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는 서툴수록 좋다
이정훈 지음 / 책과강연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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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릴적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완벽한 체계보다는 불안정한 조각들이 거창한 철학 보다는 소소한 일상이 우리를 울고 웃게 하다." 는 책 속의 말처럼 어설픈 위로보다는 서툴어도 진심이 닿으면 좋다.

"불안은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에 대한 강한 우리네 인생은 불안을 간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 불안속에 있는이에게 어떠한 정답 같은 위로는 줄 수 없습니다" 라는 대목에서 부모가 되어 엄마의 기도하는 모습, 엄마의 삶에 자식이 위로가 되듯이 정답인 위로는 없다.

이 책은 작가님의 이야기를 적어 놓은 것 같지만 어쩌면 50대 분들에게 또는 나에게도 이랬는데 하면서 읽어가게 되었고 비슷한 상황에서는 작가님의 해석이 많은 느낌을 받았다.

지금은 만날 수 없는 먼 여행을 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게 했으며, 엄마의 기도 부분은 할머니 생각이 났다. 새벽에 무언가 중얼 중얼 거리는 소리에 깨어서 할머니 뭐하세요? 하고 물으면 자식과 손주 손녀를 위해 기도중이라는 말.....

책을 읽는 내내 타임머신을 타는 듯, 지금 지친 나에게 위로를 주었다.

위로는 서툴수록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크다.

"변화속에서도 바다는 바다로 파도는 파도로 나는 나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p272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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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 - 시선과 기록이 만드는 길
박환이 지음 / 책과강연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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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위해 계획을 세우고 이루기 위해 보물선을... 선장님은 작가님 그럼 이제 보물선을 타러 가봅시다.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당신의 꿈을 시각화 하라 그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라는 말처럼 꿈의 계획을 보물 지도 처럼 그려서 완성 할 수 있다.

<강을 건널 때야 뗏목이 필수도구였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집이다. 과거에 도움이 되었던 것이 미래에도 도움이 되리란 보장은 없다...p75>

항상 지고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미래에는 도움이 되지 않은 것 같다.

<시각화 된 목표가 있으면 현실이 그것을 따라온다. 관찰자의 시선을 가지면 세상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 온다. ....p130>

보물지도를 통해 목표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그리고 탐험일지를 통해 몰입의 리듬을 유지할 때 우리는 시간의 속도를 조절하고 미래를 앞당길 수 있다.

내 안의 거인을 깨워라 어떤 일이든 진짜 문제 해결은 계획보다 '질문'에서 시작 된다. 문제에 접근하며 해결할 때 까지의 원인과 악이 보물를 찾기까지 지도를 보고 찾고 해결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질문은 나를 변화 시킨다.

미래의 나를 만날 수 있다면 지금의 나를 바꿀 수 있다.

<보물지도는 우리가 원하는 삶의 방향 목표를 시각화 하는 도구이다. 탐험일지는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하는 도구이다. ....p232>

보물지도를 설계해 보아라 성공을 공유한다면 전시효과로 동기부여를 강화한다.

빠르게 가는 것보다 끝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

<탐험일지를 통해 보물을 향해 가는 과정을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은 우리를 조급함이 아닌 균형과 성장의 길로 이끌어 준다. ....p263>

이 글을 읽고 탐험일지만 적지 않고 그 일지 하나 하나에 질문과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을 꾸준히 하다 보면 보물을 찾을 수 있을 것습니다.

지금부터 보물지도를 다시 그려보고 일지를 쓰고 보물을 찾으로 갑니다.


#더로드 #박환이 #책과강연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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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글쓰기 - 고도원의 인생작법
고도원 지음 / 해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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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싶은가요?

나도 한번 써보겠다고 결심하면 그것이 글쓰기의 시작이다

글의 시작은 점에서 부터 시작한다 서로 연결해 가는것 경험 과 경험을, 점과 점으 선으로 이어 하나씩 이야기를 만드는 것 간접경험고 직접경험을 쓰는 것이 글쓰기이다.

좋은 글은 느낌을 주는 것 진실고 진심이 담겨야 글에 힘이 있다.

글쓰기는 육하원칙을 이용하여 쓰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면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다.

