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초보 회계 - 이보다 쉬울 수 없는 회계 기초
김우철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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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수치싸움은 어쩔수 없는 필연이다. 그럼에도 수치에 워낙 약한 나는 한때는 회계 공부를 했음에도

여전히 어려운 분야임에는 틀림없다. 모 대학에서 컴퓨터 관련 과목을 수강하는데 DB였다. 역시 수치 싸움에서 기브업!했던 뼈아픈 개인사가 있다. 그럼에도 물러설수 없는 회계이기에 [개초보 회계]로 보다 쉽게 도전해 보기로 한다. 흥미로운것은 저자 김우철님 역시 회계포기자 였다는데 위안을 삼으며 나도 가능성이 있음에 용기 백배 해본다.

거두절미 하고 살아가면서 돈은 필요 이상의 다다익선의 조건이다. 돈을 좋아하고 매일 사용하고 있음에도 돈이 곧 회계라는 사실은 까마득히 저버리고 살지 않았나 싶다. 회계만 잘했어도 오늘날 더 잘살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회계가 단어와 숫자가 조합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언어라고? 회계가 회사를 빠르고 간결하게 이해해줄수 있는 것이라고?아하 그렇구나! 읽다보니 절로 수긍이 가는 말 그대로 쉽게 풀어 설명한 글에 웃음이 지어진다.

회계를 알게되면 얻게 되는 효익중에 주식으로 망할 가능성 줄이기!! 다. 그렇다면 더더욱 열심히 회계를 알아야겠다.


직장인- 재무제표와 재무비율을 통해 회사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다.

기본적인 회계처리는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이 생긴다.

회사 비교가 가능해져서 어디가 더 괜찮은 곳인지 선택 기준이 생긴다.

각종 회의에서 나오는 회계.재무 용어를 눈치로 넘기지 정확히 이해할수 있다.

회계 지식을 통한 한층 수준 높은 영업도 가능해진다.

학생- 회게원리 수업을 훨씬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다.

심화 회계-재무 수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줄어든다.

취준생- 회계를 모르는 경쟁자들과는 확실히 다른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다.

관련 자격증 취득 가능성도 더 높아진다.

투자자- 회계지식을 바탕으로 기업의 실첼르 보는 눈이 생기고 투자판단이 훨씬 합리적으로 바뀐다.

주부-자녀에게 돈, 금융, 경젤ㄹ 알려줄때 훨씬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다.

모든 사람-회계를 알게되면 세상을 훨씬 넓고 깊게 볼수 있다. 숫자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읽어내는 눈이 생긴다.p24

이책의 목표가 바로 위에 열거한 내용들이다.

재무제표 상태(B/S), 손익계산서(IS), 자본 변동표, 현금 흐름표 이 4가지를 이해하면 회계를 이해할수 있다.

발생주의/현금주의, 단식부기와 복식부기,회계기간,유동과 비유동(장기와 단기),등 회계에 필요한 언어에 대한 설명이 쉽게 이해된다. 4가지에 대해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는데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단 느낌이 든다. 너무 쉽잖아!!ㅎㅎ

주식, 맞아 내가 그동안 적지 않은 수익을 놓친것도 욕심이란것을 알았지만, 수익률을 정해 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조금만더 오르면 지난번처럼 만 오르면 매도하리라 하다 마이너스가 되고 또 더 마이너스가 되어 그동안 눈에 익히기만 했던 수익금들이 날라갔다. 작은 돈이 아니라 여전히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같은 실수를 했던건 적절한 수익률을

정해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회계'소리만 들어도 짜증 나고 회피하고 싶지만 [개초보 회계]를 통해 조금씩 쉽게 알아가다보면 흥미로워지고 또 못할것도 없단 생각이 들거 같다. 책의 후미에 회계 관련 다양한 자격증을 소개하고 있는데 한번 도전해 볼까?

회계가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개초보회계

#너무쉬운회계

#김우철

#어깨위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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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22000km
윤영선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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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도전이다!!

학창시절엔 불교 유적을 따라 탐방을 간적이 있었고, 비문학의 한 갈래인 채록을 위해 마을의 전해지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전국을 누빈적이 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선 유럽및 아시아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그후로 지금은 팍팍한 현생을 살다보니 여행다운 여행을 다니지 못하고 있다. 항상 여행이 그립다. 십수년의 세월이 흘러 여행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면 한가지

유명지에서 맛난 음식 먹고 사진찍고 기념품 사고 하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몸으로 체험하며 시간을 투자해서 깊이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

서울에서 동해를 거쳐 이스탄불까지,

유라시아 횡단, 22000km!! 유라시아는 어디서 부터 이디까지 일까? 장장 2만 2천 킬로 미터,

서울 둘레길을 하루 10~14km는 코스별로 걸어는 봤지만 유라시아 2만 킬로미터는 가늠키 어렵다.

