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의 삶에 대해 니체가 물었다 - 하루 한 편, 니체의 지혜로 마음의 빛을 밝히다
강민규 지음 / 책과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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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의 작가님 계정을 통해 좋은 글을 봐오다가 신간 소식을 접하고 기다렸어요. 발간후 책을 구매하고서 도착한지는 꽤 됐지만 유기한의 서평 진행 책들을 먼저 읽다보니 순서가 밀리고 있었죠. 그러던 중 북스타그래머 미니미님의 작가님의 친필 사인북 서평단 모집 글을 보게 되어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응모 했고, 감사하게도 당첨이 되었습니다. 독서를 시작 하기 전 이 책의 1쇄 수익금을 기부 한다는 말씀과 더불어 베스트셀러 등극과 2쇄 예정 소식을 접하게 되어 작게나마 선한 영향력에 함께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책을 펼친 이후 목차 구성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 각 챕터별 안의 소제목이 연결 되어 짧은 글이 완성 되더라고요. 용기를 주는 응원의 짧은 글로 목차를 구성하신 작가님의 세심함에 감동이 커졌습니다.
자칫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는 철학자 니체의 저서들을 탐독후 독자에게 내용이 쉽게 전달 될 수 있도록 글과 함께 담아주셔서 니체 입문용 책으로 강력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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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지음 / 부크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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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할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제목에서부터 행복이 흘러 넘치는 책인데요, 문장의 구성 어순을 바꿔 ‘행복’을 더 강조 시킨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감사함은 물론 함께 할 수 있음에 그저 좋은 사랑, 그리고 마음은 아프지만 성숙해 질 수 있는 이별의 과정과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내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까지 옴니버스 행복 모음집이었어요.

읽는 내내 감정이 동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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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이펙트 - 책쓰기를 위한 6가지 독서의 기술
고경진 외 지음 / 와일드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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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릴 적부터 책에 둘러 쌓여 살아왔다. 어릴 땐 그림책이나 동화책, 전집 등 학창 시절엔 그 시기에 맞는 필독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기도 하는 등 독서를 권장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과연 독서의 이점이 얼마나 많길래 그런 걸까?

공저로 이 책을 쓰신 작가 여덟 분은 책을 좋아하여 독서 경영학 전공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 한 뒤 동기끼리 여덟 분께서 마음을 모아 제목 그대로 독서의 효과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직접 체감한 책을 읽음으로서 얻어진 효과는 물론 개인의 독서에 대한 견해도 자세히 적혀 있어 책을 멀리하는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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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긍지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지음, 김영신 옮김 / 불란서책방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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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받고나서 책을 마주하자마자 든 ‘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펼치니 그 안에는 단편 소설 스무 편이 실려있었다. 각 소설별 주제도 다양했고, 다채로운 시선이 흥미로웠다. 한 가지 주제로 길게 이야기를 써내는 것도 어렵지만 단편 소설 하나하나에 이렇게 흥미롭게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나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식물에, 사람에, 동물에 다양한 주연에게 시선을 뻗칠 수 있었다.

옛날의 여성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접했을 때 시대상 때문에 남자 가족의 이름과 성별을 빌려 뒤에서 작품 활동을 하던 작가들의 이야기를 콜레트를 통하여 다시금 접하고 보니 그 시절 시대상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다행히 콜레트의 이름으로 발매 되어 오래도록 사랑 받는 작품을 한국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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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뭉클 - 매일이 특별해지는 순간의 기록
이기주 지음 / 터닝페이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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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작가님의 그림 100여편을 일상에 건네는 위로 글과 함께 볼 수 있는 그림 에세이. 책의 도입부는 스케치 장면이 단계 설명과 함께 실려있다. 완성된 그림과 그림에 대한 설명이 담긴 책들은 많이 봐왔지만 작가님의 그림 과정 수록은 물론 손수 쓰신 글씨체(일명 기주체)로 목차를 써놓으신 부분에 정겨움이 느껴졌다.

우리 나라에 이렇게나 예쁜 곳이 많구나 싶은 장소들도 많았고, 직접 가본 장소들은 추억이 소환 되기도 했다. 무조건적인 표면적 위로만 건네는 것이 아닌 솔직한 감정과 유머러스함이 더해져 인간미도 더 느껴졌다. 손글씨와 손으로 그린 그림이 담기니 작가님의 감성이 더 잘 전해졌다랄까. 그림 보는걸 좋아하는데 도록이나 그림에 대한 설명이 담긴 책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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