글쟁이는 틀을 깨야 한다 자기만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 창조적인 글이 창조적 글을 창조할 수 있다 ----p90

어휘와 단어가 많을 수록 글의 색깔이 풍부하고 화려해지고 정확하다 ---p97

첫줄부터 마음을 열게 하는 것 다가오게 하는 것 그것이 핵심이다 ---p103

그림을 그리듯 글을 써라 생생한 그림 생생한 사진처럼 눈에 보이듯이 써라 ---p115

사람을 움직이는 글이 힘은 공감에 있다. 공감하게 하라 딱 한사람을 공감 시킬수 있다면 만인을 움직일 수 있다 ----p128

글을 다듬을때 여섯가지만 알아야 한다 1.복잡한 표현 피하기 2. 쓸데 없는 문장빼기 3. 독자의 입장에서 다시 읽기 4.논리적 흐름 살피기

5.맞춤법, 문법,오탈자 점검하기 6.반법표현 없애기 ----p149

그날 그날의 변호를 글로 적어라, 관찰과 변화와 소감만이라도 일정기간 습관처럼 쓰면 좋은책 저자로 등극 ---p162

글쓰는 습관은 메모다 ---p163

알면서도 잘 되지 않은 습관이다. 하지만 요즈음은 핸드폰이 좋아 메모란을 잘 사용한다. 많은 글을 일거 봐야 다양한 분야를 알고 사용할 수 있다. 글쓰기를 통해 슬픔과 절망의 시간을 넘어 설 수 있다. ---p209

글쓰기는 인내이다 ---p226

끝없는 반복행위와 여러번 읽어보고 고쳐 보면서 쓰는 것이 글쓰기는 인내심이 없으면 좋은 책이 나올수 없을 것 같다.

글을 쓸때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누구든 글쓰기를 읽고 언젠가는 내 이름이 쓰여 있는 책을 쓰고 싶어서 요즈음 다독을 하고 읽은 것을 따로 노트에 적어 두는 일을 반복해서 하고 있어도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을때 이책을 만났다.

누구든 글쓰기를 읽으면서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내마음을 흔들어 주었다. 누구든 글쓰기는 내 곁에서 자주 자극과 글을 쓰고 싶은 나에게 교과서가 될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된것입니다.

#고도원의 인생작법#누구든글쓰기#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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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를 멈추게 한다면
장성남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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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나의 어린 시절이 생각났다.

특히 몇 년전에 갑자기 먼 여행을 떠나신 아빠 생각이 더 많이 떠오르고, 지금도 아들 밖에 모르는 엄마가 떠올랐다.

나의 딸과 아들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기도 하고 자식들이 원하는 것을 엄마의 생각대로 움직이게 하지 않았는지 반성도 하게 되었다.

이 책속에는.....

나에게 유연한 사고가 부족했다 옳다, 그르다, 필요하다, 필요없다, 도움이 된다 안된다 좋다 싫다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모두 기준이 없다

-----p46

나는 쓸모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아버지의 칭찬과 인정이 늘 목말랐듯 타인의 칭찬과 인정을 갈구한다. -----p72

부모는 푯대의 역할만 잘하면 된다지만 쉽지 않다 ------p92

인생의 목표를 알면 잃어버린 길을 찾을 수 있다는 말과 함께 농부는 씨앗 하나를 건네고 사라졌다 ----p169

감정 표현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별거 아니지만 내게는 심각한 일이었다. -----p198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부모님과의 관계와 추억 딸들과 아들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부모님에게 나는 어떠한 딸이었을까? 부모로서 나는 내 방식대로 자녀들에게 따라 오지 않았나를 생각하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읽고 나서.....

어린 시절 추억 여행을 하게 되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출판사에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슬로어 #기억이나를멈추게한다면

@slower_as_slow_as_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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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이세훈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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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람은 있는데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이 책을 읽고 나의 외로움이 진정한 외로움인지 해결책을 찾아 볼까 합니다.

이 책속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외로움은 단순한 결핍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더큰 의미를 갈망하는 신호 일 수 있습니다 -----p15

진정한 자기 대화는 내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 됩니다 ---- p29

몽테뉴가 말한는 건 '결국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알때, 조금 더 따뜻해진다는 라는 사실일것입니다. ----p47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우정이 '서로의 덕을 알고 함께 자라나는 것' 이라면 그 출발점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이런 진지한 관심에서 시작되는게 아닐까요? 화려한 말투난 멋진 위로보다 진심어린 "네 이야기를 내가 좀 더 자세히 듣고 이애해 보고 싶어" 라는 말이 실제로 더 큰 위안을 줍니다

----p68

"왜 이렇게 외로운가?"를 물어 보는 행위 자체가 이미 인간이 의미를 갈망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점이 중요한 통찰입니다. ----p135

진정한 우정은 '너와 내가 서로의 인격적 자산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성숙해 가자"라는 공동선에 대한 믿음이 바탕이 됩니다. -----p181

외롭다는 것 그 누구도 내 영혼 깊은 곳을 대신 들여다봐 주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가 '나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방증해 주기도 합니다. ----p186

이 책을 읽고 외로움이란? 나 자신에게 질문해 보지 않해서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진짜 외로움인지 아니면 혼자라는 공허함이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것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따라오는 것 같다.

외로움은 내가 내자신을 모르는 것 내 자신만의 온전한 시간을 가져 본다면 외로움을 느끼지 못할것이다.





#이세훈#외로움이묻고 철학이 답하다#시크릿하우스#우주서평단

제공으로 올립니다.

woojoos_story 모집 #시크릿하우스 @secrethouse_book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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