[유라시아 횡단, 22000km] 책으로 먼저 여행을 떠나 보자.



사람은 여행, 떠나는 것에 로망을 갖고 태어 나는것 같다. 나이 불문 때를 불문하고 너나 나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간을 내어 여행을 간다.

젊어서 꿈꿔오던 유라시아 횡단을 70세 기념으로 자차를 타고 동해에서 카페리호로 대륙횡단 여행을 실천에 옮긴 저자를 보면서 존경심이 우러난다. 대다나다!! 대단하다. 그것도 불모지를 가겠다는 그 용단은 아무나 갖질 못하는 것일텐데 말이다. 주유소는 적재 적소에 있을까? 음식점은? 물은 충분히 갖고 다니려면 어느정도 양이어야 할까? 책을 읽어나가면서 먼저 이러한 의식주에 대한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생각처럼 쉽지 않은 여정이 보여진다. 블라디보스크행 카페리호 3등 객식에 1인용 매트리스를 배정 받아 20명이 함께 사용해야하는 신경이 쓰여서 나는 잠을 못이룰거 같았다. 달리 생각하면 불편한것도 여행의 묘미라 할수 있겠다. 자동차가 관세법에 휴대품으로 분류 된다니, 기아 모하비 SUV,장거리 험로에 적합한 차. 다행인것은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이 모두 한국인이라는것, 마음조리며 마치 내가 여행을 떠나는 사람처럼 글을 읽었다.

연해주가 바다 옆에 붙어 있는 땅 이란 뜻으로 조선 말기 두만강을 건너 러시아로 이주한 조선인들에 의해 명명되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유적지가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고국을 떠나 머나먼 이국땅 에서 느꼈을 뼈아픈 우리의 역사 그리고 그 시대를 살다간 이들의 흔적을...

요소수 가게가 없어 80km를 달려가서 요소수 가게를 찾아 보충한 일, 한국사람에게 익숙한 바이칼호에서 저자 부부가 발담근 이야기 , 한민족의 원시적 종교인 샤머니즘에서 바이칼호의서 시원을 찾는다. 무속인들이 많이 찾는곳이라고 한다. 이광수의 '유정'의 배경이라고 한다. 이광수 선생이 왜 바이칼호와 인연이 있었는지를 덕분에 알게되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배우 남정임씨가 '유정'이 데뷔작인데 이작품으로 스타가 되었으며 남정임이란 예명을 따오게된것이라고... ,

비로소 실크로드, TV로 실크로드 대장정 에 대한 프로를 몇번 본적이 있다. 이험난한 길을 따라 비단을 팔거나 사러 가던 길, 실크로드는 육상길 해상길로 나뉜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발견된 돈황을 지나 타클라마칸 사막의 북쪽 '천산남로... 유라시아 22000km 안에 품은 우리의 얼과 마주할때마다 가슴이 찡해 온다. 더불어 곳곳에서 저자의 깨알같이 지식을 맛볼수 있어 책읽는 묘미를 더해준다.

유적지를 좋아하고 박물관 관람을 좋아하며 여행을 좋아하는 내가 저자와 같은 나이가 되어 유라시아 횡단 여행을 실현 해보고 싶다. 유라시아 횡단 아니 그 안에 속해 있는 어느 한곳이라도 여행 계획이 있는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유라시아횡단,22000km

#스타북스

#윤영선

#실크로드

#바이칼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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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첫 미로찾기 : 여행 똑똑해지는 첫 미로찾기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kids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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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미로찾기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겐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 시키고 호기심에 이은 탐험심까지 무료한 시간을

알차게 보낼수 있는 즐거움 게임처럼 종종 아이들과 하다보면 어른들에게도 무념무상의 힐링이 되어주기도 하죠.

[똑똑해지는 미로찾기]기초편은 미로찾기 도전의 첫 걸음편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로 찾기를 즐기다 보면

두뇌 개발도 절로된다. 감수성 EQ 발달을 향상 시키므로써 창의력과 탐구심을 향상 시키는데 일조를 한다.


