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Slave Husband Wife: An Epic Journey from Slavery to Freedom (Paperback) - <주인 노예 남편 아내 > 원서, 2024 퓰리처상 전기 부문 수상작
Ilyon Woo / Simon & Schuster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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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년 미국 노예제를 근거로 하고 있는 실제로 존재했던 크래프트 부부의 대담한 탈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논픽션 작품이며, 작년에 퓰리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엘렌과 윌리엄, 그들은 사랑하는 사이지만 흑인노예로써 자유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탈출을 결심한다.

노예라는 신분을 속이기위해 백인아빠와 노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 백인남자 행세 윌리엄은 그를 모시는 노예신분으로 서로의 신분을 감추며 긴 여정을 시작 하게 된다.

책을 읽는 내내 빨리 여정을 마쳤으면 하는 조바심을 안고 여정 중간에 강연, 정치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 있는 행동을 보며 불안 했지만 목숨을 건 사투에 서로에 대한 믿음을 보여 주며 용감함을 느낄 수 있었다.

긴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자유를 향한 긴 여정과 어려움을 겪고 자유를 찾을 수 있을 수 있는 노예들의 탈출의 심정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피카출판사 가제본을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피카출판사 #주인노예 남편아내 #우일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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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컨트리
클레어 레슬리 홀 지음, 박지선 옮김 / 북로망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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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등 10개국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단 1만 단어로 에이전트 계약 성사된 섬세하고 치밀하게 빚어진 완벽한 스토리!! 가 나에게 왔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세 남녀의 삶의 반전, 사랑, 성장 이야기

10살 때부터 한 여자 베스만 보고 사랑한 프랭크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진 뒤 다시 돌아와 프랭크와 결혼한 베스

한 여자를 사랑하였지만 욕망으로 다른 여자를 택한 게이브리얼

형수의 출산을 도운 시동생 지미

베스와 게이브리얼은 사랑에 빠졌다. 베스가 다니는 학교에서 알면 큰일나는 일이지만 둘의 사랑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게이브리얼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어한다. 더구다나 게이브리얼은 하버드대를 가기로 하고 베스 역시 게이브리얼과 같은 하버드대를 가기로 열심히 공부하여 면접 보는 날 둘이는 오랜만에 재회를 하나 그날 게이브리엘의 일기장을 보게 되어 둘이는 헤어지고 만다.

헤어진 베스는 게이브리얼의 아이를 가진 것을 알고 고민 하는데 그 와중에 게이브리얼은 어머니로 인해 학교를 그만두고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어릴 때 부터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던 프랭크가 다가와 둘이는 결혼을 하며 바비를 낳게 된다.

바비를 낳을 때 도와준 이가 시동생 지미이다.

모두가 바비를 사랑하고 전부였던 이 아이는 나무 정리를 할 때 잘 돌보겠다는 프랭크 말이 한 순간의 실수로 바비가 죽게 되고 그날부터 프랭크와 베스는 완전히 끝나버렸다.

그때 게이브리얼이 지미를 데리고 고향에 왔다.

게이브리얼은 베스에게 레오를 봐달라고 한다. 우연히 레오에게 바비 이야기를 하게 되고 레오를 바비처럼 돌본다.

게이브리엘과 베스는 예전처럼 사랑에 빠진다. 그렇지만 그것은 불륜이며 프랭크에게 못할 짓이었다.

지미와 프랭크는 베스의 불륜을 알게되고 지미가 게이브리얼에게 총을 겨눈다. 하지만 술에 취한 지미를 설득하여 농장으로 데려가는데 레오가 지미를 향해 총을 쏴 지미가 죽자 프랭크가 죄를 뒤집어 쓰고 징역을 사는 동안 베스는 프랭크의 딸 그레이스를 낳고 키우게 된다.

지미의 사건으로 베스는 프랭크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레이스랑 프랭크를 기다린다.

베스는 그때야 자기 자신을 찾는다.

자기 자신을 찾는 일을 좀 더 빨리 했다면 사랑이라는 것의 힘에 삶을 쥐락 펴락하며 착각을 일으키며 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 내 옆에 있는 모든이가 나의 사람들이고 내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무리로 브로큰 컨트리는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감동이 밀려오는 책이다.

#브로큰컨트리 #소설 #성장소설 #가족소설 #법정소설 #소설추천 #베스트셀러 #책추천 #서평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사랑 #질투 #성장 #나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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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소설 모드 - 제2회 현대문학*미래엔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하유지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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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니 로봇 아미쿠 3.1을 만나게 되었다.

미리내는 송팀장 바쁜 엄마, 프로그래버였던 실패한 제주도에서 당근 농장을 하시는 아빠, 미리내 집에서는 아빠의 존재는 없었다.

아미쿠 인공지능 로봇이 집안일도 해주고 가정교사 모두가 탑재되었 있다고 송팀장이 신청하여 미리내 집으로 온것이다.

송팀장이 신청하였지만 온전히 미리내의 몫이 되었다. 송팀장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미리내에게 아이쿠 후기를 쓰라고 한것이다.

미리내는 소설 쓰는 것을 좋아한다 지금도 도로시라는 필명으로 소설[우주방문자]을 쓰고 있지만 조회수, 방문자수 또한 별로 좋지 않다.

아미쿠가 나의 필명을 찾아내고 내가 쓴 소설을 읽오보고 제목을 바꿔 보라는 조언을 해주어 <커컴버의 지구인>으로 바꾼 뒤로 조회수 폭발하고 또한 댓글에 언제 다음편나오냐는 질문이 쇄도,

미리내는 학교에 태블릿을 가지고가서 초고를 쓰던중 외톨이던 미리내에게 관심없던 반 친구들중 파프리카에게 들켜 선생님이 알게 된다.

