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의 약한 부분을 공격하는 나쁜 아이들이 종종 있지요.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어른인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답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가 친구로부터 이런 불편한 대접을 받게된다면 그 마음은 평생 치유되기 쉽지 않을거에요.
친구의 입장을 조금만 헤아려 준다면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우정이 평생을 함께할텐데 말이죠.
[어느날 문어가 되어버린 내 친구] 학교에서 배가 자주 아프다던 친구가 어느날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고 온 친구의 모습이 문어 같았나봐요. 머리카락이 다 빠져 버린 친구에게 예쁜 가발도 보여주고, 힘겨운 수술을 마쳐선지 힘없이 앉아 있는 친구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 노력하는 서로의 베스트 프렌드의 우정이 눈물겹도록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