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풀어낸, 반복 가능한 24주 성공 프로젝트
찰스 F. 해낼 지음, 강주헌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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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이 있는 나무에서 수액이 줄기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 것은 중력을 거스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감사하는 마음과 내가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낼것인지 그리고 어떤일이 일어나길 기도 하며 지내느냐에 따라 인생 성패가 달라진다고 믿는다.

동서양의 영웅들의 일상을 엿보면 그들의 생각은 본인들의 생각대로 흘러가게 만든 생각의 힘이 있었다는걸 느낄수 있다.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당신이 품은 생각이 곧 현실이 된다.'

빌게이츠, 나폴레옹등 성공한 기업가와, 작가들도 저자의 책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마음은 창조적이고 끌어 당김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며, '물질의 보편성' 우주의 자연법칙은 풍요하므로 우리가 심은 대로 거둘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은 마음의 산물이며 마음이 모든 행위가 시작되는 창조의 중심이다.

생각의 힘과 끌어당기는 힘, 살아가면서 우리는 우리 뇌의 10% 밖에 활용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적어도 90%의 잠재력을 깨우기 위한 5단계 접근법은 신비롭기 까지 하다.

우주의 법칙과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개인이 어떻게 부와 번영을 이루는지

각 캡쳐마다 Insight. Highlight.Master key system. 그리고 Q&A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딸아,많은 책들에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말하고있어 생각과 말의 힘이 에너지가 된다는거지,

긍정적인생각, 네가 하고싶은 일에대한 하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도전해봐.

삶에 보탬되는 좋은 글이나 이야기가 있을때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식에게 전달해주고픈 부모의 마음,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주고픈 부모의 마음은 한결 같을거다.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는 과학적 진실에 기반한 우리 안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책을 MZ세대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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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할까? 개공할까? - 중개업의 교과서, 현업 공인중개사 선배가 전하는 초보를 위한 완벽 가이드북
조성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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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의 기본인 의식주 중에 주, 에 해당하는 집,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주택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거나

혹은 전월세를 얻게된다. 막연히 공인중개사의 지시에 따라 계약서를 작성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요즘엔 공인중개사 공부도 할겸 또 살아가면서 알고 있음 보탬이 될 거란 생각이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기도 한다.

나의 경우는 제2의 직업을 갖기 위해 공부를 했지만 막상 공부를 하면서 나이가 있어서 소공 보다는 개공이 맞을거란

생각을 해왔지만 구체적으로 개공과 소공의 차이를 모를뿐더라 어떤 일을 하게되는지등 아는게 제대로 없었다.

개공할까 소공할까? 고민하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내입장에선 중개업에 대한 자신감이 문제가 되는거 같다. 실무에 약한데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 손실만 보는게 아닌가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내재되어있기때문에 고민은 당연하다

이문제만 해결되면 개공은 그리 어렵지 않단 생각이었지만 저자가 말했듯이 잘잘한 일부터 묵직한 일까지 온종일 매달려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 수라니 만만히 보아선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시기에 하필 대부분 문닫고 있는 공인중개사냐 묻는 이들이 있지만, 잘하는 사람들도, 꽤 있기에

더 많은 물건을 확보하고 광고등 마케팅을 잘하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지만 그 방법이 궁금했다.

공인중개사 소공이든 개공이든 모두가 알아야할 그 모든 과정에 이 한권에 녹아 있다.

[소공할까? 개공할까?]는 그런 나에게 그리고 앞으로 공인중개업을 하는 미래의 공인중개사나 막 시작한

공인중개사라면 꼭 읽어야 할 그리고 알차게 보탬이 되어줄 책이기에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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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투자 로드맵을 활용해 부동산 전문가가 되자
이수현.김태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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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가 부자가되는 가장 빠른길은 부동산 투자라고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투자하고저 하는 부동산을 언제 구입해야하고 팔아야 할지등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애를 태울때가 종종 있었는데 <AI시대 투자 로드맵을 활용해 부동전문가가 되자>에서는 이런 나의 근심을

담박에 덜어 주게 했다.

<AI시대 투자 로드맵을 활용해 부동전문가가 되자>에서는 5개의 챕터를 통해 투자비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부동산의 가치는 위치, 정책과 경제 상황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즉, 부동산 투자전략, 시장동향, 투자타이밍 및 가치평가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하지만 공부가 부족한 사람들은 이를 파악하는 일이 결코쉽지 않다.

이책은 내가 가장 궁금해 하던 신도시에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2034년까지 향후10년간 수도권 신도시 공급물량추이를 분석과 함께

언제 어떤 이유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지까지 도표등을 통해 설명하고있어서 너무 흥미롭게 공부할수 있다.

기초적인 부분부터 세부적인 내용까지 이해하기 쉽고 각종 도표와 그림 설명등이 있어서 나도 이렇게 시작해볼까 하며 따라하기 쉽다.

