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 밤섬 수비대 힘찬문고 66
방민경 지음, 윤문영 그림 / 우리교육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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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밤섬에 대한 기억이 없다.

한강을 매일 같이 오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불쑥 튀어나온듯이 나와 있는

작은 섬...제는 뭘까? 한강 가장자리에 안어울리는 것 같은 작은 모래톱? 정도로 생각하고 있던

곳이 바로 '밤섬'이라던데, 저게 섬일수 있나? 하며 늘 궁금했었는데

<1968 밤섬 수비대>를 읽고 비로소 밤섬에 대한 역사를

알게되었다.

주인공 재이의 할아버지는 동물 영상에 푸욱 빠져 있는 제이에게,

어릴적 한강에서 심심치 않게 보던 수달이 살던 밤섬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줬다.

'밤섬이 한때 사라졌다가 다시 타나났다'니 신기루인가? 어떻게 그럴수 있지?

라는 의문과 함께 다음 페이지를 넘겼다.

밤섬은 재이 할아버지의 고향이기도 했다. 그때는 천연 기념물인 수달이 흔한 시대였다고 한다.




창재는 친구들과 함께 꽁꽁 언 한강에서 썰매를 탔다. 마포나루 건너편 밤섬을

6학년인 창재 반 아이들은 '밤톨뱅이'라고 불렀다.

아이들 말은 밤섬을 폭파하는데 돌맹이가 필요해서 라는데,아이들은 신당에 올려진

음식을 먹으며 장난 을 치는 중에도 밤섬이 폭파되는것을 막고 싶은 마음에

부군님에게 마을이 폭파되지 않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용아머리 바위에서 한강을 바라보는 일, 강물에 떠 있는 배들,출렁이는 한강, 모닥불에

밤이랑 고구마 구워 먹는 일, 스케이트 타기를 떠올리며 늘 했던 놀이를

다시 못하게 되는 아쉬움을 느꼈다.


결국은 버티던 사람들도 하나둘씩 밤섬을 떠나게 되고, 아이들은 밤섬 수비대를 결성한다.

아이들은 신문사에 보낼 편지도 써 놓고 영호네 방공호에 몰래 숨어 들어가 밤섬을 지키자고 한다.


후에 어른들이 아이들이 밤섬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아이들에게 식량을 가져다 주며

밤섬을 부탁한다. 시에서는 계속 아이들을 찾으러 나오고 아이들의 신출 기몰한

작전에 시 관계자들은 혼쭐을 당하기도 한다. 그러다 민식이가 잡히게 되고

아이들이 걱정된 창재 할아버지는 아이들과 함께 밤섬을 나오게 된다.



서울시는 강제 이주를 시키고 밤섬을 폭파하기에 이르게 되는데,

나중에 폭파했던 밤섬이 다시 생기게 되어 창재할아버지와 아이들은

밤섬을 재 방문하게 되었다.

밤섬을 폭파하는데 그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또 약속한 새집을 지어 주겠다는 것은 불이행하고,

밤섬이 고향인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시 단독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아닌 시의 이익을 위해

강제로 밤섬을 폭파 했다는 것에 슬픔을 넘어 분노가 느껴졌다.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사라져 가고

새로 지어지고 있다. 환경도 생각 해볼만한 일이지만 이러한 개발이 시민들의

삶을 외려 더 피폐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그들은 이익에 눈이 멀어 보지 못하는 가보다.

할아버지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비로서 밤섬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다.

이제 여의도쪽 으로 차를 타고 지나칠 때마다 절로 보게되는 밤섬을 보면 아련 한 마음이

들거 같네요.

서울에 살면서 자주 보게되는 밤톨만한 밤섬에 대해 모르신다면

<1968년 밤섬 수비대>를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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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오일의 기적
브루스 파이프 지음, 이원경 옮김 / 미메시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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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코넛 오일에 대해선 열대아에서 사는 코고넛 나무는 각종 해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 하기 위해 항 균, 항바이러스 물질을 분비한다고 알고있었다.

