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의 그릇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
후지모토 시게루 지음, 박선영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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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시게루 지음


(@gbb_mom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완벽한 타이밍이라는 건 허상이야. 결국 중요한 건 자신을 믿는 용기라네."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정확하게 '파악' 해라. 

실적이 좋은 기업의 주식은 팔지마라.

짧은 단타(매매)는 하지 마라.

이 책은 투자 기법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닌 태도와 마음 가짐에 대해 말한다.


일본 실정과 우리나라는 다르지만 투자의 본질 자체는 미국이나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같다.


-주식은 가격이 아니라 기업을 사는 것

-완벽한 매수 타이밍은 없다.

-공부 없는 투자는 도박

-실패는 최고의 투자 교과서다.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그 심리가 반영된 것이 소위 '차트' 그래서 차트를 보는 것도 하나의 공부다.


대다수는 눈앞의 허상을 꿈꾼다.


이 책의 핵심은 '돈을 버는 기술보다 돈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을 키우자.' 이다.

내가 지금 부자가 되지 못한 것은
-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 차트를 제대로 못 보는 것. 
- 눈앞에 허상을 꿈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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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무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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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나미야 잡화점을 중심으로 과거와 미래가 이어지는 이야기.


고민 상담소를 하던 잡화점에서 옜날 사람이 보낸 고민 상담 편지를 현재의 사람들이 답하고...


이 책은 과거와 현재를 뒤섞으며 맞물려 가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의 진심 어린 조언 또는 친절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나미야 할아버지는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그러한 마음은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어졌다.

사람과 사람의 삶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진심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그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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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범함이 너를 만나 문장이 되었다
이현기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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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지음


<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아."



페이지 부분마다 손 글씨로 마음을 남겨진 글이 더 마음에 와닿는 책이다.


함께 멈춰 서고 서로를 위로하는 삶.

그저 곁에만 있어줘도 좋았을 삶.



사랑은 기다려 주는 듯 보여도 냉정하기도 하고 가까이 닿은 듯 보여도 미적 거리는 일이 없길 바란다.



본문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말은 상대방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의미보다는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의미에 더 가까운 것 아닐까요?


*사랑은 뭔가를 계산하고 움직이는 일이 아니라 자칫 넘어지기 전에 손부터 뻗는 일.




이 글을 읽고 슬프고 기쁘고를 거쳐 내가 아닌 또 다른 나와 함께한 모든 것을 사랑해야겠다고 느꼈다.



#내평범함이너를만나문장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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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국어 수업
황선엽 지음 / 빛의서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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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엽 지음


<리더스 그라운드, 헤세드의 서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언어나 단어는 세상을 인식하고 사고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

우리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믿지만 어쩌면 단어가 우리를 기억하고 우리를 지금의 모습으로 마주하게 만들어 가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같은 단어 의미 없는 소리지만 누군가에게는 기억하고 싶은 단어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단어를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장하며 살아간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 놀이가 한국에 와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된 것일까요?


그 배경에는 일제강점기라는 엄혹한 시절 속에서도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노력이 숨어있다.


이처럼 각각 다른 삶의 풍경을 품고 있듯 하나의 단어는 하나의 문화이며 하나의 세계이다.



단어는 우리의 내면을 표현하고 사고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단어가 세상을 표현하는 강력한 도구임이 분명하다.


우리는 세상을 더 세밀하고 다채로운 해상도로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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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타퍼블 - 삶을 지키고 운명을 바꾸는 지혜와 통찰의 말
서병헌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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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헌 지음


이 책은 내가 불안하고 어려울 때 희망을 주며 실패를 받아들일 때 펼쳐 볼 수 있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책인 것 같다.


운명은 뭔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고 현재의 아주 작은 선택들이 만들어 가는 것.


미루지 않는 것.


나를 힘들게 하는 것에 거리를 두는 것.


나의 작은 행동도 시간이 지나면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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