빅데이터와 AI정보 시대에 살고있지만 내자신도 솔직히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알지 못한다.

아마도 대부분의 중년이상의 사람이라면 나와같지 않을까?

저자는 기술 혁명의 시데 AI를 접목한 적합한 부동산 투자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데 투자에 어서 꽤 효율적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론적으로 체험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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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기의 투자전략 - THE GREAT SHIFT
신동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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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후 고궁행진한 집값 , 고금리,더불어 고물가 시대 상품투자가 아닌 전략에 투자하는 시대가 펼쳐지리라는 저자의 서론에 호기심 가득하여 책을 읽었다. 1.2차 산업혁명이 생산성 혁신을 바탕으로 한 산업혁명 이라면 3차산업혁명은 위대한 기술의 시대라 할수 있는 기술혁명, 인공지능의 아이폰 모먼트가 시작되었다고 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선언처럼 기술혁명의 시작이라 할수 있다.

트럼프의 대선 승리고 이모티콘이나 주식등의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론적으로 금리인하와 함께 재정긴축이 병행되어야 하겠지만,

미국 대선을 앞두고 양당은 모두 기존의 감세 정책을 연장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상태다.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는 추가 감세까지 공언하고 있다. 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더라도 예산 규모를 줄이는 재정긴축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p36

몇몇 지인들과 함께 주식투자 공부를 하면서 함께 조금씩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꾸준한 성장주가 있는가하면 흔들리는 성장주도 있다.

금유위기 이후의 뉴 노멀 시대의 성장주가 아마존과 온라인 플랫폼으로 Fang 가 상징되었다면,팬데틱 이후엔 넥스트 노멀시대의 성장주는 엔비디아와 인공지능으로 상징되는 Magnificent7이다. 이 7개 기업이라 부르는 M7이 앞으로도 증시를 지배하느냐, AI라는 대세속에

미국 대통령이 누가되든 인공지능 산업을 계속 키워 미국의 힘을 보여주려할 거란 점은 변함이 없을거이란 생각이다.

'AI서비스 시대' 구글이 당연 거론될수 밖에 없다.

18년 간 채권투자 전략과 자산배분전략 분야에서 수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던 저자 < THE GREAT SHIFT 대전환기의 투자전략> 현상과 이론을 뛰어넘는 잘보이지 않는 이면의 구조적인 변화나 메가트렌드를 찾아낼수 있는 저력, 진퇴양난의 처지에서 어느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경제와 금융투자 환경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등을 엿볼수 있어 유익했다.



#대전환기의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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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가 살아가는 법 - 4 가지 유형으로 찾는 끌리는 브랜딩 안내서
한지인 지음 / 찌판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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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어떤 브랜딩을 해야할지 다양하게 고민도 해보고 좀더 구체적인 브랜딩에 대한 계획도 세워보게 되었다.

시작은 미비하나 그 끝은 장대할수 있는 나만의 브랜딩, 브랜딩은 브랜드가 이유 있는 속도로 꾸준히 성장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성장은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추운 겨울에 얇고 단단한 나이테가 만들어지듯 숨을 쉬는 한 브랜딩은 계속되고 계속 성장합니다.

여름보다 겨울의 성장 속도가 느릴지는 모르지만요.p53가장 중요한것은 메세지가 있어야 한다.

내가 이브랜딩을 통해 무엇을 전달하고 사람들에게 공감할수있고 응원을 얻을수 있는 진짜 메세지여야 한다.

브랜딩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마케팅,둘중 누가 상위개념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으나

수익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사업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한 브랜딩으로 최근에 논쟁이 정리되가고 있다는데 이 개념에 적극 긍정이 간다.

마케팅은 브랜디드 콘덴츠가 기반이라는것이다.

요즘 부동산 시장이 잘안되고 있다고하나 지인은 불황에도 연 실적을 올리고 있다. 아마도 마케팅을 잘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판매하는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 겠다. 제품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리고 그에 맞는 로고와 더불어 콘덴츠를 반복적으로 접하다보면 광고효과가 되듯이 절로 제품 이미지들을 받아들이게되는 효과를 보게된다.

브랜딩이 되어있는 브랜드의 마케팅은 쉽고 명확해지죠. 무엇을 누구에게 알려야 하는지, 어떤 성과를 얻는 것이 브랜드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명확하기 때문이다.p60

브랜등의 유무에 따른 마케팅은 생산비용의 차이를 만든다.따라서 "브랜디드 콘덴츠" 브랜딩된 콘덴츠가 광고등 에 드는 에너지를 아낄수 있다.

인정 추구형, 몰입 추구형, 이익 추구형, 능력 추구형 자신만의 스타일로 브랜딩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단계별로 안내하고 있다. 나를 브랜딩 하고 싶거나 아직 나만의 컨덴츠를 찾지 못했다면 [작은 브랜드가 살아가는 법]을 통해

구체화 할수 있다.








#찌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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