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북토크 - 좋아하는 일로 돈과 사람을 얻은 북토커 이야기 생각의뜰채 산문선 1
평범한기적 강민정 지음 / 생각의뜰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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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기적님의 기적의 북토크 오래 기다렸습니다 얼른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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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꿀꺽 : 주식과 투자로 어떻게 돈을 불릴까? 교양 꿀꺽 6
유윤한 지음, 이창우 그림 / 봄마중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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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 꿀꺽 시리즈. <주식과 투자로 어떻게 돈을 불릴까>는 어린이를 위한 금융도서이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답게 쉬운 설명과 귀여운 일러스트로로 주식이란 무엇인지, 은행의 역할, 투자와 투기는 어떻게 다른지, 어떤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지 등 자본과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돈을 움직이게 하는 은행

"은행은 우리의 돈을 가져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 주고 이자를 받아 돈을 버는 중간 상인이야."

우리가 예금이나 적금으로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은행은 돈을 빌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대출 (돈을 빌리는 것)을 해주고 이때 은행은 대출한 사람들에게 예금 이자보다 훨씬 높은 이자를 받아 예금한 사람들에게 이자를 준다.

🌿 투자를 하기 위해 꼭 알아둘것들

투자를 하려면 나라 전체의 경제 상황이 어떤지를 알고 있어야 하며 꼭 공부를 미리 해야 한다.

첫째, 환율에 대해 알아보고, 지금이 투자하기 적당한 때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환율이란,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화폐들을 서로 교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이다.

현재 달러가 기축통화(나라와 나라 사이에 거래할 때 기본이 되는 화폐)이고 어느 나라 돈이든 달러와 교환하는 비율을 기준 화율로 삼고 있다.

둘째, 경제가 불안한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일단 가장 안전한 투자인 은행 예금에 자산의 일부를 맡겨야 한다.

셋째, 남은 자산이 있다면 이익을 크게 낼 수 있는 주식에 투자하면 된다.

마지막, 원자재(석유, 천연가스, 농산물, 금, 은, 구리 등) 의 경우 주식이 폭락하는 경제 위기가 와도 크게 값이 떨어지지 않고 올라가는 경우 많아 조금 투자를 해 두면 좋다.

​🌿 주식 투자는 어떻게 하는 걸까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크게 코스피와 코스닥으로 나뉜다. 코스피는 대기업의 주식을 사고파는 시장이고, 코스닥은 중소기업의 주식을 사고파는 시장이다.

우리나라의 주가 지수는 코스피 지수라고 하는데 주식을 사고 팔기 전에 먼저 주가 지수를 살펴봐야 된다.

주가지수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전체 기업들 중 규모가 크고 탄탄한 200여 개 기업의 주가를 전체적으로 반영된 뒤 일정한 공식에 따라 계산한 값이다.

코스피 지수를 변화를 통해 수많은 기업들의 주식 시장 상태를 확인하고 내가 관심을 갖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모은다.

투자하고 싶은 기업을 골랐다면 인터넷에 검색하여 현재주가, 10년동안 주가의 흐름, 배당금, 1년 동안 벌어들인 수익 등을 알아본다.

계속 이익을 내며 그 이익금을 더 좋은 제품 개발에 쓰는 기업이라면 주식을 사도 좋다.

책의 나온 내용을 토대로 한다면 크게 손해 보지 않을 거 같은데 사람들은 왜 주식으로 많은 돈을 잃는 걸까

공부를 하지 않고 남의 이야기만 듣고 투자를 하거나 욕심을 내서 그런건가


🌿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는 금융도서이다. 재테크 초보인 어른에게도 도움이 되기도 한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경제개념을 공부하면 좋을 거 같다

**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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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노크, 어쩌면 의학의 승리
쥘 로맹 지음, 이선주 옮김 / 북레시피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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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은 잠재적 환자다.


아는 게 병, 모르는 게 약, 약을 팔기 전에 병을 먼저 팔라! 건강에 대한 강박 증세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자화상, 의학에 대한 우스꽝스러운 풍자, 100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대중 선동의 영향력을 보다 심오한 방식으로 고발한 고전 희곡 작품이다.

의사 선생님 크노크가 시골 마을인 생모리스에 부임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크노크의 의학적 신념은 건강하다고 자부하던 사람마저도 나에게 병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만든다.


p.67 우리가 청중에게 바라는 것이 바로 그들의 뼛속까지 스며드는 효과입니다.

사람들은 이제 쉽게 발 뻗고 잠들지 못할 겁니다!

질병이라는 벼라을 맞고서야 깨어나는 식으로, 건강하겠거니 하면서 잠드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과오거든요.

의사 선생님 크노크는 무료 진단을 해주기도 하고 돈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을 나눠 병원 처방을 받게 하기도 한다. 그는 사람들에게 무작정 진료를 받게 요구하지 않는다.

그의 진료방식은 인간의 건강에 대한 불안한 심리를 이용한 고도의 상술이다.

p.127 그냥 별다른 생각이 없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선생님이 제게 넘기셨지요.

제 역할은 그들에게 의료적인 생각을 심어가면서 의료적인 존재로 만드는 것이지요. 그들을 침대로 이끌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는 겁니다.

결핵, 과민증세, 동맥경화, 뭐든 좋은데, 아이고 맙소사!