수년전부터 코코넛 오일이 몸에 좋다는건 각종 매스컴을 통해 듣고 알고 있었으나,

한때, 화장품을 잘못 써서 생긴 트러블로 고민하다가 대학 병원 피부과도 손절한 알레르기성?

뽀료지가 심하게 난 얼굴에 꾸준히 바른지가 5년정도 되는데 염증성 뽀료지가 없어지고

피부 보습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고있어 지금도 꾸준히 바르고 있다.

코코넛 오일에 대한 효능을 나름 체험도 하고 있고 좋다는건 알고 있지만

이상하게 코코넛 오일 향이 역겨워?선지 먹는건 익숙하지 않아서 먹지는 않았었다.

얼굴과 샤워후 몸에 바르는 정도로도 만족하고 있었던 차에

<코코넛 오일의 기적>이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피부에 발라서 좋은건 알고있었는데, '코코넛오일의 기적 ' 기적이란 말을 사용하는데는

더좋은 효능이 있을거란 생각해서 내가 알지 못하는 효능이 무엇일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책의 크기는 성인 손바닥 만한 문고판 사이즈로 손에 쥐고 읽기 편했다.





코코넛 오일에는 독특한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코코넛 오일을 많이 먹는 열대기후의 주민들은

다른 지역 사람들 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심장병이나 암, 소화 계통 문제, 전립선 질환으로

고생하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한다.

1장' 코코넛 오일의 오해와 진실'에서는 잇점을 놓고 코코넛 오일이 좋다는 부류에 대한 치밀한 음모로

코코넛 오일의 효능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독특한 포화지방산을 갖고 있는

코코넛 오일의 경우는 외려 건강에 어떻게 좋은지를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고통스러운 퇴행성 질병으로 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를 누리고 있는

나라가 남태평양 섬 주민들이라고 하는데, 학자들이 오래전 부터 눈여겨 봐온 바에 의하면

전통적인 토속음식인 그중 코코넛 오일을 꾸준히 섭취해온 주민들은 심장병,당뇨,암,관절염에

걸린 사람을 거의 찾아 볼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다고 한다.

실험차 이들에게 서구식 음식을 먹게 하였더니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하였고, 통풍, 당뇨병, 동맥경화,

비만, 고혈압 같은 퇴행성 질환에 자주 걸린다 고 한다.

결론인즉은 코코넛의 포화 지방은 해롭지 않다는 거다. 미국 심장 협회는 지방을 ㅌ총 칼로리의 30%미만으로 섭취

할것을 권고하고 포화지방 섭취율은 10%미만으로 제한하라권고하나 이 지침을 모르는 토켈라우 사람들은 그이상의

포화지방을 섭취하지만 퇴행성 지방으로 부터 자유롭 다는것이다.

-중략-




영양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지방 섭취를 줄이라고 한다. 그중에 고도 불포화 지방도 포함되는데,

이럴 때 사람들이 흔히 동물성 보다는 식물성 기름이 몸에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성 기름이 동물성 기름보다 더 나을게 없다는 건데, 이는 식물성 기름의 잠재적 유해성은 불포화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탄소가 이중으로 결합된 고도불포화지방 분자는 산화와 자유 라키라 생성에 극도로 취약하기 때문이다.

고도 불포화지방이 산소나 열, 빛에 노출돼 산화하기 시작하면 산패가 일어나고 자유 라디칼이 생기면서 몸에

해로워 진다. 자유 라디칼은 체내에 비축된 항산화물질을 소진하고 세포와 조직을 망가뜨리는 화학 반응을

일으킨다.P79

결국 유통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온 기름은 이미 산화가 시작된 것으로 볼수 있다. 식물성 기름을

가장 안전하고 사용하는 방법은 저온에서 추출하여 불투명 용기에 밀페 해서 담긴 냉압식으로 생산한 기름이 공정이 간단해서 천연 황산화물질이 대부분 남아 있게 되고, 이 물질이 산패를 지연시킨다는 거다.

