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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팀 하포드 지음, 윤영삼 옮김 / 윌마 / 2026년 5월
평점 :
팀 하포드 지음
"woojoos_story 모집 / 윌마 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위험할수록 더 짜릿하고 더 안전한 놀이터.
아이들은 깔끔하고 정리된 놀이터가 아닌 자갈과 해머 등이 있는 건설 현장으로 향했고 멋진 구조물을 만들고자 도구를 가져가거나 숨겨 자신들의 멋진 구조물을 만들어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함께 작업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좋은 직업, 좋은 건술, 좋은 관계에는 단조롭고 통제로 가득하다. 그것이 안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만든 놀이터를 보아라. 어른들에게는 당혹스러워 보이지만 재미있는 곳이다. 무질서한 혼돈에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짜릿하다.




팀에 낯선 한명이 끼어들었다고 생각해보자. 이 낯선 한명은 도움을 줬음에도 우리는 껄끄러워한다. 사회에도 그렇다.
우리는 이 편견을 극복해야한다. 외부인은 반드시 필요하다.
질서가 아닌 다양성을 즐겨라. 질서가 우리에게 부과하는 것은 명백한 편의와 깔끔한 정돈, 단기적 수인이다. 그것은 나약함으로 가는 씨앗이 된다.


AI 시대가 오고 있다. AI는 정교함을 위해 잘못된 오류를 찾아 수정하고 또 수정하여 결국은 빈틈없는 결과로 고쳐나간다.
그러나 우리는 결과와 완벽을 추구하며 회사에서도 공부에서도 결국은 결과나 점수만을 바라본다.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는 자기 자신을 더 옥죄어 좌절감을 느끼게 한다.
이것이 인간과 AI 차이인 것 같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이 답에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에서 답을 알려준다.
‘완전함’이 아닌 ‘불완전함’ 속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시작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경로를 만들어 주고 결국 결과로 향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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