의 어둠을 밝혀주고 있네요

 






 

은은한 불빛, 반짝이는 불빛

이제 도시는 불빛들고 가득차있답니다. 





 

아이는 이제 슬프지 않은 것 같네요!!!

대낮처럼 환해진 도시를 보면서 너무 좋아라 하고 있답니다.



책 속에서 이야기 해 주듯이 알고 보면 더욱 재미난 그림책

'겨울 저녁'


하누카축제, 콴자축제를 나타낸 그림도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다시 읽어보면서 숨은그림찾기처럼 그림을 찾아보고 너무 놀랐답니다.


알려주지 않으면 몰랐을 법한 그림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한편의 시 같은 그림동화

'겨울저녁'을 읽고 따뜻한 겨울밤을 보낼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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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미술교실 : 알파벳 그리기 -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 놀이 김충원 미술교실
김충원 지음 / 진선아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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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개월만 지나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혀니랍니다!!!

아직 영어는 알파벳 몇 개 정도만 알고 있는지라~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해 볼까 싶어서 알파벳그리기 책을 활용해 보았다지요!


김충원 미술교실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 놀이 알파벳 그리기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선택한 책이라기 보다는 알파벳을 미술에 점목시켜 할 수 있는 그리기 영어 놀이책 

선 하나를 이용해서 그린 여러가지 동물들과 사물들!!!

이런 창의적인 생각들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책을 보면서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책을보면서 너무 신기해 하는 혀니였답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알파벳이 귀여운 모양으로 바뀌는 것을 보더니~

따라 그릴거라서 하더라구요^^

책에 있는 그림 이외에도 아이들의 창의적 생각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제일 첫 장을 펴더니... 스스로 따라하면서 공부를 해 보았답니다!!!

공부라기 보다는 뭐~~~ 그림 그리고 색칠하는 단계지만....


어려워 보이는 영어 재미있게 다가가는 걸 보니....

엄마로서는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2살 위인 오빠 와니도 은근 욕심이 났던지.... 자꾸 보던데... 절대로 혀니가 빌려주질 않네요^^

 

 

 

 


 



알파벳 형태를 좀 알아두고.... 아이오 함께 알파벳 카드를 만들어서

같이 게임도 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다음주면 이제 40일간의 겨울방학이 시작된답니다!!!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알파벳그리기!!!

방학 하는 동안 대문자, 소문자 알파벳은 김충원 미술교실 알파벳 그리기 책으로 함께 해야겠네요!!!


 






쉽고 재미있게 아이와 함께 하기엔 좋은 창의력 미술놀이

알파벳 그리기!!!

창의력, 상상력, 집중력을 키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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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 전쟁 : 가장 치명적인 맹수를 찾아라! 동물 전쟁 시리즈
스티브 파커 지음, 사이먼 멘데즈 그림 / 봄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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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전쟁;가장 치명적인 맹수를 찾아라/봄나무



남자아이들이라면 동물중에 누가 제일 힘이 센지~누가 제일 무서운지 궁금해할 것이다

우리집 와니역시 누가 제일 대장이냐고 자주 묻곤했었다!


오늘은 그 가운데서도 사납고 무서운 동물들의 이야기 '맹수전쟁'을 읽어보았다!!

책 표지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는 책이라서 그런지 와니가 너무 좋아한다

 




 

순간 사진을 어떻게 찍었지? 생각을 했는데~~

컴퓨터로 그려냈다는 무시무시한 맹수들

어쩜 이렇게 리얼하게 ~ 생동감 있게 표현을 한 건지 대단해 보였다.


맹수전쟁 책 속 전투는 모두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한번씩 티비속에서 맹수들이 싸우는 장면을 보면 와니혀니가 정말 무섭다고 했었는데~

책 속 내용에 그런 것들이 다 있어서 순각 움찔하는 아이들^^




역시!!! 와니~~ 초집중 모드!!! ^^

맹수들이 이렇게나 많았냐고 하면서~ 하나하나 이름을 읽어보네

수달, 고양이,호랑이 요러헤 포괄적인 동물이름으로 외우고 있었는데, 정확한 이름을 알려주는 책!!

자이언트 수달, 동부주머니 고양이, 스피팅코브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육식동물들

동물원에서 보지 못했던 ~ 야생 육식동물들의 치열한 전투능력

맹수들의 특징도 한 눈에 알아 볼 수도 있고...

그림은 무섭지만, 완전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책이 바로 맹수전쟁이 아닐까 싶다!!! 


 





와니는 맹수전쟁 책을 보면서... 정글의 법칙 병만이 삼촌을 걱정하네요 또~~ ㅎㅎ

야생에서 맹수를 만나면 어떻게 하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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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 - 에 필요한 책
리쯔쉰 지음, 진상희 옮김 / 지식여행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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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리쯔쉰의 상담 노트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에 필요한 책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 이상의 고민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얼굴은 괜찮아 보이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은 사람들!!

누구나 느낄 것이다

이럴때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가에 필요한 책' 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고민이 없는 사람이 아닌지라~책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들었다!!!





첫번째 상담실~다섯번째 마지막 상담실까지의 이야기로 되어있다.

자신,감정,자아

사랑,이별,상처

일상생활,습관,가치관

관계,갈등,오해

행복

 



 





 

우리 모두가 한번씩 생각해봤을 법한 그런 일상적인 질문

그리고 이어지는 리쯔쉰의 상담내용


일상적인 질문들이지만, 쉽게 누군가에게 내보일 수 없는 질문들이 많이 있었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죽을 그어가면서 함께 공감하고 느끼면서 읽어보았다.


누군가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질문이 나의 질문이 되는 그런 것들이 많았다.

내가 하고 싶었던 질문을 한 것 처럼...

 




 

몸은 아파도 큰병이 아니고서는 치유가 가능한 것들이 많지만

마음은 치유하기 정말 어렵다.

마음의 병은 약도 없다는 말이 그래서 생긴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잊어야지 하면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마음의 병


과거에 있었던 일들도 마음 저끝 아래 고스란히 묻혀있고

현재에 있었던 일들은 뭍혀두고 싶어도 뭍혀지지 않는...



 

조금이나라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에 필요한 책'을 읽으면서

위안을 받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마음이 무겁고 힘든 분들은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어진다!!!

해답을 찾기 보다는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지나간 일은 후회하기 마련이다.

이미 지나간 일로 후회하지 말자.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면, 더 즐거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 리쯔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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