고도 불포화지방은 천식, 알레르기, 기억상실, 노인성 치매 같은 다른 질환도 포화지방보다

발병률이 높은데 불포화지방이 면역체계의 교란을 주어 질병과 조기노화에 더 취약해 진다는것이다.

등에 비추어 보았을때 코코넛 오일은 산화의 걱정없이 몸에 도 무해하다는 것이다.

특히 트랜스 지방은 우리 몸에 맞지 않는 기름인데, 자동차 연료통에 사이다르 ㄹ부어 넣는것과 같이 천연지방산과 달라서 체내에 들어오면 세포가 파괴되어 가고 결국 병에 걸린다고 한다.


우리가 종종 앓게되는 감기는 치료약이 없는 바이러스로 인해 생긴다. 약국에서

처방 받아 먹는 약들은 감기를 치료하기 보다는 증세를 완화시키는 것에 불과하다는것은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치료제가 없는 바이러스성 질병은 별거 아닌거에도 인체에 치명적이기 도한데, 그중 인체 면역력 결핍으로 생기는 에이즈가 있다.

슈퍼 항 바이러스 물질이 필요한데, 약용 식물인 코코넛 오일이 바로 이런 세균의 공격으로 부터 지켜준다고 한다. 오렌지 쥬스에 코코넛 오일을 타서 몇일 간 마시면 감기증상은 사라진다고 한다.





코코넛과 코코넛 오일은 다양한 전통 약제로 사용된다고 한다. 그중 인도의 아유르베다 약제 인데, 화상,부상

,궤양,피부 곰팡이, 이, 신장 결석, 콜레라성 이질등 다양한 질병 치료에 활용된다.

이뿐이랴,

신생아의 영양 공급에도 모유의 중요한 성분 중 하나인 중사슬 지방산엔데, 라우르산이 코코넛 오일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포화지방산으로 모유에 함유된 중사슬 지방산은 양분 흡수를 촉진하고

소화를 도우며, 혈당 수준을 조절하고 해로운 미생물로 부터 아기를 보호 해준다고 한다.

코코넛 오일의 하루 섭취량은 성인의 경우 31/2 숟가락으로 떠먹거나 음료에 섞어 먹으면 된다.


끝으로 지은이 파이프 박사가 추천하는 다양한 코코넛 오일 요리법이 들어 있다.

앞으로 코코넛 오일을 먹을때 적극 활용해 보도록 해야겠다.



코코넛 오일의 효능이 이토록 다양 하다니 읽어가면서 내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코코넛 오일에 함유된 독특한 포화지방의 건강 증진효과에 대해 다양한 과학적 입증의 예를

들어가면 이야기 하듯이 쓰여 있어서 술술 읽기가 편했다.

미라클!!!

갖종 통증에 시달리는 우리는 살면서 만병에 좋은 약 '만병통치약' 을 찾고저한다.

바로 코코넛 오일이 아닐까싶다.

집에는 늘 코코넛 오일 3리터 짜리 큰 통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 얼굴이나 몸에 바르기만 했었지만

이책을 읽은 난후 즉시 나는 매일 아침 3.T 스푼의 코코넛 오일을 먹고 있다.

특히 얼굴에 청춘의 심볼인 여르름과 변비가 심한 딸에겐 잊지 않고 먹게 하고 있다.

한가지, 코코넛 오일 넣은 요리가 아직은 입맛에 맞지 않아서 찾아가는 중인데

코코넛 오일로 만든 계란말이는 먹을만했다.

코코넛 오일의 이처럼 놀라운 효능이 믿음이 가지않는다면 <코코넛 오일의 기적> 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읽는 순간 당신의 인생이 변화할거라 장담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코코넛 오일의 기적#브루스 파이프#미메시스#강서양천맘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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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킁킁, 눈이 번쩍 - 감각과 관련된 낱말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 1단계 1
좋은책키즈 지음, 고혜진 그림 / 좋은책키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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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킁킁 눈이 번쩍>제목에서도 의태어 의성어 힘을 줬네요.