 


총 34개의 미로로 구성된 [ Highlights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 ]는 각각 중간 지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냐용이와 다양한 선물이 비치되어 있어 미로 찾기 즐거움을 더한다.

열심히 길을 찾아 가다 막히면 은근 짜증도 날법한데 아이들은 곧바로 다른 돌파구를 찾느라 열심히 눈동자를

돌리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다. 6세 7세 아이들이라 연필을 움켜쥐고 고불 고불 길을 다라 그어나가다 보면

소근육 발달과 하나씩 찾을때마다 느끼는 성취감으로 아이들의 자신감이 충만 해진다.

미로 찾기가 다 끝나면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번 들여다보는 아이의 모습에서 미소가 번진다.

긴긴 겨울방학이 곧 시작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똑똑해지는 미로찾기]를 통해 아이들이 공부하는 짬짬히 미로찾기로 인내심과 탐구력,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줘야겠다.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하이라이츠 편집부

#아라미키즈

#미로찾기기초

#바나나미로

#술래잡기미로

#아이스크림미로

#우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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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어가 되어 버린 내 친구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표지율 지음 / 한울림스페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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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친구의 약한 부분을 공격하는 나쁜 아이들이 종종 있지요.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어른인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답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가 친구로부터 이런 불편한 대접을 받게된다면 그 마음은 평생 치유되기 쉽지 않을거에요.

친구의 입장을 조금만 헤아려 준다면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우정이 평생을 함께할텐데 말이죠.

[어느날 문어가 되어버린 내 친구] 학교에서 배가 자주 아프다던 친구가 어느날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고 온 친구의 모습이 문어 같았나봐요. 머리카락이 다 빠져 버린 친구에게 예쁜 가발도 보여주고, 힘겨운 수술을 마쳐선지 힘없이 앉아 있는 친구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 노력하는 서로의 베스트 프렌드의 우정이 눈물겹도록 정겹네요.


 

아픈 친구는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일거에요. 그런 친구의 아픔을 감싸주고 용기를 복돋워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 할수 있겠죠. 어른도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일이 결코 쉽지 않는 일이지만 어린시절부터 이렇게 친구의 아픔을 어루만질줄 아는 어린이라면 성장해서도 틀림없이 더 큰 성인으로 자라나줄거에요.

부딪친 친구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우정이 가슴 뭉클함을 전해줍니다. 평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친구만큼 소중한 것도 없을거에요. 오늘부터라도 친구의 어려운 마음을 헤야려 힘이 되어주는 진정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서게 해주는 동화에요.

#어느날문어가되버린내친구

#표지율

#한울림스페셜

#진정한우정

#베스트프렌트

#우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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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어 토토의 그림책
로렌 차일드 지음, 장미란 옮김 / 토토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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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롤라와 찰리 남매의 사랑스런 캐릭터~~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힘이 있어요.

거리를 나서면 우수수~ 단풍잎이 지고 있어요. 아 그러고 보니 이제 크리스마스 까지 한달 남짓 남았군요.

한해가 금방 금방 가는거 같아 너무 아쉽지만 그 끝에는 즐거운 성탄절이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벌써부터 산타 선물을 잔득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보니 어른들은 여기저기 선물 보따리 선사해줄 자금 마련에 바쁜 한달이기도 하죠. 저도 그렇고요. 늦둥이 아이에 조카며 손자며...

[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어] 작사 로렌 차일드의 [찰리와 롤라]탄생 25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발간한 독자를 위한 선물이라니 읽기전부터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나는 더이상 못기다리겠어 못 참겠어!' 롤라의 투정에 크리스마스가 오기전 우리가 할일을 적어보자는 의젓한 오빠 찰리, 사랑스런 주인공 롤라와 찰리가 고대하는 크리스마스날, 어떻게 지내며 크리스마스날을 기다리는 지 그림 표정만으로도 벌써 웃음이 지어지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착한일을 몽땅 몰아서 하기 아이들이 바쁘듯이 남매도 부지런히 받고 싶은 선물작성하기, 그다음으로 크리스마스 장식하기,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등등 풍부한 상상력과 엉뚱 발랄한

롤라, 어린 동생의 기분을 잘 맞춰줘가며 어울리는 남매의 케미에서 본받을것도 많은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롤라와 찰리 캐릭터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를 제안해보았어요.

아이들고 함께 읽으면서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마법같은 동화[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어]를 통해 한달여 남은 올해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롤라와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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