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저녁 비룡소의 그림동화 235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겨울방학이 시작된 곳도 있고 이번주에 겨울방학을 하는 곳도 있답니다!!

겨울방학을 하면 기본 40일... 정말 후덜덜하지요~

방학동안 뭘 해야될까?? 망막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남을때는 아이들과 함께

그동안 보지 못했던 책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건 좋은것 같아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겨울에 관한 책이 없을까 하고 찾다가~

비룡소 그림동화 235 유리슐레비츠의

'겨울저녁' 책을 보았답니다!!!





 

'겨울저녁'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칼데콧상을 3번이나 수상한 그림책 작가 유리슐레비츠의 책이랍니다!!!

유리슐레비츠 작가의 책 '비오는 날'도 집에 소장하고 있는 책 중의 한권이랍니다!!!


그림동화만으로도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책들이 바로 유리슐레비치의 책이 아닐까 싶어지네요!!!

 

 



 



도시와,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대한 내용들이 모두 담겨있는 한권의 책!!!

몇일전 크리스마스가 지났죵? 저는 크리스마스가 되기전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었다지요~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겨울이예요

낮이 짧아졌습니다. 밤은 길어졌고요.



 

겨울이 되면 해가 짧아진답니다.

아이들은 아직 해가 짧아지고 길어지는걸 잘 모르나봐요..


우리집아이들도 예전에는 7시까지 놀라고 해놓고 왜 지금은 6시 되기전에 집에 오라고 하냐고 하더라구요- -

겨울저녁 그림책을 보면서 여름이랑 겨울을 또 이야기 하면서 설명을 해 줬더니

그제서야 와니혀니가 이해를 하더라구요^^

 





 

할아버지와 개와 함께 산책을 나간 아이


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보면서, 하루가 지나가서 슬프다고 하는 아이

저녁이 되면 어둠이 깔려서 그럴까요? 슬프다는 표현을 하네요!!!




 

어둠이 내리면서 도시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집으로 가는 사람들, 볼일을 보러 가게로 들어가는 사람들....


아침과는 다른 저녁의 거리를 재미있게 표현해 주었더라구요!!!


와니혀니는 그림을 보더니, 배고파서 빨리 집에 가는 사람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다운 발상이죵?? 


 






 

점점 어둠이 더 많이 .... 하늘도 어두워지기 시작하네요!!! 




 

환하게 도시를 밝혀주던 해가 사라지니 도시는 불을 하나둘 켜기 시작하네요

여기도 저기도 어둠이 내린 도시를 밝혀준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들도 도시의 어둠을 밝혀주고 있네요

 






 

은은한 불빛, 반짝이는 불빛

이제 도시는 불빛들고 가득차있답니다. 





 

아이는 이제 슬프지 않은 것 같네요!!!

대낮처럼 환해진 도시를 보면서 너무 좋아라 하고 있답니다.



책 속에서 이야기 해 주듯이 알고 보면 더욱 재미난 그림책

'겨울 저녁'


하누카축제, 콴자축제를 나타낸 그림도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다시 읽어보면서 숨은그림찾기처럼 그림을 찾아보고 너무 놀랐답니다.


알려주지 않으면 몰랐을 법한 그림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한편의 시 같은 그림동화

'겨울저녁'을 읽고 따뜻한 겨울밤을 보낼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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