집에서 쓰던 소설 댓글에 AI로 쓴다는 말이 있어 파프리카를 의심하던 중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던 상황에서 파프리카에게 뺨을 맞고 집에 와서 아미쿠를 반품하게 된다.

일주일 뒤 아미쿠랑 똑같은 로봇이 오게 오지만 미리내는 아미쿠가 생각이 나는데 소설 댓글에 계수나무라는 이름으로 자기 집에 오라는 글을 보고 계수나무 집에 가게 된다.

그곳에도 우리 집과 똑같이 생긴 아미쿠가 있었다 계수나무가 미리내를 알게 된것은 아미쿠 3.1 을 반품하였으나 회사의 잘못으로 초기화 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어 미리내는 송팀장 흉내를 내고 회사에 전화 하여 다시 아미쿠 3.1를 만나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아미쿠3.1은 미리내에게 밖깥 세상을 보고 싶다고 하여 둘이는 학교 도서관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파프리카를 만나게 되고 둘이는 떡볶이를 먹으로 가던 중 첫눈이 내린다 미리내의 실수로 아미쿠를 떨치게 되어 고장이 난 줄알지만 아니었다.

항상 혼자인 미리내에게 인공지능이지만 어설픈 가정로봇을 하나씩 가르치면서 싹튼 인간의 정, 가정교사의 모두로 미리내에게 조언을 해주었던 아이쿠3.1 이 둘은 인간과 인공지능도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우리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미리내와 아미쿠의 (인간과 로봇) 사랑과 우정으로 서로를 표현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정 #AI #로봇 #글쓰기 #인공지능 #성장소설

#현대문학 #출판사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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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는 서툴수록 좋다
이정훈 지음 / 책과강연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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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릴적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완벽한 체계보다는 불안정한 조각들이 거창한 철학 보다는 소소한 일상이 우리를 울고 웃게 하다." 는 책 속의 말처럼 어설픈 위로보다는 서툴어도 진심이 닿으면 좋다.

"불안은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에 대한 강한 우리네 인생은 불안을 간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 불안속에 있는이에게 어떠한 정답 같은 위로는 줄 수 없습니다" 라는 대목에서 부모가 되어 엄마의 기도하는 모습, 엄마의 삶에 자식이 위로가 되듯이 정답인 위로는 없다.

이 책은 작가님의 이야기를 적어 놓은 것 같지만 어쩌면 50대 분들에게 또는 나에게도 이랬는데 하면서 읽어가게 되었고 비슷한 상황에서는 작가님의 해석이 많은 느낌을 받았다.

지금은 만날 수 없는 먼 여행을 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게 했으며, 엄마의 기도 부분은 할머니 생각이 났다. 새벽에 무언가 중얼 중얼 거리는 소리에 깨어서 할머니 뭐하세요? 하고 물으면 자식과 손주 손녀를 위해 기도중이라는 말.....

책을 읽는 내내 타임머신을 타는 듯, 지금 지친 나에게 위로를 주었다.

위로는 서툴수록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크다.

"변화속에서도 바다는 바다로 파도는 파도로 나는 나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p272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

#이정훈_저자

#책과강연

#베스트셀러

#제공받아 작성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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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 - 시선과 기록이 만드는 길
박환이 지음 / 책과강연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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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위해 계획을 세우고 이루기 위해 보물선을... 선장님은 작가님 그럼 이제 보물선을 타러 가봅시다.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당신의 꿈을 시각화 하라 그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라는 말처럼 꿈의 계획을 보물 지도 처럼 그려서 완성 할 수 있다.

<강을 건널 때야 뗏목이 필수도구였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집이다. 과거에 도움이 되었던 것이 미래에도 도움이 되리란 보장은 없다...p75>

항상 지고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미래에는 도움이 되지 않은 것 같다.

<시각화 된 목표가 있으면 현실이 그것을 따라온다. 관찰자의 시선을 가지면 세상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 온다. ....p130>

보물지도를 통해 목표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그리고 탐험일지를 통해 몰입의 리듬을 유지할 때 우리는 시간의 속도를 조절하고 미래를 앞당길 수 있다.

내 안의 거인을 깨워라 어떤 일이든 진짜 문제 해결은 계획보다 '질문'에서 시작 된다. 문제에 접근하며 해결할 때 까지의 원인과 악이 보물를 찾기까지 지도를 보고 찾고 해결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질문은 나를 변화 시킨다.

미래의 나를 만날 수 있다면 지금의 나를 바꿀 수 있다.

<보물지도는 우리가 원하는 삶의 방향 목표를 시각화 하는 도구이다. 탐험일지는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하는 도구이다. ....p232>

보물지도를 설계해 보아라 성공을 공유한다면 전시효과로 동기부여를 강화한다.

빠르게 가는 것보다 끝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

<탐험일지를 통해 보물을 향해 가는 과정을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은 우리를 조급함이 아닌 균형과 성장의 길로 이끌어 준다. ....p263>

이 글을 읽고 탐험일지만 적지 않고 그 일지 하나 하나에 질문과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을 꾸준히 하다 보면 보물을 찾을 수 있을 것습니다.

지금부터 보물지도를 다시 그려보고 일지를 쓰고 보물을 찾으로 갑니다.


#더로드 #박환이 #책과강연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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