눈,코, 입, 손, 귀, 우리 몸의 감각 기관에 대해 기관이 하는 일을

이야기로 꾸며 학습하도록 되어 있어요.

 

 

해님이 반짝 반짝 인사하는 아침인데도 도담이는 쿨쿨~~코를 골면서 정신없이 자고 있는

모습이네요. 해가 반짝 반짝, 잠을 쿨쿨 잘때 나는 소리와 해가 반짝이는

모습을 익힐수 있어요.

이제 25개월된 꼬맹이는 도담이가 자는 모습을 보곤 자기도 누워서 자는 시늉을 하네요.

급기야 해님이 '도담아! 일어나! 내가 왔어! 하고 짧은 문장으로 이야길 합니다.

해가 이렇게나 높게 떳는데도 여전히 잠을 자고 있는 도담이를

깨우러 해님이 더 가까이에 뜬거죠.

일어나 , 내가 왔어. 를 반복해서 읽어주자 울집 꼬맹이가 손을 얼굴에 대고 고개를 다시 반듯하게 세우면서 일어 났다고 하네요.

 


 

그래도 일어나지 않고 해님이 눈부시다며 고개 돌려 두눈을 꼬옥 감고

다시 잠을 자는 도담이,

울 아기가 책속 도담이의 머리를 만지작 거립니다. 일어나라고 깨우는가봐요.

 


 

 

짹짹 보다 못해 이제는 참새까지 동원 했네요.

도담아! 일어나! 아침이야!

아직 글을 배우기엔 어리지만 반복되는 단어가 눈에 익었는지

아마 글씨를 그림으로 이해 하는거 같아요.

도담이 보고

일어나, 일어나 하네요.


 

 

이윽고, 엄마가 와서 도담이의 손을 쓰다듬어요.

엄마 손은 '아이 따뜻해' 도담이가 보드라운 엄마손을 만지작 만지작

아이의 손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만지작, 만지작' 이라고 말해줬더니

꼬맹이도 제 손을 쓰다듬네요. 아직은 단말마 같은 짧은 말만

해서 발음이 정확하지도 않지만 동화는 모두 이해하는 거 같아요.

이번엔 아빠가 잠자고 있는 도담이 곁으로 다가왔을때

도담이가 코를 킁킁... 무슨 냄새지? 아빠한테서 나는 불고기 냄새를 맞고

드디어 눈을 번쩍! 하고 떳네요.

무슨 냄새가 나지 하고 아이의 코를 손으로 톡톡 두드려 주니

자기 코에 손가락을 갖다 대네요.

 


 

 

도담이는 엄아 아빠에게 아침 인사를 하고 식탁에 앉았어요.

잘먹겠습니다. 입을 오물 오물

 


 

 

아빠가 만든 불고기가 최고라며 도담이가 엄지 척 올렸어요.

홈런 한글동화 1단계 10권중에 <코를 킁킁 눈이 번쩍>을 읽어봤어요.

다 읽고 나니 꼬맹이 스스로 다시 한번 그림을 짚어가면서

손등도 쓰다듬고 코로 집어가면서 동화를 다시 한번 그림감상을 통해 동화 내용을

상기하는 눈치에요. 아직 발음도 어늘해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않지만

오늘 배운 감각기관에 대해서 만큼은 잘 배웠던거 같네요.

3~4세용으로 나왔지만 좀더 자라서 한글 배울때 또 활용해도 좋을거 같네요.

또 내얼굴을 그려볼까요? 나 맛있는 냄새를 코로 킁킁 맡아가며 아빠를 찾아가는

길찾기등 독후활동지가 있어서 더 유익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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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 전문가와 주식 같이 투자 - 차트의 가치, 이슈의 가치, 재무의 가치
임정우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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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주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일기 시작할 즈음, 남편이 아이들에게 매월 일정금액씩 주식에 투자하길 권했었다.

하지만 아이들도 나도 주식투자를 권한 남편조차도 모두 주린인 것이 문제였다. 주식으로 미래를 도모할수 있다면...