아무 이상 없이 멀쩡한 사람, 건강한 사람은 도저히 그냥 잠잠히 눈 뜨고 볼 수가 없지요.


우리는 몸의 작은 이상 증세만 나타나도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된다. 공교롭게 검색 엔진에서 나오는 답변은 나에게 생긴 작은 이상 증세를 방치하면 중병에 걸리거나 사망에 까지 이르게 된다고 말한다.

방송매체에서도 영양제와 건강식품이 채널을 돌릴 때마다 방영되고 있다. 일상적인 작은 불편함에도 병원을 찾기도 하고 영양제를 과다 복용하기도 한다.

크노크에서는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현대인들에게 생긴 건강염려증을 풍자했다.

우리는 지금 나도 모르는 사이 의학을 숭배하고 정신과 육체를 조정하는 전체주의에 빠져들어 있는 건 아닐까 ...


**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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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2 - 전2권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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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볼티모어의 서> 등 미스터리소설로 유명한 제네바 출생의 작가인 조엘 디케르.

조엘 디케르 스릴러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의표를 찌르는 반전이다. 잘못 결론이 내려진 사건을 치밀한 복기와 탐문 수사, 날카로운 추리를 통해 결과를 뒤집어버리는 조엘 디케르 소설 특유의 대반전은 흥미진진한 전개 과정과 더불어 속이 후련해지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알래스카샌더스사건 1,2권을 받고 스릴러소설인데 혹시 이야기 전개 속도가 느린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살짝 들었다.

하지만 나의 짧은 생각과 달리 치밀한 두뇌 싸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증거, 궁금증을 자아내는 캐릭터, 마지막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흥미진진했던 소설이었다.

이 소설은 현재 시점인 2010년과 11년 전인 1999년 시점이 끊임없이 교차하며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거의 잘못된 수사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날 놓쳐버린 증언언,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작은 단서들을 통해 수사과정을 다시 역추적한다.


** 줄거리 (스포조금있음)


"1999년"

1999년 4월 3일, 뉴햄프셔주 마운트플레전트의 스코탐 호수 아침 조깅을 하던 여대생 로렌은 곰이 여성의 시신을 물어뜯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다.

숨진 여성은 알래스카 샌더스.

미스 뉴잉글랜드로 선발된 이후 배우가 되려고 했던 알래스카 샌더스는 부모님과의 불화로 세일럼 집을 나와 마운트플레전트의 주유소에서 일하며 남자 친구 월터 캐리와 동거 중이었다.

마운트플래전트는 조용한 소도시로 외출할때도 문을 잠그지 않고, 차 문도 열어놓고 다녀도 될 정도로 평화로운 곳이었다.

이런 작은 도시의 알래스카의 죽음은 모든 주민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알래스카 사건은 뉴햄프셔주 경찰청의 페리와 매트형사가 투입되고 현장에서 여러가지 단서와 지문을 발견한다.

유력한 용의자로 동거중인 월터 캐리와 그의 친구 에릭 도노반이 지목된다. 그들은 알래스카를 죽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사건의 증거가 모두 그들을 향하고 있었다.


그들이 범인 인듯 모든 증거가 두사람을 향해있다. 윌터와 에릭이 알래스카를 죽인 진짜 범인이 맞을까?


** 소설 속 각각의 인물들의 캐릭터가 살아있었고 마지막까지 진범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상황 전개가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처음 접한 조엘 디케르의 추리소설 다른 작품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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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
지민석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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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 살아가기 위한 길 안내서


p.40 남이 나의 장점을 발견할 때가 아니라 내가 나의 장점을 발견할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쉽게 지나간' 하루는 없다. 이 하루를 무사히 마치기 위해 당신은 분명 애를 썼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결코 평탄하지 않았을 오늘 하루를 보내느라 고생했다고 스스로 다독여주자.


p.57 넘어지는 순간이 있으면 다시 일어서는 순간도 있기 마련이고

좋지 못한 일들로 온종일 힘든 날이 지나가면 좋은 일들로 온종일 행복한 날도 찾아온다.

간혹 실수를 인생의 실패처럼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 타인에게 비난 받을 거 같아 밤잠을 뒤척이던 그런 시절.

나도 남에게 관심이 없듯 타인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완벽할 수 없다. 실수해도 괜찮다.



p.185 감당하기엔 너무나 괴로운 순간이

자주 우리 삶을 두드리지만

그렇다고 매 순간 불행하지만은 않잖아.

우리에게도 좋았던 날이 있었고

좋은 날이 또 있을 거잖아.

네가 부러워한 타인의 모습도 파노라마처럼 길게 펼쳐지는 그들의 삶에서 좋은 순간에 속하는 한 장명일 뿐이야.

다른 사람들의 SNS를 보며 여행, 맛집,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한 컷은 순간이다. 그 모습에 우울해 할 이유는 없다.



p.191 세상에 부족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녔을 뿐이다.

그 개성은 때에 따라,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냐에 따라 강점이 되기도 하고 약점이 되기도 한다.


내 가치는 내가 나를 사랑할 때 생겨난다. 내가 나를 잘 대접할 줄 알아야 내 가치도 높아진다.

그러니 당신에게 다시 한번 묻고 싶다. 아직도 당신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사람이다. 그리고 언제나 많은 것이 가능하다. 오직 당신이라는 이유로,

*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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