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소가 있는 삶과 없는 삶은 힘든 시간이 찾아왔을 때 이겨내고 버텨내는 회복 탄력성 결과가 현저히 차이가 난다고 생각한다. 나도 건강하고 활기찬 정신 건강을 위해, 그리고 희로애락이 공존하는 삶의 수동적 환기를 위해 개인적으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나만의 도피처 겸 충전소가 꼭 있어야 한다는 주의이다. 이 책은 11명의 작가가 인생을 살아가며 숨 쉴 틈을 선사해준 개개인의 슬기로운 덕질 생활에 대하여 풀어 놓는다. 공감이 가기도 하고, 새롭게 알게 된 부분도 있어 각자의 환경 안에서 다채롭게 삶에 활기를 불어 넣으신 작가님들의 이야기에 미소지어졌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영어로 'Birdsong'이라고 통칭 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Song'과 ‘Call' 두 가지로 세분화 되어 나뉜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에필로그에서 ‘숲‘ 이야기로 시작한 것은 독자의 숲에 꽃을 피우기 위한 마음이고, ‘지도’로 끝맺은 이유는 독자의 매일이 여행이길 기원했다는 말씀에 참 섬세한 마음으로 응원과 격려를 전하려함이 느껴져 더 따스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나에게 버팀목이자 활력소가 되어주었던 숨 쉴 틈들을 떠올려 보며 책장을 덮었습니다.📍인상 깊은 부분✅당신의 오늘은 안녕한가요?당신의 숨 쉴 틈은 무엇인가요?기쁨과 춤추는 법을 잊진 않았나요?✅세월을 결여 마음를 짓다✅엄마라는 두 글자가 귀하고 고마워졌다. 우리의 다정함이, 따뜻함이, 너와 나의 사계절 속에 담겨 있는 모든 시간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 해도 같은 선택을 하고 아이의 엄마로 살아낼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동화처럼 아름다운 삶이 존재하지 않음을 깨달았지만 둘이서 함께 ‘그려 갈’ 내일을 꿈꾸게 되었다.✅이야기의 시작은 필사였지만 이제 나의 ‘숨’은 ‘씀’이 되었다.✅그래, 오늘의 나를 웃게 만든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지금의 삶을 사랑하게 만든다면 그보다 좋은 약이 있을까? •••••• 나는 삶에 필요한 지혜를 책에서 얻고 내 삶에 일어나는 일을 글로 남기며 나아갈 것이다.✅나를 즐겁게 만드는 일을 시작합시다. 적어도 숨쉴 틈 하나는 남겨 둡시다.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 나를 위한 장면을 만들어 봅시다.
고전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미처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나 힘이 들 때 막막한 부분에서는 겸허함과 겸손함, 그리고 만족과 희망을 고루 알려주고, 기쁘고 행복할 때에도 겸손하게 묵묵히, 꾸준하게 일희일비 하지 않아야 하는 현명한 삶의 지혜를 알려줍니다. 흔히들 고전에 대해서 어렵다는 편견으로 도전을 꺼리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런 분들께 입문서로 강력 추천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며 국토는 작지만 똘똘 뭉치는 자랑스런 민족성을 지녔고, 세계 10대 강국에 손꼽히는 선진국 반열에 오른다. 하지만 OECD 자살률 1위, 입양아 수출 세계 3~4위(누적은 1위)라는 오명도 동시에 갖고 있다. 숭고한 잉태의 순간, 축복이 넘쳐 흘러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안타까운 형태의 가정들도 존재한다. 행복한 가족으로의 모습이 아닌 아이를 입양 보내야만 하는 부모들의 상황과 마음은 저마다 다른 모습을 띄고 있겠지만 결국 모두의 가슴속에는 멍울이 생겼으리라 생각한다. 저자는 어릴 적 네덜란드에 입양 되었다. 새로운 가족이 생겨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에도 어딘가에서 형언할 수 없는 채워지지 않는 감정이 자꾸 올라온다. 그 감정이 본인의 태생에 대하여 정확히 기억할 수 없는 과거에 있음을 확신하고 자신의 뿌리를 찾아나선다. 한 편의 영화 같기도 하고 다큐멘터리 갖기도 한 여정을 통해 모두가 꼭 알아야 하고, 최대한 개선해야 할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과거를 마주했다. 그리고 한국에서 그녀를 도와 함께 움직이며 통역을 하신 유동익 번역가님께서 책 번역에도 직접 함께 하셨기에 생생한 표현이 더 와닿았다. 교포나 동포등 외국어 생활이 훨씬 더 익숙한 이들 특유의 한국어 표현도 글에 고스란히 묻어나 내가 그들에게 받는 귀여우면서도 고마운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다양한 국가 분들과의 접점이 많다보니 자국보다 해외 생활을 더 오래한, 혹은 외국인들의 시야로 우리나라를 바라보았을 때의 시야를 알 수 있어(네덜란드인은 인연이 없어서 더욱 더) 좋았다.
일터에서의 근무 시간과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 온전히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체력과 경제적 여유, 가족 구성원의 배려와 자립심 등 모든 게 뒷받침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특히나 엄마로서 아이들까지 케어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더욱 더 쉽지 않은 일이다.작가님은 부모님께서 일손이 필요하실 때면 딸로서, 직장에서는 멋진 수간호사 선생님으로서, 그리고 현명하고 멋진 아내와 엄마로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어주고 계십니다.나만의 발전적이고 성장 가능한 시간을 위해 새벽 시간을 활용하여 자는 시간을 조절하고 일상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닌 내가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삶의 자세에 대하여 독자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정말 멋지신 이현주 작가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이전 저서들을 통해 저는 필사를 시작하고 필사의 힘을 체감중인데요, 지금은 자신이 없지만 언젠가 저도 더 주체적으로 제 삶을 그려내고 살아내는 새벽의 힘을 체감할 날을 차차 준비해 나아가겠습니다.
자기개발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오랜 세월동안 교과서처럼 읽히는 것이 데일 카네키의 책들입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그 나잇대 눈높이에 맞춘 데일 카네기의 책들을 읽으며 자랐습니다. 내면성장론, 자기관리론, 인생경영론, 성공대화론 등 보통은 ‘자기개발서’라는 이름답게 내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 시켜 성장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나만의 내적 강화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한 유익한 내용인데요, 인간관계는 상대의 세계와 나의 세계가 만나는 것으로 나 혼자만의 노력이나 언행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이 아니다보니 개인적으로는 가장 어렵게 느껴집니다. 살아온 환경이나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는 외면, 그리고 상대의 모든 것이 축척된 내면의 결과는 우리는 모두 다르기에 가벼이 추측할 수도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맺게 되는 인간 관계의 다양한 사례를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더 잘 와닿았습니다. 공적인 비지니스 관계로부터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심리 및 애티튜드 코칭과 곁에 있는 인연들과의 현명하고 귀한 관계를 이어가는 자세, 그리고 가장 소중한 가족과 배우자와의 행복한 일상 생활을 위한 마인드셋까지 너무나도 배울 점이 많은 감사한 지침서였습니다.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역시는 역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