생각으로 몇달이 흘렀다. 지금도 남편은 말한다 . 테슬러가 3개월 동안 90% 가 올랐느니,

어디 주는 떨어졌으니 구입하기 좋을때라느니...

주식을 시작하고 싶었지만,어디부터 손을 대야하는지 막연하기만 하던차에 [가치 투자 전문가와 주식 같이 투자] 알게되었다.

책 제목을 보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동음이의어를 센스러블하게 제목에 차용한 재치도 엿보여서 빙그레 소리 없는 미소를 머금고

기분좋게 책 첫장을 넘겼다.


내용은 크게 심리전/전략전/기업공시/육탄전/같이투자 등 총5개의 섹션으로 분류 되어있다.

첫번째' 심리전'에서는 중장기적인 안목을 갖추기 위해 주식에 대한 지식의 필요성 과 자신의 심리파악에 대해 다루고 있다.

주가의 움직임은 정해진 규칙성이 없다. 즉,예측이 불가능하다는 '랜덤워크(Random Walk)'이론 입니다.p15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도덕이나 기본 소양을 학교에서 쌓듯이 지식을 쌓게 되면,

주식흐름이 규칙성이 없더라도 즉 무작위 하더라도 주식에 대한 지식을 쌓게 된다면 중장기적인 수익률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식공부의 필요성이다.

두번째 '전략전'에는 기업의 사업에 관련된 전반적인 파악을 하는 접근법인데,

기업이 돈을 버는지 아니면 못버는지를 파악할수 있는 가장 쓸모 없으면서도 가장먼저 봐야할 것으로

'손익계산세'에 대한 것으로 손익은 분기 보고서 기준 45일 이후에 나오는 '과거'이기 때문에 최근 추이는 어떤지,흑자인지,

상승추이 인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하락하는게 더 중요 한데, 이유는

분석회계를 하는 상장 폐지 직전의 기업도 합법적인 선에서 눈속임을 하는 경우를 우리 같은 일반 개인 투자자가 알아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기업에 대해 제대로 파악할수 있는 스킬을 기르자는 내용이다.

'철없는 10대시절에 나쁜짓을 일삼는 친구라도 같이 어울리며 놀았지만 성인이 되고나선 죄를 일삼는 폭탄같은 친구와 어울리지 않듯이 마주쳤을 때 피하고 보는 친구 개잡주 같은 친구는 한번 만나 거르기보단 미리 거를 수있는게 좋듯이' 개잡주 골라내는 안목등

성장 주와 가치주, 개잡주 까지 다양한 부류의 사람에 빗대어 재미나게 설명하고 있다.

-중략-


세번째 '기업공시' 중에서 블록딜은 주가에 영향을 줄 만한 규모의 거래가 아닐 경우 문제가 없지만,

신고없이 주가에 영향을 줄 맙큼의 큰 거래를 신고없이 한다면 주가 조작혐의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5%률이 적용된 주요 주주의 물량은 변동이 생겼을 시 알려야 하는 공시 의무가 있고, 그 외 주가에 영향을 끼칠 만한 다량 주식

거래는 매매가 아닌 방법으로 이뤄지는 바로 블록딜 이다.

블록딜은 대량의 주식을 서로 협의하에 이뤄지므로 할인도 가능한데 이러한 블록딜은 매일 일어난다고 한다.

챠트를 이용하여 블록딜을 확인하고 체크하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블록딜이 악재일 때도 있지만 오히려 호재일 경우도 있으니, 블록딜이 나왔을때 알아보는 방법을 익힌다면 주식매매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네번째,' 기술적 분석과 대응이라는 소제의 '육탄전'에서는 거래량의 중요성,거래량이 활발한 주식 생리에 대한 설명,

주식시장에 있어서 투자자가 세운 '기준'의 필요성, '대응의 기준'을 위한 저지와 저항이 필요한 이유,

가격으로 보는 지지저항 기준봉-접점, 기업의 작전주에 광신도가 되지 않기, 정기적-단발성-주도 등 테마에 대한 이해,끝으로 직관적 분석에 대해 기술 하고 있다.


