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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소설 모드 - 제2회 현대문학*미래엔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하유지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9월
평점 :

어느날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니 로봇 아미쿠 3.1을 만나게 되었다.
미리내는 송팀장 바쁜 엄마, 프로그래버였던 실패한 제주도에서 당근 농장을 하시는 아빠, 미리내 집에서는 아빠의 존재는 없었다.
아미쿠 인공지능 로봇이 집안일도 해주고 가정교사 모두가 탑재되었 있다고 송팀장이 신청하여 미리내 집으로 온것이다.
송팀장이 신청하였지만 온전히 미리내의 몫이 되었다. 송팀장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미리내에게 아이쿠 후기를 쓰라고 한것이다.
미리내는 소설 쓰는 것을 좋아한다 지금도 도로시라는 필명으로 소설[우주방문자]을 쓰고 있지만 조회수, 방문자수 또한 별로 좋지 않다.
아미쿠가 나의 필명을 찾아내고 내가 쓴 소설을 읽오보고 제목을 바꿔 보라는 조언을 해주어 <커컴버의 지구인>으로 바꾼 뒤로 조회수 폭발하고 또한 댓글에 언제 다음편나오냐는 질문이 쇄도,
미리내는 학교에 태블릿을 가지고가서 초고를 쓰던중 외톨이던 미리내에게 관심없던 반 친구들중 파프리카에게 들켜 선생님이 알게 된다.
집에서 쓰던 소설 댓글에 AI로 쓴다는 말이 있어 파프리카를 의심하던 중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던 상황에서 파프리카에게 뺨을 맞고 집에 와서 아미쿠를 반품하게 된다.
일주일 뒤 아미쿠랑 똑같은 로봇이 오게 오지만 미리내는 아미쿠가 생각이 나는데 소설 댓글에 계수나무라는 이름으로 자기 집에 오라는 글을 보고 계수나무 집에 가게 된다.
그곳에도 우리 집과 똑같이 생긴 아미쿠가 있었다 계수나무가 미리내를 알게 된것은 아미쿠 3.1 을 반품하였으나 회사의 잘못으로 초기화 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어 미리내는 송팀장 흉내를 내고 회사에 전화 하여 다시 아미쿠 3.1를 만나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아미쿠3.1은 미리내에게 밖깥 세상을 보고 싶다고 하여 둘이는 학교 도서관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파프리카를 만나게 되고 둘이는 떡볶이를 먹으로 가던 중 첫눈이 내린다 미리내의 실수로 아미쿠를 떨치게 되어 고장이 난 줄알지만 아니었다.
항상 혼자인 미리내에게 인공지능이지만 어설픈 가정로봇을 하나씩 가르치면서 싹튼 인간의 정, 가정교사의 모두로 미리내에게 조언을 해주었던 아이쿠3.1 이 둘은 인간과 인공지능도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우리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미리내와 아미쿠의 (인간과 로봇) 사랑과 우정으로 서로를 표현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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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출판사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