다섯번째, '같이 투자'에서는 지지저항에 이어 매매패턴에 대한것으로, 주식종목 매매의 다양한 형태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그중 우상향 종목에 올라타는 법에서 사람마다 성향에 따라 매매패턴이 다르다는거다. 우상향종목은 중장기의 완만한 우상향이 있고,

단기로 치솟고 있는 가파른 우상향 두가지가 있는데 , 중장기 완만한 우상향 종목을 매매하는 방법으로, 차트에 이동평균선을 보면 중장기로 우상향이 보인다면 약한 조정 시 20일선에서 되돌림이 나올 가능성이 크고,

강한 조정시 60일선 까지 밀리게되는등 매수를 할지 손절을 할지 기준을 정해놓는다면 과거의 차트에서 매매할 자리가 보이게 된다.

차트를 보면서 매수 시기를 파악하여 매수를 하기도 하지만 반면 저점에 매수하고 고점에 매도 하고픈 주식 투자자들에게 마인드 콘트럴 의 필요성과 냉정한 기준 을 정함으로써 주식에서도 머피의 법칙이 공존함을 설명해주고 있다.

주식을 시작함에 있어 기업을 분석하는 다양한 접근법이라든지 차트등을 이용하여 어느시기에 매도 나 매수를 하면 좋을지 또 과감하게 손절을 해야할지등 다양한 포인트를 집어주는 부분이 유익했다.

주식에 있어서 1.2.3도 모르던 내가 이책을 읽는다는건 좀 시기상조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주식을 통해 부자되려면 그 지루함 또한 당연히 받아들여 즐길줄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고 또 읽어도 이해가 될까 말까 빡빡하기만한 주식을 우스개스런 일상적인 예를 들어가며 재미나고 쉽게 풀어 주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던거 같다.

'주식에 대한 지식'이 익숙해질때까지 반복해서 읽어보며 주식투자의 감각을 키워 나도 주식투자로 부자의 대열에 합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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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니? 쑥쑥 아기 그림책
정호선 지음 / 그린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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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은 아기가 책을 보면서 다치지 않게 모서리를 부드럽게 처리해 아가를

생각하는 마음을 엿볼수 있었어요.

배가 볼록 토동토동 ,

아장아장 사랑스럽고 이쁜 아가가 어디를 가는걸까요?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아기 고양이의 잠을 깨웠어,p1~2

바람결따라 글씨들도 따라 움직이는것 같은 시각적 효과가 있네요.

키가 크고 작고 다양한 모습을 한 꽃들도 궁금한가봐요.

풀숲에서 고개를 삐죽히 내미는 고양이가 살금살금 어디가니?

이윽고 참새가 포르르 하고 날아와 어디론가 가는군요. 참새는 어디가니?

고양이와 참새 참 어른들 눈에도 정겨운 모습인데 아기들은 더 호감을 갖고 보겠네요.


이렇게 차례로 하났기 다양한 동물들이 엉금엉금, 쪼르르,깡총깡총 어디를 갑니다.

도대체 어디를 갈까요? 그림동화를 보는 꼬맹이도 어디로 갈지 꺄우뚱 거리는 모습입니다.



그러다가 나무위에서 도토리 한알이 콩콩콩, 떨어져 아기판다가 뒹구르르르~

오리들도 뒤뚱뒤뚱 거리며 어디가나 따라갑니다.

아장아장 아기걸음으로 모두 아기를 따라가요. 그리고 바람따라 둥둥 날아온 풍선을 따라

어디론지 또 가나봐요. 하염없이 어디를 자꾸 가네요. 도대체 어디가니?

따뜻한 그림과 단어로 아기들이 마음을 포근하게 녹여주는 예쁜 그림동화를

보고 있노라면 어른들의 마음도 치유가 되는거 같아요.

이렇게 동물 하나하나 개성을 살린 모습과 특징을 콕 집어 우리의 일상속 생활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들여볼수 있어 좋았어요.

'어디가니?'는 한동안은 입안에서 멤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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